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6.09.21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3편) (32)
  2. 2016.09.16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2편) (26)
  3. 2016.08.25 베일을 벗은 CANON EOS 5D mark4 간단요약 (36)
  4. 2010.09.01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진을 찍는 방법. (20)
  5. 2010.07.13 아주아주 소소하고 개인적인 사진 장비 기변 히스토리. (37)
  6. 2009.10.28 캐논의 신형 DSLR EOS 7D, 허위과장광고 파문. (20)
  7. 2009.08.16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서울의 밤. (16)
  8. 2009.07.22 부분일식 사진 (4)
  9. 2009.07.10 가끔은 큰 사진을 올려보고 싶어져서. (12)
  10. 2009.06.26 파노라마 연습 사진 (8)
  11. 2009.06.25 DSLR을 들고 신혼여행을 가면(2) (14)
  12. 2009.06.02 사랑하는 아들의 200일 셀프 스튜디오 사진. (14)
  13. 2009.05.18 DSLR을 들고 신혼여행을 가면 (1) (2)
  14. 2009.04.22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올리는 사진 하나. (8)
  15. 2009.02.20 내 전용 피로 회복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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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7.05.22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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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7.01.30 요즘 사진을 통 안올린것같아서.... (2)
CAMERA2016.09.21 07:35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유 이쁜것]

 

 

지난 두번의 리뷰/체험기를 통해서

 

뷰파인더와 라이브뷰상태에서의 AF가 얼마나 발전했으며 과연 캐논이 말하는 만큼 충분히 좋아진건지,

 

그리고 기존 캐논 바디들에 비해서 고감도에 따른 노이즈의 정도 및

 

RAW파일 레벨에서의 보정 관용도가 정말 나아진 것 맞는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캐논이 발표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제법 뛰어나다는 슬픈(.....)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난 5D mark3로부터 햇수로 세어 4년만에 나오는 제품인만큼....

 

그정도 나아지지 않으면 실로 곤란하거든요.

 

소비자도, 그리고 캐논도 말입니다. (......)

 

 

어쨌거나 화질과 AF라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를 찬찬히 나눠서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나머지 자잘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이 카메라는 과연 누구를 위해 나온 제품인지

 

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아참,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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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6. 본 리뷰는 사진 촬영시 셋팅데이터인 EXIF를 참조하시는것이 효과적이며 PC에서 보실때에만 EXIF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가급적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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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8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두막땐 어려웠던 구도의 자유로움]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평가측광모드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 피사체우선 설정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 렌즈보정기능 끔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 촬영후 리뷰 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일단 저는 제 아들 딸 사진을 촬영할때 기본적으로 이런 설정을 해두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 한 항목 한 항목 짚어보면서 제가 왜 그렇게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뭐가 좋은지를 풀어서 이야기 함으로서

 

새 카메라 사서 셋팅 어케 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보와 체험담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이전과 비교했을때 뭐가 달라진건지도 같이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들 딸 키우는데에도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네? 이런 리뷰 방식은 본적이 없으시다구요?

 

에이...리뷰에 정해진 틀이 어디있어요.

 

매체에서 진행하는 리뷰야 객관이 전부라지만

 

저같은, 이 글을 보는 분들이랑 뭐하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유저가 쓰는 체험기는

 

결국 사용자의 주관이 듬뿍 담길수밖에 없는겁니다.

 

애초에 일개 유저가 무슨 그래프를 들이대고 객관적 DR수치를 들이댈수있겠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건프라를 들이 댈 순 있음]

 

 

 

사진 장비 관련 사이트에 맨 올라오는 틀에 박힌 리뷰같은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도, 다른데서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그리고 일부러 복수의 유저를 지정해서 체험하게 장비를 제공해준 캐논조차도 바라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각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 가장 자신있고 효과적이라 생각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이 써보고 터득한 바와 경험을 이야기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장점은 이러이러하고 단점은 이러이러하다....그런게 나오잖아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객관이 뭔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여튼 그럼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원래 DSLR이나 미러리스 쓰시는 분들 절대 다수가 이렇게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심도를 정하고, 그 심도에 맞는 셔속이나 감도는 카메라에 맞기며 촬영하는게

 

신경 쓰는게 가장 적고 가장 편하게 셔터 누를 수 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3.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물론 메뉴얼모드가 더 맞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메뉴얼모드가 더 효과적인 부분도 존재할겁니다.

 

그럼 그때는 메뉴얼모드 쓰는거긴 한데.....+-3스탑을 넘어서서 5스탑까지 확장 노출 보정이 가능한 마당에

 

굳이 꼭 M모드를 써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긴 하더라구요.

 

플래시등 순간광을 쓸때야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여튼....

 

 

 

 

- 평가측광모드, 노출보정 -2/3

 

그리고 캐논이 자랑하는, 전체를 놓고 측광을 하되 '핀이 맞은 영역'에 대해서 가중치를 두고 노출을 결정하는

 

평가측광모드는 그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만 한다면 사실 가장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것도 사람따라 혹은 촬영 상황따라 스팟측광모드 쓰는게 답일수도 있고 한데 기본적으로는 평가측광이 가장 무난해요.

 

5D mk4는 스팟측광영역도 작은 편인지라 스팟 즐겨쓰시는 분들에게도 꽤나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기도 하고요.

 

다만 기존의 캐논 바디들에 비해 조금 밝게 찍히는 성향이 자꾸 보여집니다.

 

굉장히 발전한 암부관용도에 비해서 명부관용도는 큰 발전이 없는 편이기때문에 보정을 염두에 둔다 하더라도

 

이 밝게 찍히는 성향이 얽히게 되면 사진에 있어 보정불가능한 하이라이트영역, 즉 화이트홀이 자주 생기더군요.

 

여태까지 캐논 바디 쓸때는 평가측광 기준으로 +1/3스탑 가량 노출보정시킨 상태에서 주로 찍었었는데

 

어차피 사진의 99.9%를 raw로 촬영하고 보정하는 제 입장에서 5D mark4는 살짝 언더로 촬영하고 보정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퀄리티가 보전된다 판단하여 이렇게 촬영하는걸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실은 화이트홀 여러번 생겨서 낭tothe패 보고 한 3주차서부터 그렇게 변했네요.

 

물론 케바케로서 역광상황이라도 되면 바로 +1스탑 혹은 +2스탑 오버로도 찍고 그래요.

 

 

 

-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여태까지 일부 건프라 사진 접사한걸 제외하곤 제가 올렸던,

 

그리고 올릴 모든 예제 샘플사진들은

 

원샷 AF가 아니라 Al 서보...그러니까 동체추적모드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그것도 모조리 주변부 측거점위주로 사용해서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5D mark2를 써왔던 여태까지는...그 처참한 AF성능으로 인해 핀이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오직 중앙부 측거점에 의존해서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었지만

 

그 방법은 정지피사체라면 모를까 동체 추적은 어려웠죠.

 

게다가 인물 같은 경우 설사 정지해 있다 하더라도 찍히는 피사체도, 그리고 찍는 저도

 

숨쉬고 하다보면 움직이지 않을래야 안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심지어 시소도 탐]


 

거기에 원샷 AF를 눈에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구도를 만든 후 숨 멈추고 찰칵 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아주 얕은 심도를 자랑하는...그리고 제가 애용하는 50mm 1.4렌즈나 85mm 1.2렌즈 같은경우에는

 

그 시간동안의 움직임으로 인해 핀이 자주 나갔었거든요.

 

그러나 프레임 안에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매번 핀이 나갈것을 염려하여 같은 샷을 여러번 반복해 겨우 한두장 건지곤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번 5D mk4처럼 매우 발전한 AF를 지닌 카메라라면 동체추적...그것도 주변부 측거점을 최대한 활용해도

 

충분히 정확한 초점이 나올거라고 저는 생각했고

 

오히려 시작 측거점만 자기 편한 위치에 정해둔 다음 그 위치에 피사체(특히 눈)을 맞춘 다음에

 

af-on버튼을 눌러 지속적으로 동체추적을 행하며 셔터로 촬영한다면

 

그 숨쉬며 발생하는 위치변동까지도 리얼타임으로 초점에 반영되어

 

보다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러나 이런것은 한두장 촬영해본다 해서 쉽게 검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백, 수천장 서로 다른 환경하에서 서로 다른 피사체를 같은 방식으로 촬영해보아야

 

비로서 이 방법이 유효하구나 아니구나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했습니다. 모든 사진을 동체추적모드로 촬영하는걸 한달동안....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그 결과는 뭐....보시는 대로라 할 수 있죠.

 

 

 

- 피사체우선 설정

 

그리고 좀 더 정확하게 제가 원하는 초점맞추기가 반영되게 하기 위해 피사체 우선을 설정했는데

 

이건 뭐 케바케, 쓰시는 분들 나름일테고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그리고 라이브뷰 촬영의 주 대상이 아이들이므로 얼굴트래킹 설정하고

 

아이들 찍을때는 얼굴찾아 터치 한번 가볍게 해준 후 af-on버튼 누르며 동체추적 지속하다 셔터찬스에서 셔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줄설때 심심해서 사진좀 찍어볼까 해도 줄 안쪽에서는 좁아서 사진촬영하기 어려운데

 

노파인더로 대충 LCD화면에 애들 얼굴 들어오게 해서 셔터 누르면 알아서 얼굴 찾아 찍어주니 편하긴 하더군요.

 

건프라는 좀 특수대상이니 제외하는거구요....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기본 셋팅 상태에서는 꼭 초점설정버튼을 1회 누른 후에야 다이얼이건 멀티스틱이건으로

 

측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이게 실질적으로 두단계를 강요하는거라 빠른 측거점 이동을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 5D mark2 이하의 바디 써오셨던 분들이라면 원래 그냥 멀티스틱만으로 초점 이동 하셨을거기땜에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 적응안되는 사람이라 메뉴얼 뒤적여서 찾아보니

 

설정 바꾸는 부분이 있길래 이렇게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이러면 반셔터 한번 눌러 측거와 측광 활성화 된 상태에서 바로 원하는 곳으로 측거점 이동시킬 수 있어 편하더군요.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순간광을 쓰거나, 공연장과 같은 좀 특수한 촬영환경 아닌 이상 대부분은 자동 ISO가 커버해주기에

 

신경안쓰고 사진찍고 싶은 마음에 자동ISO를 켜고 씁니다. 대신 사진이 흔들려선 안되니까 최저셔속에 1/125 걸어둔거구요.

 

원래는 실내까지 커버하기 위해서는 최저셔속제한을 저렇게 걸면 안됩니다.

 

형광등같은 교류조명이 주인 실내에서 셔속 1/60 이상 놓고 찍으면

 

교류조명이 켜지고 꺼지는 플리커현상으로 인해 사진을 망치기 딱 좋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하지만 5D mk4에는 안티 플리커라고 하는, 7D mk2부터 캐논이 고급기위주로 탑재하기 시작한

 

교류조명을 스스로 감지하고 그 주파수를 검출, 사진에 영향이 최소화 되는 사이클을 찾아내어

 

그때만 사진이 찍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설정해두고 안티 플리커 켜두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얼핏 진짜 별거 아닌거같지만 사진관련 게시판마다 거의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는게 바로 이문제입니다.

 

집에서 사진찍었는데 이상하게 녹색끼가 사진마다 나타나는데 카메라 고장인지 확인해달라고 (......)

 

그런 불편을 정말 간단히 해소해주는거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런 자잘한 것들 하나 하나가 모이고 모여 촬영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문제의 총량을 줄여주고

 

온전히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게 고급기인거지 사진 화질이 더 좋고 작품이 절로 나와서 고급기인게 아닙니다. (......)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촬영시 조금이라도 더 수직수평 잘 맞추고, 초점영역 잘 확인하면서 촬영하기 위해

 

뷰파인더내에 표시할 수 있는 정보란 정보는 모조리 호출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동체 추적 모드를 야간에 쓰려 하면 사실 측거점이 확인이 잘 안되서(원샷모드는 문제없음) 애를 좀 먹고 있긴 한데

 

설정을 다시 잘 뒤져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려 하고있습니다.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말씀드렸다시피 99.9% RAW로 촬영하고, 촬영한 모든 사진을 100% 어떤식으로든 후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JPG는 아예 찍지를 않으며 듀얼픽셀RAW기능은 몇가지 테스트 해본 후 일단 기본적으론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 한장당 60메가 넘는 용량은 좀 많이 부담인지라...;

 

그러고보니 리뷰에서 듀얼픽셀 RAW를 설명을 미처 안했군요.

 

이야기 나온 김에 지금 여기서 확 해버리죠 뭐....

 

DPR 통해 후핀으로 만들어보기

 

이건 정상핀

 

DPR 통해 전핀으로 만들어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왼쪽으로 옮겨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오른쪽으로 옮겨보기

 

 


 

1. 기본적인 원리는 픽셀마다마다 들어가 AF에 도움을 주는 듀얼픽셀에서 생성되는 위상차정보

 

즉 각 픽셀에서 포착하는 착란원과 그로 인해 생기는 위상차=거리차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그래서 보통raw파일보다 용량이 딱 두배. m-raw나 s-raw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HDR촬영등 여러 부가기능들도 제약됩니다.

