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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3

서브컬쳐의 상징중 하나인 코스프레의 변질 코스프레, 아시는 분들의 수가 지금은 모르시는 분들의 수보다 많아졌을 이 단어의 의미는 코스튬 플레이...즉 소설,만화,영화,애니등 서브컬쳐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복장과 메이크업을 흉내내고 노는 서브컬쳐상의 놀이방법의 하나였습니다. 한때는 오타쿠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편견도 많았었고, 일본색이 너무 강하다며 매국적 행위로 매도하시는 분들도 계셨었지만 이제는 인터넷과 디카의 보급화 및 서브컬쳐 행사의 잦은 개최등을 통해 하나의 놀이문화로 분명히 자리잡게 되었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도 코스프레 문화는 폭넓게 전개되고 있는데 국내에는 전문 코스플레이어 팀과, 전문 포토그래퍼가 합쳐져서 매우 높은 퀄리티의 의상과 소품 및 연출과 사진을 통해 뻥안까고 세계구급중에서도 탑오브탑 코스프레 국가로 널리 알려질 정도가.. 2016. 1. 18.
야하고 섹시한 코스프레, 이대로 좋은가? 우선, 사진에 나온 아가씨는 일본에서 나름 유명세를 타는 코스프레이어, 쵸코볼 무카이 라는 아가씹니다. AV배우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쵸코볼 무카이(남자)의 이름을 닉으로 사용하는 특이한 아가씨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혜화동 N코스프레 카페 그룹쪽에 대한 이야기지만, 직접 그 사진들을 예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허락을 받지 않아서, 무관한듯 비슷한 다른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은, 코스프레 관련해서 살짝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한참전의 지스타 아스트로레인져 핑크에 이어서, DOA의 카스미나 KOF의 마이등, 유독 노출도가 높은 코스프레를 즐겨 하시는 한 모임; 이랄까 여튼... 요쪽 사진이 정기출사회를 가지면서 주르륵 올라오는듯합니다. 본래,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캐릭터의 .. 2008. 3. 17.
여친, 아는 동생의 야한 사진, 이래도 올리실래요? DSLR이 보급화 되고, 또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늘어감에 따라서 이곳 각종 카메라 사이트, 블로그, 게시판등에 여러종류의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는 지인의 사진을 올리는 특정한 경우에 대해서입니다.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래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그렇게 해서 잘 나온 사진을 이곳 갤러리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사진이라 칭찬도 받고, 좋은 답글들로 두사람의 사랑이 더 깊어지고....좋은 일입니다. 그런 사진들중에는 여친분의 비키니사진, 혹은 노출이 많은 사진들도 자주 올라오고는 합니다. 젊은 두사람이 서로 사랑하다 보면 바닷가나 펜션에도 같이 갈수있고, 조금 과한 노출을 했어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보여줄수 있고.. 2007.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