 

3. 지금 현재로서는 오직 dpp,그중에서도 파레트툴이 아닌 보조도구에 새로 생성된 DPR편집메뉴를 호출하여 편집하는데

 

4. 주어지는 파라메터는 3가지 입니다. 해상력(전후거리)조정,빛망울위치조정,고스트플레어리덕션

 

5. 당연한 말이지만 앞의 두 기능은 개방조리개로 촬영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팬포커싱해서 찍는 사진에는 애초에 무의미.

 

6. 렌즈따라 다르지만 전후거리조정을 통해 아주 약간의 초점이동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샤픈하곤 확실히 다릅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정도 크기의 착란원은 아마 이정도 거리차에서 발생했을테니

 

이걸 최소화(최대화) 하는 대신 다른 착란원을 키우면(줄이면)..." 하는 느낌입니다.

 

7. 렌즈따라 다르지만 빛망울위치조정을 통해 전경보케/후경보케를 이동시킬수있습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 점들은 착란원으로 판단해보건데 핀이 안맞은 영역에서 촬영된 점들이니

 

오른쪽(왼쪽)으로 이만큼 옮겨주마"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큽니다. 게다가 착란원에 방향을 만들어 내는 효과도 좀 있어요.

 

위의 예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란원의 중심점들이 오른쪽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든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8. 고스트/플레어 리덕션도 완전하진 않지만 꽤 줄여주는건 맞습니다.

 


 

문제는....2배의 용량, 즉 한장에 최소 60메가 가까운 크기라는 댓가를 치루고

 

다시 포토샵 라룸이 아닌 오직 DPP에서 한장씩(여러장에 대해 같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하는건 불가능),

 

초점이나 착란원이동이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세가지중 하나'만'

 

아주 조금 바로잡는 것이 과연 촬영자에게 얼마나 메리트가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과연 그냥 초점 살짝 다르게 두장 세장씩 찍고

 

그중 핀 더 잘맞은거 고르는 거보다 효과적일까 하는 점입니다. (.......)

 


 

물론 빛망울위치조정같은건 두장연사해서 찍는다고 해서 쉽게 가능한건 아니지만...

 

절대다수의 사용자는 초점이 맞은 영역에 연연해하는 경향이 있고

 

초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완성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극소수의 하이엔드유저에 불과할것으로 추정되는 바....

 

이걸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유저의 판단이 크다 생각되네요.

 

 

 

오히려 고스트/플레어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야 하고

 

포커싱은 별로 안중요한 풍경촬영시 DPR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기능이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만...이 세가지중 무엇을 만지건간에 사진 전체를 놓고 볼때 미세하게나마 덜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초에 핀 잘맞춰서 잘찍으면 만사땡이기는 한데.....게다가 오막포 초점 끝내주게 잘맞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여유가 되는 환경 내지는 정말 크게 중요한 경우 확실히 보험의 의미로 찍으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DPR-듀얼픽셀RAW의 기능의 실체를 저는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완전 마법같은 기능은 아니므로 DPR에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세요.

 


 

캐논 본사에서 나오신 개발 부장님도 발표회장에서 유저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이에 대한 니즈가 얼마나 발생하느냐에 따라 추가적으로 DPR에 대해 캐논이 더 많은 품을 들일지

 

결정될거같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단, 현재 아도비사에서 포토샵과 라이트룸에서 이 듀얼픽셀RAW의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현재 개발중이라 하니

 

(그리고 그 사실을 캐논 개발부장도 직접 시인했...즉 양쪽이 어떤식으로든 협력을 하고 있단 소리죠)

 

그게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또 다른 활용방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섣부른 판단은 일단 보류하고 싶습니다.

 

 

 

잠시 옆으로 좀 샌듯한데 이거 절대 옆으로 샌거 아닙니다 여러분.

 

필요하니까 필요한 시점에서 이야기 한 거예요.(....)

 

이제 이어서 계속해보죠.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어차피 RAW...니까 가장 의미가 없는게 사실 화벨이긴 합니다만

 

화이트밸런스가 괜찮게 나와 줄수록 손이 덜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본래 캐논 카메라들은 전반적으로 약간 누런...아니 약간 색온도가 높은 듯한 느낌을 공유하는데

 

이번 5D mk4에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우선 화벨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걸 켜면 확실하게 좀 색온도가 높은 환경하에서 기존보다 하얀색을 하얗게 담아주는데요....

 


 

애초에 '정확한 화벨'에 저는 그닥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정확한 색에 의미를 두지 않듯이...

 

대신 '내가 원하는 분위기의 화벨'을 저는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말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그래서 화이트 우선 모드의 화이트밸런스가 좀 더 정확한 화벨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요.

 

대신 '제가 원하는, 적정한 수준에서 분위기도 살고 흰색도 살리는' 화벨이 절로 나와주더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기는 한데, 제 느낌상 여자분들은 모르긴 몰라도 이 화이트 우선을 아주 좋아하실 공산이 커요.

 

원래 5D때부터 인물에 대한 색감 프로세싱에 도가 텄단 소리를 듣던 캐논 답게

 

분위기와 색을 모두 만족시키는 적절한 선을 잘 잡아냈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약았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이번 리뷰를 하면서 화이트 우선 모드로 놓고 촬영한게 90%가량 되는데

 

그 사진들은 화벨을 죄다 일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요컨데 여러분들이 여태 보신 거의 모든 사진은

 

동체추적모드에서 화이트 우선모드 놓고 찍은걸 걍 필요에 따라 노출보정만 대충 하고(실은 거의 안하고)

 

변환만 한 결과물들이었던 겁니다. (정면 역광 사진들은 제외입니다. 이건 화벨 제가 손본것들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리고 한가지 메리트가 더 이 화이트 우선 모드에 존재하는데요,

 

그건 바로 캐논 특유의 플래시 바운스 촬영시 사진에 발생하는 누런 끼를 상당 부분 개선시켜준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캐논 정품 플래시가 존재하지 않아서(테스트 위해 600EX2 요청했는데 건프라 찍을거 알았는지 지원 안해줌...)

 

메츠 플래시로 몇장 찍어보며 시험해본거라 100%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메츠임에도 불구하고 바운스시 발생하던 누런 끼가 걷힌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 리뷰 보시는 분들중 오막포 있고 600EX 있으신 분들 비교테스트 한번 해보시면 좋을득...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픽쳐스타일별 JPG사진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그걸 참조하시고요,

 

일단 위에도 말했듯 RAW에서는 픽쳐스타일이 그닥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무조건 DPP를 거쳐야 하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후보정이 용이한 픽쳐스타일이 뉴트럴이기에

 

뉴트럴로 찍고 변환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식으로 보정을 할때는 여기다 다시 제 자작 액션을 돌리는데

 

리뷰용 사진인지라 그냥 변환후 리사이즈해서 올리고있네요. 제 식의 보정은 나중에 해야죠 뭐...(5천장 언제 다하나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이 두 기능은 캐논이 대략 5D mk2때 정도부터 지속적으로 거의 모든 바디에 넣어주는 기능입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기에 끄는 기능들입니다.

 

나쁜 기능이어서 끄는게 아니라, 뭐랄까....뷰파인더를 보며 촬영하는데 그 결과물이 예측이랑 너무 달라진달까?

 

자동 알고리즘에 의해 적당히 밝게 해준다거나 혹은 화이트홀을 막는 대신 감도에 제한이 걸리는 이 기능은

 

실패를 막아주는 순작용과 함께 예상한거랑 다른 사진이 담긴다는 부작용을 함께 가지거든요.

 

jpg촬영하시는 분들같은 경우엔 특히 선호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그래요.

 

특히 제가 기억하기로 하이라이트 우선 기능은 RAW파일에도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어서 꼭 끄고 써버릇합니다.

 


 

- 렌즈수차보정기능 끔

 

5D mark4에서부터는 JPG촬영시에도 즉시 설정해둔 렌즈수차 보정이 적용되도록 해서

 

JPG위주 촬영자분들을 크게 배려하고 있는데요.....솔직히 말해 이게 이제사 들어간게 이상할 정도인거거든요.

 

이건 진작에 들어갔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좀 많이 늦었네요.

 

하지만 제경우 렌즈로 인해 발생하는 주변부광량저하, 배럴 및 핀쿠션 디스토션(왜곡), 색수차등까지도

 

그 렌즈의 단점이 아닌 그 렌즈의 개성으로 받아들인다고 수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다는거,

 

자주 오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러한 렌즈의 '단점'을 자동 보정해주는 것은 사실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분명한 단점이며 상업사진같은거 찍을때 보정에 들어가는 품을 하나라도 더 쉽게 줄여준다면

 

그건 정말 칭송받아 마땅한 기능이예요.

 

그럼으로서 어떤 렌즈를 쓰던간에 깔끔하고 선명한, 말 그대로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플랫한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개성'이 거세됨으로 인해서

 

어떤 렌즈를 사용하건간에 비슷비슷한....어떤 렌즈로 촬영하건간에 각각의 렌즈마다 조금씩 틀리게 존재하는

 

그 렌즈 고유의 느낌도 같이 사라지는것이 저는 더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모처럼의 좋은 기능이지만, 일단 끄고 찍습니다.

 

 

저랑 반대되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켜고 찍으세요. 아주 좋습니다 이거.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이부분 제가 잘못 서술한 부분이 있어 수정합니다.

지적해주신 분께 경의를 담아 그대로 옮겨적어볼께요.


[장노출 노이즈 감소는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dark frame을 의도적으로 같은 시간동안 촬영하여 발생하는 핫픽셀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핫픽셀은 시간에 따라 센서에서 거의 일정하게 발생하므로 촬영본과 dark frame 모두에 존재하게 되고


dark가 아닌 부분을 촬영본에서 빼주게 됩니다.


(hot pixel subtraction) 빈 부분의 주변의 이미지를 가지고 적당히 근사 (mapping / approximation) 하게 되고요.

 


결론적으로 장노출 노이즈 감소시에는 같은 곳에서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노출 후 노이즈 감소시에는 DSLR은 미러와 셔터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dark frame 생성을 위한 노출을 하게 되거든요.

 

말씀하신 두 장 이상의 프레임을 합쳐서 노이즈를 감쇄시키는 기술은


주로 소니 기종에서 많이 쓰였는데 보통 멀티 프레임 NR (MFNR)이라고 합니다.


오막포에서도 지원이 되고 캐논 메뉴얼에는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라는 용어로 나오네요.

 

하지만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의 경우는 4장이 연속 촬영되기에 설명하신 부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MFNR에서 두 픽셀간의 차이 (사실 캐논의 경우 4장 이상이니 4개의 픽셀이겠지만)가


노이즈가 아니라 여러 픽셀의 신호 크기의 평균을 내서 랜덤하게 발생하는


열화 노이즈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호 처리 쪽에서는 SNR combining이라고 하고


보통 신호의 크기의 제곱의 평균값에 square root (제곱근)를 한 것이 최저 노이즈를 가지는 신호가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정확하고 적절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꿉벅.

 

 

 

여튼 그래서 시간은 두배(30초 노출이면 1분 걸림) 걸리지만 이기능은 좋은 기능입니다. 그래서 켭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

 

뭐 이건 RAW촬영자에게는 의미가 없죠.  없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캐논은 이미지 프로세싱에 나름 도가 튼 회사예요.

 

그중에서도 일찍부터 노이즈 잡는데 특히 더 도가 튼 회사입니다.

 

5D, 5D mk2의 전설은 고감도 저노이즈와 함께 시작되었을 정도니까요.

 

그게 반은 센서기술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나머지 반은 결국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생겨나는데요...

 

캐논 DSLR쓰면서 JPG로 그냥 노이즈 리덕션 먹이고 촬영하는 수준으로 노이즈를 없애는 것은

 

어지간한 RAW보정능력자에게도 솔까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물론 내공이 어느 수준 이상에 도달하거나 값비싼 노이즈 잡아주는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면

 

캐논 JPG보다 더 낫게 만드는게 가능해요.  한술 더떠 노이즈는 잡고 디테일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부 유저들이 끝까지 RAW고집하는거구요.

 

하지만 그게 아무에게나 다 가능한 일은 일단 아닙니다. -_-;;

 

그러니 직접 판단하셔서 캐논보다 낫다 하시면 끄시고, 캐논이 더 낫다 싶으면 켜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요? 저도 사실 캐논보다 낫다고 할 자신은 없어요.

 

다만 저는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며(.....그렇지 않았으면 5D mk2 여태껏 못썼습니다 ㅠㅠ)

 

노이즈보다는 디테일의 유지를 더 중시하기에 그냥 끌 뿐이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촬영후 리뷰 끔

 

어차피 잘찍었을 테니까 볼 필요가 업뜸(.......)

 

.....은 농담이고, 필요할때만 리뷰하는게, 매번 자동으로 리뷰 뜨는것보다 배터리 소모도 적고 저는 편하더라구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보급기에서 건너오시는 분들은 평소 info 스크린과 퀵메뉴가 LCD에 항상 떠있는게 더 익숙하실텐데

 

저는 배터리 소모도 그렇고 모든정보는 뷰파인더에 눈 댄 상태에서 얻으며 모든 조작은 그상태에서

 

한손으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LCD는 볼 일도 켜둘 일도 사실 없습니다.

 

라이브뷰나 리뷰할때 빼고는.....

 

글구 이게 배터리 소모에서 차지하는 비중 제법 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자주 쓰는 설정(예를 들면 건프라 촬영용 메뉴얼 접사 셋팅)같은게 있다면

 

아예 그걸 c1, c2, c3에 저장해두시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경우 c1은 오두막처럼 가운데 원샷 af로 해서 와이프가 저 없을때 급하게 사진찍어야 하면

 

오두막쓰듯 쓰라고 넣어두고

 

c2는 건프라(......)

 

c3는 천천히 고민좀 해보려 합니다.

 

 

 

 

 

헉헉헉헉...원래는 이거 이야기 한담에 타임랩스랑 동영상이랑 이야기 할라 그랬는데

 

지난 화질편 리뷰는 사진올리느라 지치고

 

이번 설정 및 기능편 리뷰는 키보드 두드리느라 지치네요;;;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여기서 끊고,

 

다음 포스팅에서 타임랩스, 동영상.....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단점들과 5D mark4에 대한 총평을 올리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한 바디에 대한 리뷰를 장장 4번에 걸쳐 올리다니....장비보기를 돌같이 하던 제 블로그에서

 

정말 예외적인 일이네요. -_-;;

 

캐논이 기기 빌려주면서 이렇게 포스팅 많이 올려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왠지 되게 손해본 기분이 팍 드는군여. -_-;;

 

 

근데 뭐.....그런 바디죠. 이 바디는.............그럴 가치가 있는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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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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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뜬돌12

    안녕하세요. 늘 포스팅을 기다리며 매일 정독하고 있는 아빠 진사입니다. 선배님의 귀한 말씀들이 제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사진찍을때 영감을 주기도 한답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도 오막포에 관심이 많아 요즘은 부쩍 더 자주 들어와 보는데요, 'af-on 버튼'활용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도 옛날 바디 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늘 패턴이 '가운데 측거점으로 반셔터로 초점 고정후 구도변경해서 촬영' 으로 해왔었는데요, 늘 af-on 버튼이 없는 카메라만 쓰다가, 선배님의 af-on 관련 포스팅을 읽고는 그때부터 그 버튼의 사용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습관을 고치기가 힘들어 계속 연습중입니다. 선배님의 글들을 보면 'af포인트 전 영역 활성화 후 af-on버튼의 시작측거점 지정 후, ai서보 모드로 연사를 날린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저도그렇게 해보려고 af-on버튼 시작측거점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우상단(가로 촬영시)으로 맞추어 놓고, af-on 버튼을 눌러 그 시작 측거점을 딸아이의 눈동자를 맞춘후 연사로 촬영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진을 건지며, 새삼 오막3의 동체추적 능력에 감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때는 딸아이의 얼굴을 좌상단(가로 촬영시)에 구도를 잡아놓고 촬영을 하고 싶은데 그때도 af-on버튼을 누르면 측거점이 우상단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측거점을 옮기자니, 측거점 전영역활성화 상태여서 엄청나게 많이 옮겨야 하고, 또 af-on버튼을 누르면 다시 우상단으로 가버리고... 이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저같은 초보를 위해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포스팅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9.2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일단 저도 매번 이동은 시킵니다. AF포인트를 아예 등록했다가 원버튼으로 호출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전체측거점 활성화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

      근데 이건 잠깐 이동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시작측거점을 통으로 옮기는 거라서 한번 옮기면 다시 옮기기 전까진 또 유지되거든요.

      메뉴얼을 잘 확인해보시는게 제게 물으시는 것보다 훨씬 정확할 겁니다...

      2016.09.2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나 빵빵한 정보와 실사용기가 뭍어나는 리뷰 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2016.09.2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율윤후아빠

    오막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
    라이트룸에서 21일에 드디어 오막포 raw 파일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막삼과는 다르게 인물사진에서 투명한 느낌을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정하는 시간도 2배이상 걸리고, 그 결과도 5~10%는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물로 끝나고 마네요.
    잠깐 써본 D810 으로 찍은 사진을 보정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야외 역광 사진 보정이 너무 힘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루토스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성이 담긴 사용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22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리뷰레벨에서는 색감을 강제로 제취향으로 바꿔 올리면 하도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뭐라 하기도 난감한 부분이기는 한데...

      뭐랄까...다른건 둘째치고 인물 피부색이 미묘하게 변한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각자 원하는 그림이 다르니 손대기 쉬운 분과 어려운 분은 항상 나뉜다 생각합니다.

      이참에 프리셋 한번 제대로 파봐야죠 ㅎㅎ

      2016.09.22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장문의 세팅/사용 가이드네요.
    특히 af에 대한 감흥이 찐하게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본문 중, 동체추적 시 야간에 측거점 확인이 어렵다고 써주셨는데,
    매뉴얼 찾아보니 [뷰파인더 표시조명]-[AI서보 AF 시의 AF포인트]-[조명켜짐 On] 설정이 있던데 (이거 안해보셨을리는 없을 테고...) 그렇게 해도 측거점이 어디 위치해 있는지 잘 안보이나요?

    2016.09.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거의애늙은이

    어차피 잘찍었으니까 확인할필요없뜸.... 어쩌다가 본심 나오셨네요.... 예전에 "핀이자꾸 나가는데 그것도 유저탓이냐"라는 어떤분의 질문에 "아니 그건 캐논탓 ㅋ"이라고 하신거 기억합니다!!

    2016.09.2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필러브

    리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AF영역선택모드에서 어떤것 사용하세요? (단일포인트스팟영역, 단일포인트, AF포인트확장, 존AF,대형AF,자동선택AF)
    2. 위에서 설명해주신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 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 혹시 커스텀 C1~C3까지 지정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메뉴얼 500페이지 보고 AF시작포인트 - 등록포인트 했거든요.

    미천한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2016.09.25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위에 적었듯이 [전체]입니다.
      2. 아뇨. 다른겁니다. 메뉴얼을 좀 더 잘 보시면 가로 세로 카메라 방향에 따른 AF포인트 선택방법도 나와있어요.

      2016.09.25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7. 여수여행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참으로 공을 많이 들이시는게 느껴지네요.
    아마 갈아타실 시점도 다가와서가 아닐런지요.
    사모님 보시라고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그래야 저희들도 눈이 호강하지 않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2016.09.25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에 애늙은이로 몇번 댓글달았었던 사람입니다!
    마루토스님처럼 블로그 운영한번 해보고싶어서 가입까지 했습니다 ㅋㅋㅋ

    2016.09.25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주현

    렌즈는 어떤건가요?

    2016.10.01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z49class

    좀 관계없는이야기지만 m5 나오면 혹독한(....)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꾸 뽐이 오네요..

    2016.10.01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
    리뷰 내용중에
    "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기본 셋팅 상태에서는 꼭 초점설정버튼을 1회 누른 후에야 다이얼이건 멀티스틱이건으로

    측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이게 실질적으로 두단계를 강요하는거라 빠른 측거점 이동을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 5D mark2 이하의 바디 써오셨던 분들이라면 원래 그냥 멀티스틱만으로 초점 이동 하셨을거기땜에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 적응안되는 사람이라 메뉴얼 뒤적여서 찾아보니

    설정 바꾸는 부분이 있길래 이렇게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말인데요.
    저도 사용하면서 중요한순간에 AF풀렸을때 측거점 이동하려면 버튼 한번 누르고 이동해야해서 타이밍 놓친적이 더러 있었거든요. 설정을 아무리 봐도 안보여서 없는건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해당내용 설명된 페이지 정보나 설정방법좀 부탁드려도될까요?

    PS.메뉴얼 2회정독했는데도 이 설정 부분은 잘모르겠습니다. ㅠㅠ

    2016.10.1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avin83

    안녕하세요 :) "... 원샷 AF를 눈에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구도를 만든 후 숨 멈추고 찰칵 ..." 에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5년반째 오두막과 같은 AF 시스템인 600D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물사진찍을때 눈에 초점을 맞고자 주변부 AF point를 주로 사용하는데 핀이 잘 맞지 않을때가 많더군요... 주변부 측거점에 눈을 억지로 맞추려하니 구도도 불편하고 ㅠㅠ 그렇다고 지금 당장 오막포같은 최신기종으로 갈 생각은 없어서... 마루토스님처럼 중앙 크로스 AF를이용해서 초점 잡고 구도 잡는 방법이 주변부 측거점 이용하는것보다 좀 더 핀이 잘 맞는지 (인물사진 기준) 궁금하네요.

    P.S.

    http://ran.innori.com/409

    도 읽었지만 위에 대한 궁금증은 확 풀리지 않아서...^^

    2016.10.29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게 정답이다 라고 말씀드리긴 굉장히 애매합니다. 케바케요 사용자에 달린 부분이 많아서....

      다만 저는 그렇게 해왔다...그냥 그정도 의미입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 해서 그게 정답은 아니예요.

      2016.10.3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용하신 렌즈는 어떤것 인지요?

    렌즈는 어떤것을 사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017.02.0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라고 하셨는데요.
    Servo 이용시 AF 포인트를 여러개 수동 등록(田+상면액정등) 하고 나서 등록된 여러개의 AF 포인트를 차례대로 불러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AF-On을 누르면 여러개의 등록된 HP(수동 등록) AF 포인트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어찌된 일인지 마지막에 등록된 AF-On만 계속해서 고정값으로 나오네요.

    저의 Setting 현황입니다.
    . 조작버튼 사용자 설정 → "AF-On 버튼" → AF 시작포인트: "등록된 AF 포인트" → AF 동작: "AI Servo"
    → AF 영역선택 모드: "자동 선택"

    . "초기 AF포인트, AI 서보 AF" → 세가지 중 2번째 (수동 AF 포인트): P. 146

    마루트스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극히 싫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설명서를 봐도 그렇고 마루토스님 글이나 기타 SLR 자료를 찾아봐도 저의 지독한 난독증과 이해력 부족으로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팁 좀 부탁드려도......될런지요?

    2017.02.07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건 제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 같군요.

      게다가 지금은 저 셋팅과 좀 다르게 해서 쓰고 있는데....일단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되는 세로 1, 세로 2라는게...전체측거점+서보 모드조합에서 원버튼으로 측거점 미리 등록했다 불러들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90도 돌릴때 우측으로 돌리면 세로 1, 좌측으로 돌리면 세로 2라는 의미예요. 수동 등록 af포인트는 서보 모드가 아닌 원샷에서만 유효할겁니다. 이 방식으로 셋팅하고 쓰시는 분들은 보통 심도미리보기 버튼을 서보/원샷 전환에 할당한 다음 원샷에서 등록 측거점을 호출하여 사용하고있으실거예요. (그러나 막상 해보면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현재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고 모든 사진을 서보 모드에서 반셔터-필요시 시작측거점 재지정-촬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7.02.0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 앗, 시작측거점 여러 곳을 등록해서 차례대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아니었군요.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혹시 저의 세팅방법에서 마루토스님의 세팅방법과 다른 부분을 여쭤봐도 될까요?
      "초기 AF 포인트, AI 서보 AF" 에서 첫번째 초기 AF 포인트 선택(설명서 146의 첫번째 기능)일런지요?
      마루토스님의 방법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다르다고 하셔서요.. 닭 쫓던개 지붕쳐다본보는 느낌..... 이 이런 느낌인 거 같아요. ㅠㅠ

      2017.02.0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 다르지 않은거같습니다. 저는 af포인트 선택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만큼 5d mk2처럼 측거점 이동을 별도 버튼 추가로 누르지 않고 바로 뒤쪽 멀티스틱 통해 행하는 설정 추가로 해둔 정도예요.

      2017.02.08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15. 고급기를 이제 처음으로 사용하다 보니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말씀 및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7.02.09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16 21:32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400 | Off Compulsory

 

[2편의 타이틀 사진도 역시 잊어선 안될 것]

 

 

지난 1편에서 주로 AF성능에 대해서 이리 저리 테스트해보고 제 나름 내린 결론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바로 화질...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샘플사진부터 올려야 겠군요.

 

 

그럼 화질에 대한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 먼저 몇가지 전제조건과 사전 정보를 올려야 겠는데 그 전에...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이거 먼저 적어야죠. 그쵸? ㅋㅋ

 

 

자 그럼 진짜 본론.

 

1. 샘플 사진들은 실내에서 형광등, 즉 흔히 보이는 가정집 교류조명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2. JPG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중 이며

 

3. RAW사진은 픽쳐스타일 뉴트럴에 노샤픈, 노이즈 리덕션 옵션은 모조리 끈...요컨데 가장 노이즈가 많도록 어거지를 쓰다시피 해서 만들어 변환한 결과물입니다.

 

바꿔말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하시던간에 저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드실 수는 없어요.  무조건 저보다 노이즈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바일이 아니라 PC화면으로 보셔야 EXIF를 통해 감도 및 촬영 조건을 용이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RAW부터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이걸 100%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진짜 힘드네요.

 

 

 

 

 

이제 다음으로 JPG를 살펴볼 차례군요.

 

역시 먼저 리사이즈본부터 시작할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이제 확대해볼 차례네요 헥헥헥헥 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7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7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헉헉헉헉 여기까지 겨우 반길 왔네요. 진짜 리뷰할때마다 이부분이 제일 고역....

 

애들 달래며 찍다보니 중간에 좀 흔들린게 있는데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제법 훌륭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캐논 특유의 그 고감도에서 보이던 보기 싫던 뭉탱이 노이즈, 벤딩 노이즈는 거의.....아니. 그냥 없다 봐도 무방합니다.

 

RAW변환본의 경우 제가 고의적으로 노이즈를 최대화 해서 보여드리고 있는건데...

 

솔까말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노이즈를 없애서 보여드릴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이 리뷰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노이즈의 최대치를 보여드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시던 이보다는 노이즈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인식시켜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논 특유의 JPG에 대한 노이즈 리덕션은 ...뭐 원래 정평이 나있는게 캐논의 JPG 프로세싱이긴 한데 정점에 도달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지간히 노이즈 리덕션등에 대한 보정 노하우를 가지신 분 아니라면 그냥 JPG촬영하시는게 노이즈 잡는데는 최선의 방책중 하나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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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건 ....붉은색과 검정색에 있어 노이즈가 원래 가장 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일부러 붉은색과 검정색 영역에 대해서 RAW로 촬영하고 마찬가지로 노이즈를 극대화 해본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로도 성에 안차실 분들 틀림없이 있으실거예요.

 

대략 훌륭하기는 하지만 그렇다 해서 예전 5D mark2 나왔을때처럼 타 브랜드 모두를 압도적으로 깔아뭉갤 정도까지는 아닌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캐논 전 라인업중에서 이게 틀림없이 1dx-2 다음으로 훌륭하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이번에는 파란색과 하얀색 위주인 부분에서 마찬가지로 RAW로 찍은 각 감도별 100% 크롭 결과물입니다.

 

JPG 프로세싱은 워낙 좋은 관계로 생략 (......)하고

 

이제 이 두가지 100% 크롭이 같이 담긴 리사이즈본을 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11.0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16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33 EV | 50.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32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1.0 | -0.33 EV | 50.0mm | ISO-65535 | Off Compulsory

 

 

헉헉헉헉.....스크롤 올리시는 분들 지치시죠?

 

사진 올리는 저는 더 지칩니다. ㅠㅠ

 

 

원래 저 이런거 최대한 생략하고 제 주관을 적는데 열중하는 편이긴 한데

 

이 카메라가 워낙 화제의 중심에 있고, 객관적 근거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례를 깨고 이처럼 증명사진을 잔뜩 올리게 되네요.

 

 

그말인 즉슨, 여러분의 스크롤은 아직 안끝났다는 겁니다.

 

제 업로드도 안끝났고 말이죠. ㅠㅠ

 

 

감도별 노이즈...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건 결국

 

RAW레벨에서의 보정관용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429만원씩이나 하는 카메라를 사서 JPG로만 찍을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RAW파일 촬영을 하시는 분들의 수가 보급기에 비해 훨씬 많으실테고

 

그분들의 관심사는 잘못 촬영된 사진을 얼마나 살려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거든요.

 

 

 

 

특히 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이 또한 샘플샷 올라갑니다......ㅠ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감도별로 이렇게 -3스탑 언더...즉 잘못 촬영된 사진이 있다 치고

 

이제 이걸 현재 주어진 유일한 RAW편집툴인 DPP에서 +3스탑, 즉 8배 밝게 보정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일부러 고감도에서 저감도 순으로 현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확대해서 아웃포커싱 된 영역과 인물의 눈 부분이 어떤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4.0 | -3.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정도까지 살아납니다.

 

솔까말,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에서 RAW프로세싱 가능해지면 +-5스탑 이상의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해지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한 결과가 얻어지리라 생각되네요.

 

 

보시는 분 각각이 자신의 눈과 생각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리시는게 바람직 하겠습니다만

 

저 개인적 생각은 한마디로 말해 캐논스럽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AF도 충분히 캐논스럽지 않았는데 고감도 대비 노이즈나 RAW 관용도도 캐논 스럽지 않아요.

 

 

캐논이 본격적으로 이미지 프로세싱의 개선에 착수한걸 저는 80D부터.....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D나 7D mk2때 리뷰하며 느꼈던 거랑...80D 리뷰하면서 느꼈던 거랑 고감도나 관용도면에서 사뭇 달랐었거든요.

 

 

캐논 특유의 그 보기 싫은 밴딩 노이즈가 사라지고 충분히 쓸만한 화질이 나온다 생각하기 시작한게 80D 때 부터이긴 했습니다만

 

그때는 크롭 대비 고화소 여서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었고,

 

5Ds를 리뷰했을때는 감도 상한선이 낮은데다 역시나 초고화소 바디였기 때문에 그 개선이 그리 와닿지 않았었습니다만...

 

 

오막포의 이미지 프로세싱 개선은 캐논 치고는 정말 괄목할만한 레벨에 도달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왔던 동 라인업인 5Ds 리뷰했을때 RAW파일들이랑 비교하면......

 

저감도는 비등하지만 감도 800이상부터는 거의 2배 이상 낫다고 판단됩니다. (한스탑 이상 차이난단 소리....)

 

 

물론 5Ds야 고화소로부터 얻는 다른 이득을 노리고 나온 라인업이니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게 의미는 없겠지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sec | F/2.8 | -3.00 EV | 63.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역시나 어둡게 찍은 사진을 억지로 +3스탑 보정한 샘플입니다만....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제 5D mk2는 이렇게 3스탑씩 보정하는건 절대 엄두도 못내거든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0sec | F/2.8 | +1.00 EV | 63.0mm | ISO-32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상대적으로.....한스탑 밝게 찍은 사진을 어둡게 보정해보려 했지만

 

하얀 부분 곳곳에 화이트홀, 다시말해 찍었을때 이미 데이터값이 RAW레벨에서 맥시멈에 도달하여 보정불가능한 영역이 발생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암부 관용도가 괄목할만큼 좋아진 반면, 명부관용도는 크게 발전하진 않았다 생각되는 부분이예요.

 

정식 DR테스트같은게 해외 사이트에서 나와보면 더 명확해지긴 하겠습니다만,

 

아마 암부관용도에서 점수를 엄청 벌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명부관용도는 제자리 걸음 내지는 아주 조금 나아진 정도...?

 

 

 

그리고 1편에서 이야기 했듯이,

 

평가측광모드 기준으로 기존 라인업들에 비해 좀 밝게 찍히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없이 촬영했다가는 보정으로도 손대지 못할 사진이 찍힐 공산이 꽤 큽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2.2 | -1.67 EV | 8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EXIF를 통해 촬영 정보를 확인하시면 쉽게 아시겠습니다만...

 

어두운 환경하에서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내리쬐이는 공연장에서

 

그냥 생각없이 셔터눌렀다가 죄다 허옇게 날라가있는걸 보고 깜놀해서

 

뒤늦게 -1과 2/3스탑 언더 정도 놓으면 되겠지 하고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부분이 죄 뻥 뻥 화이트홀이 뚫려 미처 살려내지 못한 결과물들이예요.

 

 

이게 5D mk4의 결함이거나 한건 일단 절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건 기존 캐논 바디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해 오면서 생긴 저의 감을 제가 지나치게 믿었다가

 

그 감과 5D mk4와의 특성 차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제 실수인거거든요.

 

 

그런데 왜 그럼 굳이 그 실수를 이야기 하느냐....?

 

 

 

오두막 쓰다가 기변하실 분들은 틀림없이 저랑 똑같은 환경에서 저랑 똑같은 실수를 하실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_-;;

 

실수는 저 하나로 족하니 다른 분들은 -3스탑 정도 언더로 찍고 오버 보정 살살 하시는게

 

훨씬 나은 결과물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을.....

 

 

위에 지겹게 반복된 감도별 노이즈 샘플 사진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인식하실 것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62.0mm | ISO-100 | Off Compulsory

[포토샵에서 자작 액션을 통해 보정된 사진이므로 색감 보시는건 무의미합니다]

 

 

어휴 아직 전제 리뷰의 반도 채 못쓴거같은데 쓰고 올리는 제가 지쳐서 오늘은 더 못하겠네요. -_-;;

 

연휴기간동안 최소 리뷰 두편은 올리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쉽지 않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25sec | F/2.8 | -4.33 EV | 4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게다가 저희 딸 생일도 있었다구요]

 

 

뭐 시기가 맞물려서 저희 딸의 생일 잔치 사진이나 추석때 한복 입은 사진등을

 

낡은 오두막이 아닌 최신 오막포로 담을 수 있었다는 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쁜 일이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 딸이지만 정말 예쁘군요. 그쵸? 그쵸? 그쵸?]

 

 

 

사실 화질의 실제 정의를 저는 '왜곡되지 않은 총 가용 정보량'으로 판단한다고 이전에 말씀드린 바 있기에

 

오늘 올린 감도별 노이즈라던가 관용도 등은

 

그 자체로서 화질과 동의어는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화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에

 

제 고집을 좀 꺽고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브랜드 통틀어서 저감도에서도 네손가락 안에 들고, 고감도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만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한 부분은 그냥 제 생각인거고, 보시는 분들 각자가 사진 보시면서 판단하시는게 가장 정확하실거예요.

 

어떤 분들은 주관적 의견을 중시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DXO 점수를 최고진리로 생각하시고 하는데 정답은 없다 봅니다.

 

 

원래는 두편으로 마감지어보려 했었는데 글과 사진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오늘은 일단 여기서 끊고

 

영상 및 기타 부가기능 그리고 총평은 다음편으로 미루도록 할테니 넓은 눈으로 보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좀 쉬어야죠.....그쵸;?

 

 

 

 

 

 

ps) 사실.....전 이번 리뷰를 쓰면서 이말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우린 결국 지를거예요. 늘 그랬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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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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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샘플이미지 정리하는 것도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라 쓰고 노동이라고 읽고 싶습니다)이라 생각됩니다.
    정성 가득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속 등장하는 따님은 정말 예쁩니다~
    물론 실물도 정말 예쁘겠지요 ^^;;

    2016.09.16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찍시코상

    100프로 공감합니다

    이번 오막포는 명기예요...

    2016.09.1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루토스님 먼저 받아 보고 사용해 보시는 즐거움이 있겠으나
    테스트하고 리뷰 올리는 게 만만치 않을 텐데 고생 많으세요~

    2016.09.1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운*

    마루토스님의 정성과 열정어린 리뷰 잘 보았는데
    궁금했던 저나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9.17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희영 아빠

    정성스런 사용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따님 이쁘네요. 사춘기까지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한계라 보면, 아직 많이 시간이 남으신 마루토스님이 부럽습니다. ^^

    비교샷 올리는 게, 이게 일일이 수작업이라... 뭔가 일괄작업에 익숙한 사람에겐 고역일텐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봤습니다.

    타사 바디 사용자로서 솔직한 느낌은(비전문가로서 장비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처럼 조금 조심스럽네요, 게다가 리뷰만을 보고 생각하는 거라서요...),
    '아, 이젠 캐논을 다시 써도 충분히 좋겠구나' 정도고, 막 주체할 수 없는 뽐뿌가 오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순전히 제 입장에서 거금을 들여 기변할 만하지 않다는 말이지, 오막포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ㄷㄷㄷ)

    2016.09.1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 사진 원래 안올리려 했는데 리뷰때 달리 초상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상이 없다보니 결국 이리 되네요;;

      리뷰끝나면 다시 건프라로 돌아갑니다;

      2016.09.19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에어

    따님 정말 예쁘네요 아드님은 장군감이시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9.17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고래12

    따님 정말 이쁘십니다. 한복입은 자태가 너무 곱네요 ^^

    2016.09.1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여수여행아

    수고많으셨네요.^ ^ ~
    보는사람이야 쉽게 눈으로 보고 감상하지만 이걸 표현하려면 . . . 어휴
    이런걸 돈주고 시키면 하실려나 그럴분도 아니시고

    다 ~ 마루토스님의 복입니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표현해 주시고
    어디 하나 빠질세라 또 챙기고 채워 넣고. . .

    마루토스님의 입만 바라보는 우리네 팬들은
    그저 즐겁고 고마울 따름이지요
    그걸 보고 얻어가는 기쁨을 아시는게지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지요
    감 ~ 사합니다.

    2016.09.18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의애늙은이

    아... 아까 뭘 여쭤볼라그랬는데 글 다보고 내려오니깐 따님사진밖에 기억안납니다!! ㅋㅋㅋ

    2016.09.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현석

    사실 , 전 훨씬 전인 5D 를 쓰고 있습니다 .. 위에 오막포로 기변할 때는 3스탑 언더로 가라고 하시는 말씀 , 5D도 비슷한 부분에서 봤을 때 , 밝은 날 , 컨트라가 세기에 플래쉬를 가미해서 찍는 상황이 될 때 , 적정 노출이 1/2000 이 나온다 해도 800 ~ 1000 분의 1초 이하로 내려가면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1/1000 으로 찍습니다 .. 5D 는 이미지를 프로세싱하는 가운데 있어서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이 아니면 날리거나(?) 버리거나(??) 하는거 같애요 .. 노출값을 신경 쓰다간 사진 날라갈 수 있어서 , 5D 적응하는데만 10여년 걸렸는데 .. 오막포가 나오니 .. 이 놈 사면 언제 적응할까 고민되네요 ㅎ

    2016.09.20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바디를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후보로 올라온 건... 5DsR과 5D mk4입니다.
    제가 주로 찍는 사진은 벌레접사이고, 매년 두세 번 정도 여행을 담는 용도입니다.
    일단 접사를 할 때 어떤 바디가 더 나을지, 두 바디를 써보지 않아서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루토스 님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하나를 추천해 주시고, 추천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s. (로그인한 상태에서도) 대화명을 영어로만은 못 쓰니 무척 불편하군요. ㅜㅜ

    2016.09.23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8.25 13:00

 

 

약 4년이라는 긴 텀을 지나

 

드디어 수많은 캐논 유저들이 큰 관심을 가져왔던

 

캐논 풀프레임 대표 라인업인

 

5D mk4, 통칭 오막포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 시선을 끄는 부분은 의외로 AF인데요...

 

5D mark3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던 그 AF가 조금 더 발전되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바랬던 AF영역 확대도 이번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카타로그상으로는 24% 넓어졌다고 하는군요. 이건 직접 써봐야 알듯합니다.

 

 

게다가 듀얼픽셀활용시 -4EV까지 커버한다면....어둡고 열악한 환경에서

 

크게 도움이 되겠네요. 역대 캐논 바디중 가장 어둠에 강한 바디네요.

 

 

 

 

한술 더떠 제가 관심을 가지는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듀얼픽셀은 터치UI와 같이가 아니면 사실 의미가 없거든요.

 

근데 한술 더떠 확대 라이브뷰 터치 AF가 된다니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메리트입니다.

 

건프라라던가, 건프라라던가, 건프라같은거 찍을때요.(........)

 

 

화이트 우선의 화밸이 탑재되었다고도 발표되었는데

 

JPG촬영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화소일수록 흔들림에 취약하기 쉽기때문에 개발했던 미러 진동 시스템을

 

더 디벨롭해서 탑재했다고도 하는군요.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직접 체험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4K동영상과 영상추출물등에도 물론  큰 관심이 가지만.....

 

 

 

 

 

 

역시 제일 궁금한건 바로 이 듀얼 픽셀 RAW네요.

 

캐논에서도 5D mk4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기술인데

 

일단 기본용량이 안그래도 큰 raw의 2배인데다가 이걸 선택하면 몇가지 제한되는 기능들도 있는 만큼

 

그러한 제약을 무시하고라도 DPR로 촬영해야 할만큼 큰 메리트가 있는지의 여부가

 

현재로서는 제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일단은 DPP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이것에 대해 아도비가 어찌 대응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이것들도 좋긴 하지만 현시점에서 제게는 그림의 떡이랄까. (........)

 

 

 

 

 

의외로 이런데에도 많은 정보가 숨겨져 있기 마련이기에 같이 올려봅니다.

 

 

 

일단 뭐 발표 난 자료들은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공식 가격은 약 4년전 5D mk3 발매가와 동일하게 정해졌습니다.

 

당시 엔고가 최고점에 도달해있었기에 더 비싼 느낌을 주었었는데

 

다행히도 그 선은 넘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 가격은 스튜디오 위주의 5Ds냐,

 

필드 위주의 5D4냐 하는 선택을 사용자에게 강요하게 되겠군요....;

 

 

여튼 운좋게 발매(9월 7일)에 앞서 한동안 이 신제품을 다른분들보다 약간 먼저 써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본격 체험기는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만 궁금한게 아니실테니.......

 

궁금한 점 답글로 남겨주시면 사정 되는 만큼 답변드리도록 노력해보겠구요.

 

 

ps) 아니 근데 아무리 메뉴얼 3회 정독이 기본이라고는 해도 근 700페이지씩 되면 한번 보는데만도 진이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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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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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샤인스파크

    듀얼픽셀raw 부분이 가장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할 수 있을지....

    2016.08.25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suzuki

    RAW파일의 암부 관용도는 어떤가요? 마크3에 비해 얼마나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2016.08.2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승찬

    오호...꽤 신경쓴것이 눈에 보이네요.
    스크랩 합니당~

    2016.08.25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백브로

    오늘 블로그 방문자 터지실 거 같아요~!!! @.@

    2016.08.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samton

    기다렸습니다~

    AF에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나 좋아졌는지...그리고 상용ISO가 정말 좋은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방문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2016.08.2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Rentil Bean

    궁금한 점~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용기 마구 기대됩니다~

    2016.08.25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큰용

    사골센서라서 다이나믹레인지는 개선이 안되었겠죠?

    2016.08.25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림에 떡이라... ㅠㅠ 침만 흘리고있네요

    2016.08.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황광열

    동영상 촬영시 자동AF는 안되나요?

    2016.08.2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고수 마루토스님 글.!!

    건프라를 찍기 위한 멋진 리뷰..

    추후에 기존 기종과 비교 사진이라도 한번 보여주세요.

    실물을 만져봐야 알겠지만.. 고민하게 만드는 바디네요.

    2016.08.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본드....

    5ds 비교했을시 어떤가요??

    2016.08.25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인™

    이런 베타테스트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도 이제 전공을 살려서 정말 본격적인 카메라 리뷰어로 나서볼까 고민되네요....한 2년 빡시게 하다보면 마토루스님처럼 베타테스터가 될지도 모르겠단.....

    2016.08.25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카프리

    오두막과 6d만 사용해와서 이런 수 많은 측거점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사진은 선예도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신제품 나와도 별로 관심이 안생기네요.


    라고 주문이라도 걸고 있어야겠네요ㅜㅜ


    신형바디 신형렌즈... 뭐 당연히 좋겠지만 6d+쩜사도 아직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2016.08.26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인™

    무슨 말씀이세유...지가 진짜 허접이쥬....사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데...

    전공은 광학이고...엄청난 모순 ㅠㅠ

    2016.08.2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어

    동영상을 주로 실내 공연무대를 찍는데 현재 오두막을 사용중입니다 그리 밝은 무대가 아니라서요 힙합무대 같은 것이요
    오막포가 훨씬 좋을까요?

    2016.09.1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에어

    감사합니다 마루토스님^^

    2016.09.1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9.01 08:40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위의 사진이 무엇처럼 보이시나요?

우주, 은하계, 성운...뭐 이런걸로 보이신다면 실로 영광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의도하고 찍은, 그냥 흔하디 흔한 놀이동산의 불꽃놀이 사진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은 제 자신에게 있어 기념비적인 한장의 사진입니다.


저 사진을 찍으면서 처음으로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불꽃놀이 전체의 모습을 넓게 담으려고만 할때

저는 불꽃놀이의 작은 불꽃들과 연기를 망원으로 좁게 찍으면 마치 우주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촬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순간 전까진 저도 불꽃놀이 사진이라면 모름지기 넓게 전체를 찍어야만 한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어느날, 아주 약간의 발상의 전환이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

남들 다 찍는 불꽃놀이 사진이 아닌..

저 혼자만의 우주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매일 매일 행해지는 놀이동산의 작은 불꽃놀이속에서요.




남과 다른 사진이란..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남과 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곤 합니다.

특이한 피사체에 연연하고,

특이한 주제에 연연하고,

특이한 촬영테크닉에 연연하고...



그러나 특이한걸 특이하게 찍는다는 발상 자체는

누구나가 다 하는 발상입니다.

특별할게 하나도 없죠.


게다가 더이상 특이한 피사체를 찾지 못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그래서는 결코 진정한 의미에서 남과 다른 사진을 찍기 힘들죠.

특이한걸 찾아 찍는 것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기주변의 특이하지 않은것을 특이하게 잡아내는 사진사만의 독특한 시각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이런 사진은 요렇게 찍는게 정석"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선, 자신만의 발상, 자신만의 기교로 촬영할때


처음으로 거기서 진정한 의미의 남과 다른 사진이 태어나는 것이죠.



사실 나중에 안거지만 저 이전에도 저렇게 찍는 발상의 전환을 하신 사진사분들이

꽤 계셨더군요.


하지만 제가 제 스스로 구태의연한 선입견을 깨고

처음으로 발상의 전환이란걸 해보면서 제 사진 전반에 걸쳐 하나의 전환점이 되게 해준 저 사진은


그래서 제게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후 항상 성공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소한 남과 다르도록 해보려고 노력은 이러저러 하게 해보는 습관이 생겼으니 말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결국 하납니다.



특이한거 특이하게 찍는건 사실 누구나 다 할수있지만

특이하지 않은걸 특이하게 찍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며



우리 사진사들이 목표로 삼아야 할 것중 하나는 바로 그점에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거죠.



물론 절대로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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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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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2010.09.01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지아빠

    아 이사진 기억납니다. ㅎㅎ 저 사진 혹시 살짝 조절하면 숨겨진 낙관보이는 사진 아니였나요?

    ㅎㅎ 발상의 전환....알면서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특히나 반영 잘 찍으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ㅜㅜ

    2010.09.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Eternize

    평소 그냥 조용히 들렸다 좋은 글 좋은 사진만 보고 사라지는 사람인데요
    이 사진을 보고는 깜짝 놀라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기념비적인 사진입니다.. 저는 밑에 글은 안보고 이제는 무슨 허블 망원경 같은 걸로 사진찍으시나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좋은 글 많이 보고 배우러 오겠습니다..^^

    2010.09.14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리는데... 오랜만에 들렸네요 ㅋ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
    저도 처음에 밑에 글 보기 전... 사진 만 보았을땐 우주 사진인줄 알았네요 ^^;;
    사진 아래쪽 글 보고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루토스님 글 읽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우고 가슴을 찌르는 글과 공감하는 글이 많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2010.09.2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모님

    완전히 속았네요 우주로말입니다
    의도하신바를 제대로 이루셨네요!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저게 불꽃놀이 사진이라는게요
    어떻게 어떤순간을 찍으면 저렇게 나오는지 정말로 신기하군요
    배울게 한참남은 초보는 감탄만 하고갑니다...

    2010.10.16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문객

    제발 좀 잘난척 글 쓰는것좀 때려쳐요.
    아이구~ 아주 대가 나셨네요.
    정말 프로도 이런식의 글은 안 씁니다.
    쪽팔려서 원..

    2012.07.12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싫습니다. 계속 쓸거예요.

      프로가 이런 글 쓰건 말건 제가 왜 상관해야 하나요?

      아니 오히려 프로가 이런 글을 안써주시니 어줍잖으나마 저라도 쓰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잘난척으로 보이건 아니건 이는 제 생각 제 주관이고 저는 이런 글을 계속 쓸겁니다.

      제가 다른분들게 상처를 드린것과, 이건 별개같은데 찌르는 번지수가 좀 틀리지 않나요?

      그게 정 싫으시면 조목조목 저같은 아마추어는 이런 류의 글을 써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저를 설득해주시던가,

      넥스트인디님같은 "대가"께서 대신 써주시면 저도 좋겠어요. 아이디 감추지 말고 말이죠.

      "프로도 쪽팔려서 안쓰는 글을 감히 니따위가 써?"정도로는 생면부지인 타인의 블로그에 대뜸 난임해
      포스팅을 막기위한 논리로서는 너무도 빈약하네요.

      2012.07.1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우주를 보는 것 같네요. 카메라 세팅 정보를 보고 어떻게 저걸 찍으셨나... 한참 머리 굴리고 본문을 보니 그런 반전이... 불꽃놀이 때 한 번 찍으러 갔다가 빠르게 초점을 못잡아서 혼쭐 났었네요. 결국 수동으로 일일이 초점을 맞춰 찍어보았습니다만 우연히 초점이 완전히 빗나갔으면서 흔히 인터넷에서 보던 둥글둥글 불빛을 담기긴 했지만 그래도 붗꽃놀이 촬영은 만만치 않더군요

    2013.11.1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나

    이야....우주사진인줄알았는데 불꽃놀이 사진이었을줄이야...

    2016.03.02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0.07.13 13:58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나의 첫 디카는 소니 s75라는, 최소한의 수동기능이 있는 똑딱이였다.

해수로 세어봐도 10년전이 되는데..원래부터 사진에 좀 관심이 있었던 내게 사진의 즐거움을 처음 알려준 기념비적 카메라다.


근데 잊어먹었다. -_-;


그래서 새로 산 것이 저 유명한 소니의 명기, F707이었다.


DSLR을 지금 쓰는 사람들중 소니 F707, 828등의 시리즈를 거친 분이 참 많은 걸로 아는데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당시 콤팩트 디카중에선 스펙으로 치면 탑레벨에 섰었고..뭐랄까. 그 이전의 디카와는 확실히 다른 카메라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는 이때 전용 플래시까지 구입해 사용했다.

TTL같은게 지원되지 않으므로 당연히 모든것을 메뉴얼로 해야 했고..

나는 707로 플래시라는 보조광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그뒤 자연스럽게 828을 쓰다가 350D로 DSLR에 입문했다. 사실 거의 공짜로 얻게 되어 시작한 것이지..

아니었다면 모르긴해도 한참을 더 828을 썼을것이다.


그렇게 번들과 85.8로 시작한 나의 DSLR라이프의 시작은 사실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더더욱 화질과 아웃포커싱에 목말라하는 전형적 "카메라 장비"에 열중하는 아마추어였고

그런 내게 크롭과 85.8 조합은 너무나 한정적이었으며,

번들렌즈는 광각과 아웃포커싱이라는 두가지에서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거기서 일생일대의 대 결심을 하게 된다.

미친척하고 24-70L을 들이는 결심을.


벌이도 시원찮고 재정적 여유도 거의 없는 내가 취미생활을 위해 렌즈가격만도 100만이 넘는 렌즈를 산다는 것 자체가

당시로서는 거의 미친짓이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을테지..-_-;;

 


잘라말해, 확실히 24-70의 성능은 어느정도 나를 만족시켜주었다.

번들이 좋다 좋다 해도 가격 대비 그렇다는거지...모든면에 있어서 24-70의 화질과 성능은 압도적이었으니까.

더불어 외장플래시까지 갖추면서 나의 DSLR사진생활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그때의 내 주 피사체는 강아지와 여친이었다.

사실 나는 강아지를 매우, 엄청 좋아하는 쪽이고 여친도 그랬기에 강아지와 여친만 찍으며 사진생활을 만끽했다.

350D와 24-70L과 85.8은 그러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비였고.

한술 더 떠 아빠백통을 들이는데 성공하면서(동시에 85.8은 방출했지만)

지름신은 내 곁을 살짝 떠나가는듯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힌 문제는 그놈의 FF..이경우엔 5D였다.

풍경사진에도 맛을 들리기 시작해가는 당시의 내게있어..

그리고 50미리 단렌즈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욕구와 더불어

FF로의 뽐뿌, 5D로의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지만 난들 처음부터 크롭을 쓰고 싶어서 쓴건 아니잖은가?

FF는 비싸고, 크롭은 싸니까 할수없이 자연스레 그리 된것이지....


그러던 어느 겨울날, 여친이 보낸 문자가 왔다.

"설탕몰에서 10개월 할부로 XX카드로 하면서 하나포스 적립하면.."

 

....정신차리고 보니 내손에는 5D가 들려있었다. -_-;


카메라 관련 장비를 사고서 그때만큼 기분좋았던 때도 없었던것 같다.

여친과 함께 남대문에서 50.4를 사 마운트해보고 느꼈던 그 감정을 아마 나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것이다.


"이 간단한 완성형으로 오는데 그렇게나 먼 길을 돌아와야 했던가..."

그렇게 생각했다.


FF바디에 표준단렌즈.

나의 사진들은 그때를 기점으로 크게 변했다.


그렇게나 사랑스러웠던 24-70L이나 아빠백통은 행사용 렌즈로 전락해버리고

거의 모든 사진은 50.4로 찍게 되었다.


FF가 가져다 주는 화각상의 이점. 아웃포커싱의 자유도. 5D라는 걸출한 바디의 고감도 저노이즈.

24-70하나면 못찍는 사진이 없고

아빠백통으로 실내행사를 찍을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그 장비 상태 그대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아이를 낳으며 그 모든 삶의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러면서 나의 사진에 대한 주관, 사진에 대한 생각들이 정립되어져 갔고

아마추어 가족 사진사로서의 길을 걷겠노라는 생각을 굳혔다.

 

문제는 사진 그 이상의 감동을 가족에게 가져다 주는 동영상이었다.


게다가 시기적절하게 5D mark2라는 FF VDSLR이 등장했고

나는 그 리뷰어로 뽑히는 행운(...사실은 불운)을 안게되었다.

 

초고감도 저노이즈? 참을수 있었다.

대화소? 그런거 안따진다.

sRAW? 있음 좋지만 필수는 아니다.


1920 x 1080P HD동영상..이게 문제였다.


리뷰를 하는동안 아들의 동영상을 꽤 찍으면서

기존의 캠코더따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FF센서가 가져다주는 압도적인 동영상에


나도, 와이프도 할말을 잃었다.


리뷰기간이 끝나고 오두막을 반환한뒤..다시 5D로 아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영상에 대한 갈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다.


마침내 겨울이 끝나가던 2009년초 어느날..

또 한통의 문자가 왔다.


"CX몰 5D mark2 결제완료"


10개월 무이자 + 카드할인 + 적립 신공을

또한번 와이프님이 펼쳐주신 것이었다. -_-b

 

나의 장비 구성은 그날, 그렇게 완성되었다.

5D mark2 + 50.4 + 24-70L + 70-200 2.8 IS L + 54MZ...

 

이 구성은 절대로 최선의 구성은 아니다.

5D급 위에 1Ds급이 있고, 만투나 사무엘이나 구슬이나 대포같은 최고의 렌즈들이

내 장비보다 당연히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이미지를 만들어 내어준다.


그러나 평범한 수입밖에 지니지 못하는 가정에선

이정도도 정말 엄청나게 오버한 구성임에 분명하다.


나는 그렇게, 최선보다 차선을 택했다.


당연히 내게도 뽐뿌는 온다.

구슬이, 만투, 사무엘이 특히 그렇다.


그러나 몇년전의 나와는 달리

이젠 나도 사진을 볼때

사진의 화질이 아니라 사진속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하는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그런 내게 구슬이, 만투, 사무엘같은건 있으면 좋지만 무리해서 사고싶지는 않은..

그거 살 가격이면 차라리 애기나 와이프 옷을 더 사주고 싶다는 생각을 지니고 살게 되었다.


굳이 딱 하나 더산다면

물놀이 좋아하는 아들을 보다 간단히 찍기 위한 방수 똑딱이 카메라 싼거 하나 정도 있음 좋다고 생각하는 수준이고

 

FF VDSLR에 표준줌, 망원, 표준단렌즈구성이면

솔직히 가격대 성능비 및 이미지 퀄리티와 활용성 면에 있어선 아마추어에게 절대로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아니, 까놓고 말해 이정도면 SOHO 스튜디오 사진사가 쓸법한 오버스펙이라고까지 표현해도 될것이다.

아직도 20D에 28-70L로 행사사진 찍어 먹고 사시는 프로사진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러나 한편으론 이 오버스펙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뛰노는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기며


한발 더 나아가 앨범과 사진책, 성장동영상등을 만들어 가족이 웃고 즐기고 있으니

오버한 보람이 어느정도 있다고 변명하고 싶다.


심지어 와이프는 똑딱이나 캠코더로 아이 동영상 찍지 말라고까지 한다.

이미 오두막의 FF FHD동영상에 맛이 들린 사람에겐 양자는 비교가 불가능한 영상을 만들어 내니 나도 동감이다.

그렇게 만들고 편집한 동영상 아이폰에 넣어가지고다니며

주변 초보아빠들에게 자랑하면서 뽐뿌넣는 그맛이란 정말 일품이다. -_-;;

 

그리고 아까는 그닥 필요없다고 했지만

솔직히 화소 커서 나쁠거 없고

고감도 저노이즈는 한밤중의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까지 찍게 해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며

sRAW는 차고 넘치는 하드용량부족현상에 한줄기 구원의 빛을 내려주니


이런면에서도 사실 현재의 장비구성에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하겠다.

 


아마 모르긴해도 여기서 내가 로또에라도 당첨되지 않는한

추가로 렌즈를 구매할 일은 없을듯하고


삼각대와 볼헤드와 무선리모콘과 가방의 기본악세사리도 쭈욱 가지고 갈듯싶다.

 

문제가 된다면 그건 아마 5D mark3 혹은 3D가 나왔을때겠지. (.....)

 


그러나 나의 장비구성에 있어

일관된 테마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1 이 2가 되는 구성을 위해서는 지출하지 않고

0 이 1 이 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주로 지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볼때

한동안 내가 기변할 일 역시 없을것이다.

 


몇년에 걸쳐서

필요에 의해, 상황에 의해, 사정에 의해, 하나 하나 천천히 갖추며 여기까지 오고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로워 개인적인 내용을 길게 적어보게 되었다.

 

혹 나와 비슷한 길을 걷는, 혹은 걷게 되실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참고가 된다면 더 보람차겠지만


그 이전에 이런 글을 한번 꼭 적어보고 싶었기에 적었다는 마음이 더 크다.

 

언제고 이 글은 사진과 함께 좀 더 다듬어 제대로 된 에세이로서 다시 올려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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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신형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
    오랜 세월 많은 고민과 많은 일들이 엿보입니다.

    저도 요즘은 장비병에 걸린건지... 자꾸 기변 변경 렌즈 구입에 눈이 돌아갑니다.
    그럴때마다 더 실력을 쌓고 가자 하지만 역시.... 그래도 선배님 글 읽고 나니 ㅎㅎ

    오랜만에 찾아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__)

    2010.07.1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빅파피

    오두막 저에게도 꿈에 바디였고,,,정신차려 보니 제손에,,,ㅎ

    2010.07.15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점에 있어서 제게는 어떤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제게 좋은 감정을 지니도록 하는 입에 발린 답변을 해드리는게 아니라

      "저놈 뭔데 생판 남이 질문좀 했다고 이런말을 해?"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 실질적으론 한번 더 생각하시고
      실제로 결과적으론 그분께 도움이 되는 답변을 달아드리고자 노력한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미움을 받더라도
      질문을 하신분이 무언가를 건지게 하는게 바로 그 신념인거죠. 그러니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격려와 질타가 함께 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클럽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3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4. 1 이 2 가 되는 구성을 위해 지출하지 않으며, 0 이 1 이되는 구성을 위해서만 지출해야한다 ...
    -SLR CLUB 마루토스-

    항상 명심해야할 명언 같아요^^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한동안 넣으면서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2010.08.0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니콘 d300 35.2 70-200 18-200 으로 시작해서

    한방에 오두막으로 기변을....ㄷㄷㄷㄷ 오길 잘한거 같아요

    2010.08.14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s)Me_RocK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SLR클럽에서 우연히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찾아뵙게됐네요
    가슴에 많이 와닿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길 바래요 ^^

    2010.08.19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들장

    스스로 아마추어시군요...사진은 프로급인데.... 먹고 살기 위해 찍지 않아도 되는 게 아마추어의 장점 아니겠어요.... 참 그리고 요즘 방수팩 3~4만원이면 10m 방수 되는 거 많이 있어요. 이번에 사서 똑딱이 넣고 수영장에서 애들 찍어줬는데 괜찮던데요...단 바다에 가면 렌즈에 습기차서...찍지도 못했다는.... 암튼 강추요~

    2010.08.24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수

    사진자료를보다가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말그대로 아마추어 있는그대로의모습을 글로 잘표현하시는 재주가더 부럽습니다
    줄겨찿기해서 필독하고있습니다 계속좋은글 부탁드림니다 가슴에 와닿는 글 감사합니다

    2010.11.3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두막 d3

    저또한 오두막을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동생이 스냅사진기사 인데요. 자꾸 d3기변을 생각해보라고해서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저또한 스냅일을 지금 4개월째쫓아다니며 열심이 배우고있고 d3에대한 생각도 있지만
    과연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찍는게 힘든건지 아님 다들 니콘의 빠른 에이에프 성능이나 바디의 뽀대를 위한 기변인가는 항시
    고민중이랍니다. 고견꼭 ! 듣고싶네요

    2011.03.03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부분이 참 힘들죠.

      오두막으로 돌스냅을 업으로 한다면 화질은 만족스럽지만 AF가 문제라..-_-;;

      제가 아는 분은 돌스냅을 업으로 하시면서
      결국 5D 팔고 D700으로 가시더군요..;;


      구도의 다양성을 중시하신다면 니콘으로.

      jpg촬영결과물을 우선시하신다면 오두막이..


      그리 생각됩니다.

      2011.03.0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골초

    70살에 기변욕구 미쳤지요?마루토스님의 기변 경험담 들으니 꼭 내가 격고있는 현재 상황 같아요.50d갖고있는데,기변에 대한 욕구가 눈앞을 가려서....능력은 안되고 막둥이 한테 아빠의 미친 기변증후군을 이야기 했더니 기꺼이 응해 주는데 왜 가슴이 떨릴까요?이 나이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서 그럴까요,아님 뽀대내고싶어서 노망일까요?난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심리적인 것은 그렿지 않은가보죠.....내 맘을 넘 아시는것 같아 한 줄올렸읍니다.

    2011.03.1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cupit20

    전 캐논 a70을 대학입학선물로 받으면서 제 카메라를 처음 가졌고 군대 다녀오면서 그동안 동생이 구매한 400D를 몰래몰래 사용하다가 작년에 알바로 번돈 삼성GX10과 17-200 렌즈로 취미생활을 하고있는 후배?일까요^^ 제 구매기준은 가격대비 만족이라 지금의 구성으로도 3,4 년은 더 사용할거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17-200이라는 렌즈를 사용하지만 지난 포스트중에 50미리 단렌즈에 대한 언급을 하신걸 보고 요즘 그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 동생 17-70의 400D보다 제 17-200의 GX10의 화질이 좀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같은사람이 같은 카메라로 같은 대상으로 찍은 사진에 의한 비교니 괜한 마음에서만 오는 자격지심은 아닌듯한데 단렌즈를 끼우면 제가 만족할것인가 궁금해지네요 뭐 만족못해도 끌어안아고 써야 하겠지만요. 단렌즈와 MP-300으로 올여름 피서대비 지름은 해결될거 같습니다. 아직은 카메라 본체에 불평을 하기엔 실력도 없고 아직 환경설정도 완벽히 정복 못했어요;; 중급기라더니 동생의 400D에선 볼수 없던 메뉴들이 저를 압박하는데 결국 아는 기능만 사용해서 취미생활중입니다

    2011.08.06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니의 f707, f717 은 정말 명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왜 f707, f717 형태와 조작스타일의 디지털카메라를 그 이후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더군요.

    2011.10.2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eenBlue

    G3, D200 ... 저와 함께했던 녀석들이죠. G3 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팔 용기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100퍼센트 * 1000000000 공감인 내용이었습니다.
    지리산을 오를때 노고단으로 가든, 성삼재로 가든 천왕봉은 오를수 있겠죠.
    하지만, 지리산에 오를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천왕봉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경험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자 스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이 담긴 글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2012.01.17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글 읽으면서 기변스토리 보단 부인께서 알아서 질러(?)주시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울 마누라는 언제쯤 ( "

    2012.02.02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kojihu

    큭... 결론은 한방에 풀프레임인가요....??? ㅋㅋㅋㅋㅋ

    2013.03.1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bbd바bd부

    처음글부터 읽어오고있는데 재미있기도하고 아주 많이유익하기도합니다^^ 특히 마루토스님의 이 사진스토리는 제가 사랑했던 소설 영웅문 2부 신조협려랑 오버랩되면서 재미를 더 하는것같습니다 5D를 구하는 부분은 소설의 주인공 양과가 한팔을 잃고 우연히 옛 고수 독고검패의 검을 얻는 장면이 생각나고 사진의 화질보단 사진의 내용물을 더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는 부분은 차음엔 명검으로 상대를 제압했지만 검을 진짜 알고난뒤 풀잎으로 상대를 제압하게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독고검패의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무튼 50D에 삼식이,애기만두, 18-200is렌즈구성만으로 마루토스님의 글을 보며 기변보단 내용있는 행복한 아빠진사를 그리며 사진생활하고있는데 이 글은 이유있는 기변욕구를 확 당기네요 ㅜ ㅜ 그래도 아직은 기변이 1이2가 되는 지출이라 판단되네요 ㅎㅎ

    2013.07.0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맘하양

    며칠 만에 다시 댓글 남깁니다. ㅎㅎㅎ
    제가 시스템 적으로도 열악한 삼성 카메라를 쓰는 이유는,,, 다분히,,, 좀 싸게 살 수 있어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루토스님의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을 보면 제의 성향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부족해도 장비보단 내공이라는 생각이 앞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바디, 렌즈, 플래시 및 각종 악세서리 딱 하나씩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족 사진 영상 담는데 그 이상은 사치일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다만,,, 플래시 쓸 때, 바디도 메뉴얼인데 플래시도 메뉴얼을 쓰다보니, 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에 맞게 내공이 늘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ㅠㅜㅜㅜㅜㅜㅜ
    아직 읽어볼 글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2014.12.29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 익힐때에는 바디 메뉴얼, 플래시 메뉴얼로 익혔습니다. ㅎㅎ
      그렇게 익혀두면 나중에 뭐가 어떻게 안되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그게 내공인거고.....

      다만 P-TTL이 E-TTL이나 i-TTL에 비해 심각하게 기능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이고, E-TTL이나 i-TTL은 잘쓰면 내공여하를 떠나 참 편하고 쉽고 스트레스가 적은지라...

      제가 장비보단 내공이 우선파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시하는건 더 적은 스트레스로 더 나은 결과를 얻는겁니다. (....)

      가족사진이니 좀 편하게 대충대충.....;

      2014.12.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맘하양

    다행히 삼성에서 올해 새로 나온 플래시가 A-TTL 방식이라네요, (사실 아직 TTL에 대해 잘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대로 좀 편하게 하는게 좋은데, 제가 또 좀 고집이 있어서 ㅎㅎ
    지름길 가는 것보다 정석을 좋아하고 좀 무식하게 하는지라,,, ㅎㅎㅎ 아직은 불편이 불만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단계입니다. ㅎㅎ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014.12.29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A-TTL이라고 하긴 했을겁니다. 근데 기능이 없어서 그렇지...이번에 FEL기능이 들어가긴 했으니 전보단 확 나아졌을거같아요.
      정석대로 가시는 그 마음가짐은 옳습니다. 익힐때는 불편하게 정석대로. 나중에 필드에서는 편하고 쉽게 쓰면 되니까요. ㅎㅎ

      2014.12.3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19. James

    저도 사진은 접한지는 20살때 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그리고 정말기본적인 플래쉬의 개념만 이해하고 10년을 보냈내요..
    사진찍을때 중요한게 노이즈도, 아웃포커싱도, 장비도 아니라 내가 찍으려는 목적을 달성해야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2017.02.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10.28 14:31


DSLR카메라에서 아주 중요한 스펙중의 하나가 바로 "시야율"이다.

SLR카메라의 기본 정의가 무엇인가 하면, "보이는 대로 찍힌다"다. 그걸 위해 싱글 렌즈 리플렉스 라는 장치가 고안되었고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이는 대로 찍힌다"라는 것을 구현하기는 아주 어렵다.

그 주요원인이 바로 "시야율"인 것이다.


"보이는 대로 찍"기 위해서는 시야율이 100%여야 한다.

시야율이 100%보다 작으면 뷰파인더로 본 영상보다 더 많이 담기기 때문에 원치 않은 피사체나 배경이 사진에 들어가게 되며

반대로 시야율이 100%를 넘어버리면 본 영상보다 사진에 담기는 영상이 잘려져 버린다. (실제론 시야율이 100%를 넘는 DSLR은 없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저 위에 보이는 펜타프리즘이 더 커져야 하고,

카메라의 구조가 보다 더 정교해 져야 한다. 그래서 SLR이라고 말은 해왔지만 실제로 시야율 100%를 구현했던것은

각사에서도 최고급 SLR카메라, DSLR카메라들 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례로 캐논이 자랑하는 1:1 FF카메라인 EOS 5D도 시야율은 달랑 96%였고

그 후속기인 EOS 5D mark2도 시야율이 98%에 불과하다.


다수의 아마추어 사진사에게 있어서 사실 시야율은 아무래도 좋은 문제다.

보급기의 시야율이 96%쯤 되는데, 4%즘 더 담기거나 하더라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까.


그러나 사진으로 작품생활을 하거나,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사진 마다 마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부분이 담기는데, 모든 사진을 일일이 다 찾아다니며 자기가 봤던것과 일치시키기 위해

가위질 한다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다.

이미지에 대해 아주 연연해 하는 하이 아마추어, 그리고 프로 사진사들같은 경우에는 다른 모든 기능들보다도

바로 이 시야율 하나만 보고 4,500만원 가볍게 넘는 최고급 카메라를 사야 했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올 하반기, 캐논에서 충격적인 카메라를 하나 내놓았는데

그게 바로 EOS 7D다.

왜 충격적인가?

200만원 초반대의 중급기 사양에 최고급기급 AF시스템과 100% 시야율을 달아주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비록 크롭바디라고는 하지만 그 가격대에 100% 시야율이라는건 쇼킹하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을정도다. 역대 유래가 없는 일이다.


이 카타로그, 광고, 사이트 상세스펙등을 보시라.

100% 시야율이라는것을 어마어마하게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발매가 이뤄지고 뚜껑이 열려진 후, 일본과 유럽, 미국등의 관련 사이트에선 화난 유저들의 불평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사진을 실제로 찍어보니, 본것보다 더 넓게 찍혀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시야율이 100%가 아니더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의 카메라잡지와 유저들이 실측에 들어갔고, 그 결과 시야율이 97%대 전후라는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참다 못해 일부 유저들이 캐논 본사에 시야율을 따졌더니 돌아온 대답이 아래와 같다.




캐논이 스스로 실측해 본 결과가 96, 97%라는 것이다.

다시 위쪽의 광고들을 살펴보자.

광고의 일부분, 특히 작은 글씨쪽에 "약 100%" "거의 일치" 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다.


이건 한마디로 유저를 농락하는 것이다.

실측 96,97% 시야율이면 98%라고 발표했던 5D mark 2만도 못한 수치다.

하물며 5D mark2에서조차 시야율 약 100%라고는 안했다. 그냥 솔직하게 98%라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100%시야율이라고 발표한 바디가 실 시야율이 96, 97%라?


이건 일종의 사기이자 허위과장 광고다.

물론 그걸 트집잡히는걸 빠져나가기 위해 "약" "거의" 같은 애매모호한 단어들로 자기방어를 이미 해두고 있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광고나 스펙쪽에선 100%라는 숫자를 대문짝만하게 강조, 또 강조 하고 있다.

그걸 믿고 구입했던 순진한 유저들, 순수한 사진사들만 원하는 대로 찍히지 않는 카메라의 결과물을 들고

망연자실해 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고작 몇%에 불과한 숫자놀음 아니냐는 분들 계시겠지만

DSLR이라는 고가장비에 있어, 그 몇%차이때문에 우리는 엄청난 돈을 써야 한다.


50mm 1.2렌즈와 1.4렌즈는 밝기가 한스탑도 채 안나지만 가격차이는 무려 4배이상 난다.

85mm 1.2렌즈와 1.8렌즈도 밝기가 한스탑도 채 안나지만 가격차이는 무려 5배가량 난다.

숫자 0.2가 이렇게 큰 차이를 낳는다. 그래도 숫자 1,2% 차이가 우스워보인다면 할말없다.


100%시야율을 보장하는 단종되지 않은 가장 싼 바디가 캐논에서 엔화로 무려 49만엔이다.

100% 시야율을 보장하는 FF바디가 캐논에서 엔화로 무려 79만엔이다.


2%의 시야율 차이가 아쉬운사람이 내야 할 액수치곤 지나치게 크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그래놓고는 그걸 메꿔주는 200만원대 바디라고 해서 내놓았더니 알고보니 96,97%였다면...이게 허위과장광고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EOS 7D는 이 외에도 동영상 모아레 현상과 잔상현상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11월 초순에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져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결함이다.

캐논도 결함인것을 인정하고 순순히 수용해서 고쳐줄 것을 약속하고 있는 부분이다. 결함은 기업의 양심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런 마케팅은 다르다.

기업 스스로 자신의 양심을, 도덕을, 기본적인 신뢰를 깨고 있는 것이다.


과연 캐논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답을 들고 나올지, 사실 예측은 가능하다.

50mm 1.2 L렌즈가 설계결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것을 캐논이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아무런 경고문구도 없이 계속 팔리고 있듯, 7D도 그렇게 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런 식의 제조사의 일방적인 횡포가 쉽게 용서받아서는 안된다.

단언컨데, 캐논은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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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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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는 어렵구나 ㅡㅜ
    화각말고 시야율이란게 또 있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0.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이건 사기 수준이네요.... ㅠㅠ

    2009.10.2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심각하군요..
    저처럼 아마추어는 별 문제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사진으로 밥 먹고 사는사람에겐 사진화각에 아주 중요한 문제라서 ㅠㅠ

    2009.10.2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허위 과장 광고 일 뿐만 아니라 명백한 사기입니다.
    100% 시야율...

    약 100%... 어이없군요.

    2009.11.03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4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얼마전에 시야율 100%의

    ...

    F3를 샀지요
    30만원이면 50.4 단렌즈까지 같이 살 수 있답니다;;;

    2009.11.14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

    2009.11.15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도 캐논유저지만 정나미 계속 떨어지네요
    아빠 은하수, 막삼 오일, 이번칠디 "약" 구라질... 좋은말씀 잘 보고갑니다~

    2009.11.1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neco

    공정상 7d 만 그럴리는 없을텐데 5d mark 2 도 98% 라고 해놓고 95% 정도 되는거 아닐까요? 것도 실측해보고 싶단...니콘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일까요?

    2009.12.28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Mercedes

    오이만두 설계결함은 어떤건가요?

    2013.10.3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시 근거리에서 후핀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대구경 대물렌즈 채용에 따라 발생하는 구면수차로 인한 설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캐논 또한 이 현상에 대해 본사 홈페이지에서 공지한 바 있어요.

      2013.10.3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09.08.16 09:47
Canon | Canon EOS 5D | 15sec | F/8.0 | 0.00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포스팅꺼리가 없다 싶을때마다 울궈먹어보는 서울 야경 사진.

실제로 이정도 시정거리가 밤에도 확보되는 날은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정도로 드물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여튼 결론은, 서울 공기 정말 드럽다 라는 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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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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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저 안에 있을까.

    2009.08.1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사진 잘 보고갑니다

    2009.09.1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런게 사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9.12.1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hy

    사진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서울 야경 사진은 처음 보네요!
    한번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 멋져요; 감탄하면서 봤어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D

    2010.03.12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EJES

    멋지네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떤(!) 힘의 도움이 있어야만 찍을수 있는 사진인가요~! ㅋ

    2010.03.1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Bail

    안녕하세요. SLR 클럽 유저입니다. 몇 시간째 계속 선배님의 DSLR 가이드 포스팅들을 보다가 사진이 너무 멋있어 글 남기고 갑니다 ^^
    혹시 사진 촬영 포인트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200mm 로 파노라마 찍으신거 맞는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2011.07.25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page=1&sn1=&sid1=on&divpage=286&sn=off&sid=on&ss=off&sc=off&keyword=6057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7780

      촬영포인트는 여기구요

      위사진은 그냥 200미리로 찍은 한장입니다..;

      2011.07.2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7. 개미사냥

    와~ 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사진이에요.
    울궈먹는 사진도 좋아요.~ 좋은 사진을 자주 볼수 있단 애기죠...ㅋㅋㅋ

    2011.10.0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다기린

    요즘 마루토스님 덕분에 사진에 대한 짜증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넘 힘들었던 시간이 차차 해소 되가는 느낌입니다. 이곳의 글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는 점 그리고
    여지것 소홀이 생각하고 사진을 촬영했던점 등등이 저를 다시 카메라를 동여매고 다니게 하고 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2011.11.03 0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7.22 13:39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320sec | F/22.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3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도 모처럼의 기회라 그러길래 찍어본 사진들.

5D + 24-70L + 싸구려 UV필터 + 플로피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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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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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군

    ^ㅁ^ 덧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최근 글부터 첫글까지 읽어 가고 있는중이구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2010.05.1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천체관측을 주된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제 주된 관측 장비는 14.5" 반사망원경인데 요즘은 애기때문에 관측 나가본지도 손가락으로 세기 어렵네요.
    이곳에서 천체 사진-달, 태양,하늘-을 가끔 만나면 반갑습니다. 아, 저는 천체사진을 찍지는 않고 순수 관측만 합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1.06.17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7.10 08:50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7.1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생각해보니 티스토리를 고르고 골라 블로깅 하는 이유가, 좀 큰 사진 맘대로 올려보려고 했던건데

최근엔 통 큰사진을 안올린거같아서 모처럼 한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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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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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사진 대게 멋져요~

    제 모니터가 작아서 한번에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렇다고 사이즈 줄이긴 싫고 ^^;;)

    2009.07.10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늘의 구름이 멋져요!!

    2009.07.1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클리어"로 했을경우에는 어떻게 되었을지....

    2009.07.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이많아

    정말 사진에 내공이 있어보이시네요.

    네이버에서 넘어와서 블로그점 운영하려구 합니다.

    초대장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ㅡ.ㅜ

    thisisok11@naver.com 으로 부탁좀 드릴게요!~

    2009.07.14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캬.. 멋집니다.
    전 남산에 주로 올라 사진을 찍었는데..
    남산, 한강이 앵글에 잡히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2009.08.03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을 컨버스 삼아 브러쉬로 그림을 그린 것 같아요.. +_+

    2009.11.2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6.26 10:44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손으로 찍은 두장의 사진 (시간차가 5분가량 나는;)으로 파노라마 연습을 해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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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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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쪽같이 한자으이 사진 같아요. ^^;

    2009.06.26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용순

    안녕하세요? 혹시 fastpicture viewer 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지요? 전 초보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몰라서 이 프로그램으로 찍은 사진을
    보곤 하는데요 다 좋은데 특정 순서의 사진부터 보기가 안되서요 혹시 방법 아시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2009.06.2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남권

    감탄할 뿐입니다.

    2012.01.05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병수

    와.. 구름을 어떻게 맞추셨대요?..

    2012.06.2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6.25 08:41
Canon | Canon EOS 5D | 1/500sec | F/8.0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sec | F/4.5 | +0.33 EV | 24.0mm | ISO-800 | Off Compulsory














DSLR을 들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이런 사진이 찍힌다 시리즈 2번째, 로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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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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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오오~ 멋진데욥!!!

    카메라는 있는데 신혼여행갈 츠자가 없 ㅠ.ㅠ

    2009.06.25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판테온이 웅장합니다. 역시 광각이 짱이군요.^^

    2009.06.25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너무 멋있게 잘 담아오셨네요. ㅎㅎ

    2009.06.2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는 하이엔드 들고 갔었죠..(스페인)
    그래도 역시 DSLR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6.2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크윽~ 크롭으로 갈지 1:1로 갈지 고민중이었는데... 자꾸 5D로 몰고 가는 사진들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9.07.10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민정

    ㅋ 저도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다녀왔지만...선배님처럼 멎드러지게 찍지는 못했네요...저 개인적으로 신혼여행때 dslr을 들고 가시는분들은 결혼전에 충분히 찍어보고 가시길(신혼여행지에서 dslr을 처음 사용하시는분들도 꽤 많이 있더군요)..

    2011.09.0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초보

    그랬군요~
    무겁다는 핑게로 초고화소 똑딱이(이거이 파나소닉, 그래서 파나소닉은 그때부터 쳐다도 안본다는...) 가져 갔는데, 노이즈만 찍어 왔어여 저는...ㅡㅡㅋ
    차라리 필카하고, 필름좀 가져 갈걸 하고 급후회를~
    신혼여행 한번 더가야 되나~(응?)

    2013.09.26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6.02 10:44


100일 셀프 촬영에 이어

200일 셀프 촬영을 지난주에 다녀와서...


그 결과물을 하나로 모아 PC용 월페이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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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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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이쁘네요. 지금 몇일째인가요? 솔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2009.06.0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먼지낀천사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사진을 시작했어요^^
    '선배'님의 많은 사진들...또 그와함께 올라온 자료들...
    항상 보고 또보며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을쓰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직접 쓰신 DSLR 관련 서적있으시면 이름좀 알려주세요~
    팬이에요~!!

    2009.06.07 0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곰치

    아유 ~ 귀엽고 이뽀여...깨무러 주고 시포요.

    2009.07.15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병문

    혹시 죽전 아닌가요?
    거기 조명 쓰기 어렵던데요^^;;;

    2009.08.14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늘사랑

    소중하고 귀여운 아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함께 카메라 메고 여행다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행복하셔요!

    2014.03.0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beJ

    회사에서 틈틈히 몰래 정주행은 정말 힘들군요...;;
    힘든만큼 확실히 눈은 높아지는거 같네요 ㅎㅎ

    마루토스님도 역시 셀프로 해주셨네요^ ^
    저도 셀프로 생각중인데 스튜디오에서만 찍어주셨나요 아님
    집에서도 찍어주셨나요?

    특별한 날(100일, 200일...등등)은 스튜디오를 이용할계획이긴한데
    그냥 평소에도 배경나름 이쁘게 해서 스튜디오 비슷하게 찍어주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조심스레 질문드리고 갑니다^ ^;

    2016.09.02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beJ

    1,2만.......ㅎㅎㅎㅎ
    역시 괜한 실력이 아니시군요 ㅎㅎ
    이쁜 배경을 떠나서 우리아이 웃는 모습 하나라도 좋으니

    작은거 하나까지도 추억으로 만드시나보군요~!
    역시..!

    2016.09.02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5.18 08:50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3.5 | +0.33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30sec | F/4.0 | +0.33 EV | 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5sec | F/1.4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일생에 한번뿐인(대부분의 경우에는 -_-;;) 신혼여행때 DSLR을 들고 다녀오면

어떤 사진들을 찍어 올수 있는지 그 첫번째 샘플. 

오늘 샘플은 거의다 50미리 단렌즈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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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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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rada

    저도 파리로 다녀왔었는데... 몽마르뜨 개선문 에펠탑...이 반갑네요. 네번째 초상화 그리는 사진이 인상 적이네요 정말 예전 그림에 나오는 사람들의 인상이 그대로인 모델이군요. 막상 보면 그렇게 그림 잘 그린다고 생각되던 분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하고 왔었는데 저분은 정말 잘 그리시구요. ^^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리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2009.05.18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4.22 21:54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8.0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요즘 너무 바빠 블로그 챙길 시간이 없어

블로그가 왠지 다 죽어가는 느낌이 드는고로

사진 하나 올려 아직 살아있다는걸 증명함........;;



사진은 작년 날씨 좋았을때 남한산성 서문에 올라가

5D에 24-70L물리고 CPL필터 끼워 찍은 후 포토샵에서 간단보정.


...이사진도 왠진 모르지만 SLR클럽 일면에 운좋게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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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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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왕 숨이 턱 막힌다 ㅠㅠㅠㅠㅠ 머싯따!!!

    2009.04.23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진작에 인사드리러 왔어야 하는건데
    많이 늦었네요...

    님이 slr클럽에서 주신 초대장 덕택에 티스토리를 시작하게된 사람입니다
    사진 넘~흐 잘찍으시네요

    자주 널러와서 많이 배워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9.05.01 0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루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바쁘신 와중에 질답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06.13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눈이 호강하네요.

    2010.06.1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20 09:16
Canon | Canon EOS 5D | 1/20sec | F/1.8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내 아들의 미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피로회복제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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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2.20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들의 해맑은 웃음은 피곤함도 싸악~ 가시게 만드는 힘이 있나 봅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2009.03.06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12.05 15:06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8.0 | -0.67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1.4 | +2.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1.8 | 0.00 EV | 50.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1.8 | +1.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400sec | F/1.4 | +1.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3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6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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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신제품 리뷰를 위해 캐논에서 받은 5D mk2의 각종 막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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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멋집니다.
    전 엇그제 vluu nv100hd 샀다고 좋아했건만... 나의 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니. 더더욱 미치겠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는 사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08.12.05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임당주유소

    마루토스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사임당주유소입니다.

    그간 인사도 못 드렸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아드님이 태어나셨구만요...축하드립니다....많이....^^;;

    가끔 놀러 올께요...

    아참.....청 하나 드리러 왔습니다.

    네이버 쪽지로 자꾸 스트로보 강좌 해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한번 할라고 했는데...

    홍보 문제인지 아직 신청자가 적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마루토스님이 포럼에 홍보 한번 날려 주세요...한번만....두번은 말고 꼭 한번만요..^^;;

    주소는...요기입니다..

    http://blog.naver.com/doslzhfdpfwl/10038403186

    다시한번 득남 축하드려요...요즘 정신 없으시겠네요...흐흐흐..

    2008.12.08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고 장비

    오두막 많이 땡기는구만요 ㅠㅠ

    사임당주유소님 강좌는 더욱 땡기는구만요 ㅠㅠ;;;;

    문제는

    오두막은 돈이 없으니 패쓰
    강좌는 사는 곳이 광주니 패쓰

    ㅡㅡ;;;;
    아아~~~ 집에서 방바닥이나 긁어야겠다는 ㅠㅠ

    2008.12.0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임당주유소

    포럼에서 오신 분들이 많으신것으로 보아...마루토스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듯 합니다...맞죠???

    감사해요...

    덕분에 조기 마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008.12.09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그럼 당분간은 dpp로만 후보정을 하여야 하는가요?
    저는 라이트룸으로 대부분 작업을 하다보니
    조금은 불편하네요.
    하여튼 답글에 대해 감사인사도 할겸
    이렇게 홈에 찾아와봤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도 대부분 다 읽어보았고요....

    예전에 엣살클럽에서 활동을 하다가 일면문제로 인하여
    젊은 분들과의 마찰이 있은뒤 탈퇴하였다가 다시 재가입을 하여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는 유령회원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회원가입넘버가 5000번 이하였으니 꽤 오래 되었던 사람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꾸리무리 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포토샵 4 버전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요?
    돈을 주고 구입을 하여야 하는지요?
    ....

    2008.12.1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빠른 시일안에 아도비도 라룸을 업데이트 하리라 생각됩니다.

      포토샵 CS4버젼은 아도비 홈피에서 배포중입니다.
      단, 30일 트라이얼 버젼이죠.

      그뒤는 잘 검색하시면....;

      2008.12.15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08.11.10 11:03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1.8 | +0.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인님이

열달동안 배속에 품고 있다가

산고의 지독한 고통끝에 세상에 나오게 된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내아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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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왓! 잘생긴 아드님 순산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출산이야말로 가장 신성하고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2008.11.1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pig4905

    정말 축하드립니다..

    2008.11.1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덤덤

    축하해요 제부.
    애기 진짜 이쁘네요. ㅜㅜ

    2008.11.11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고 장비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행복하게 자라가길 바랍니다 ^^
    자아... 이제 이 블로그도 점점 떡두꺼비(!)의 전유물.이 되어가겠구나~! 하는 생각 ㅎㅎㅎ

    2008.11.1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HBKid

    벌써 팔불출이 되다니!(...)
    여튼 축하축하~

    2008.11.12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토

    정말, 축하드립니다. 7개월전 어느 날이 떠오르네요...정말 가슴 벅찬 기억이지요.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2008.11.12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석배

    이런 팔불출 ㅋㅋ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아들은 우리 아들이삼~~

    2008.11.1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득남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해 드릴게요~

    2008.11.18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축하드립니다.
    갓난아이 답지 않게 코가 오똑하네요. 장래가 심히 기대됩니다.

    2008.11.20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원석

    축하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2010.06.11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관우수아파파

    늦게 보았네요 사랑스런 아가였군요 ^^

    2011.08.11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7.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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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00 EV | 1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필요한 자료사진들을 찍기위해 방문했던 SAS 서울 오토살롱 2008.

하도 포스팅을 못하고 살고있다보니 이런걸로라도 땜빵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모델사진 찍을라고 작정하고 간게 결코 아니고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 다녀온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순서없이, 류지혜, 민수아, 김유하, 이지우, 황미희, 윤정아, 최유정, 강유이 님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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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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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 보고 싶어서 온것이 아님..
    뭔가 하고 봤을뿐임... --;
    이쁘당... ^^;

    2008.07.15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토살롱 못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자동차 사진을 쪼금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분위기만 느끼고 갑니다.

    2008.07.15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황미희씨는 빛이 나네요^^
    정말 감동의 물결입니다~

    2008.07.1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08.07.1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라는 이유로 보기에는 사진이 너무 많은 데요??? 킁킁 :) 오래간만이시네요.

    2008.07.1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리가리

    지금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 모습이 흐릿하지만 그시절 풋풋한 모습이 새삼스럽네요^^

    2015.02.24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6.17 1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24-70L+CPL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6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24-70L+CPL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5sec | F/8.0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70-200 2.8 IS L


시정거리가 모처럼 20km까지 나오고,

구름 전운량도 6으로 양호하길래....

무리를 해서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어제같은 날씨를 놓치지 않으려는 사진사분들이 2,30분 이미 와계신 가운데

삼각대를 펴고 해가 지는 매직아워를 기다렸다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멋진 서울의 야경을

일년에 겨우 몇번, 정말 날이 맑고 투명한 날밖에는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사진사의 한사람으로서 참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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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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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ig4905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언에 조금 기다려 볼렵니다...

    2008.06.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스토리당 가입기념으로 당원님들 블로그 돌며 링크걸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6.2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티스토리당 가입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 종종 놀러오께요 ^^

    2008.06.25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