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에 해당되는 글 388건

  1. 2017.04.25 [800D 멘토링 체험단] DSLR의 기초 촬영 Tip 모음 (32)
  2. 2017.03.19 영웅의 귀환? 캐논 EOS 800D 선행 사용기 리뷰 2편 (73)
  3. 2017.03.18 영웅의 귀환? 캐논 EOS 800D 선행 사용기 리뷰 1편 (스압) (11)
  4. 2017.02.02 바른 사진 에티켓을 위한 캐논 코리아의 굿 셔터 캠폐인 (19)
  5. 2017.01.20 일본 카메라 시장의 승자는? BCN 랭킹 2017 발표, (30)
  6. 2017.01.13 아이사진, "여기좀 서봐, 여기좀 봐봐"는 금물! (20)
  7. 2016.11.09 캐논의 신형 고급 광각렌즈 EF 16-35 2.8 L 3 체험기 (20)
  8. 2016.10.04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4편) (66)
  9. 2016.09.21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3편) (32)
  10. 2016.09.16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2편) (26)
  11. 2016.09.06 CANON EOS 5D mark4 사전 체험기 (1편) (38)
  12. 2016.08.25 베일을 벗은 CANON EOS 5D mark4 간단요약 (36)
  13. 2016.04.07 캐논 Photo&Kids 어린이 사진 교실 체험기 (19)
  14. 2016.03.28 CANON EOS 80D 선행 리뷰 2편 (28)
  15. 2016.03.16 보험같은 카메라, 5Ds 체험기 (2) (33)
  16. 2015.12.07 캐논 EF 35mm 1.4 L 2 사용기 (종합) (52)
  17. 2015.09.30 보험같은 카메라, 캐논 DSLR 5Ds 체험기 (1) (26)
  18. 2015.06.04 여행가기전에 미러리스/DSLR 카메라 한번 사볼까 하는 분들께 (114)
  19. 2015.05.12 가족나들이에 외장플래시까지, 꼭 챙겨야 하는걸까? (44)
  20. 2015.02.23 진짜 좋은 카메라 쓰는 사람의 비율이 과연 높을까요? (74)
  21. 2015.01.30 '아이가 너무 예쁜데 모델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의 진실. (32)
  22. 2014.12.16 케나 vs 대한항공 결과 및 우리 사진의 저작권 보호. (89)
  23. 2014.11.19 캐논 EOS 7D mark2 체험단 솔직한 리뷰 by 마루토스 (55)
  24. 2014.11.07 도촬과 초상권에 대한 제 생각 총정리. (46)
  25. 2014.10.23 DSLR유저에 있어 꼭 필요한 10가지 악세사리. (57)
  26. 2014.09.22 당신은 과연 어떤 유형의 사진사인가요? (34)
  27. 2014.09.18 내게 딱 맞는 사진책 고르는 요령? (39)
  28. 2014.09.12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46)
  29. 2014.09.03 최고의 DSLR용 렌즈는 뭔가요? 에 대한 저의 답. (94)
  30. 2014.08.08 아빠 사진사들에게 필요한 어떤 생각 하나. (35)
CAMERA2017.04.25 11:37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9.0 | 0.00 EV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1. RAW의 개념이나 보정법을 잘 모르더라도, 가급적 JPG로만 찍지 말고 RAW도 담아두세요.
언젠가 반드시 "RAW로 찍어둔 과거의 나, 진짜 잘했다!" 라고 상찬할 날이 옵니다.

 

 

2. 연사능력이 급 늘어난 800D에 추천하는 메모리카드는 삼성 Pro SDXC U1 class10 SD카드입니다. (마이

크로 SD아님) 현시점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납니다. 64기가급 몇개 사서 들고 다니셔요.

 

 

3. DSLR을 처음 손에 든 분들은 어느 모드에서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부터 막막하죠.
일단 캐논 보급기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셋팅하고 촬영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 평가측광
- AV(조리개 우선모드)
- auto iso

 

이 상태에서 av버튼 + 상단 다이얼 조작을 통해 상황에 맞춰 노출보정만 밝게 혹은 어둡게 하며 찍어요.
문제는 노출보정+-의 상황별 요령을 익혀두는 것입니다.

 

 

4. 쓸데없이 보이더라도 연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원샷원킬이 멋져보이긴 하지만 좋은 표정이 담길 확률은 높여둘수록 좋으니까요.

 


5. 번들렌즈는 정말 무난한 렌즈지만 너무나 무난해서 무난무난합니다.
50mm 1.8이나 35mm 2.0 같은 단렌즈 하나 장만하면 그때부터 찍는 맛이 달라집니다.

 


6. 정말 정말 절실하게 너무 어두운데 뭔가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가 아닌 한은
내장 플래시는 봉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 보급기 쓰면서 사진 가장 잘 망쳐주는 주범이 내장플래시예요.
왜냐면 내장플래시로 잘담기위해서는 셋팅과 거리와 광량조절이 진짜 중요하고 어렵거든요...


 

7. 카메라를 안전하게 들고 다니기 위해 만원짜리 싸구려라도 좋으니
핸드 스트랩을 넥스트랩과 병용하시면 좋습니다.
더좋은건 도브테일 플레이트
(삼각대 체결기능+핸드스트랩/넥스트랩 동시 장착가능한 판때기)를 사는거구요.
긴 시간 카메라를 지참하고 다니는데 있어 피로도를 크게 낮춰줍니다.


 

8. 그리고 야경, 풍경위주로 담는 분들은 삼각대와 볼헤드를 필수로 갖추셔야 하는데...
너무 싼거 하시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각각 신품 기준으로 최소 10만원씩은 들이신다 생각하셔야 해요.


 

9. 풍경이나 접사, 사물등이 아닌 인물촬영 일때 원샷모드에서 삐빅 - 찰칵은 이제 낡은 방식입니다.
뷰파인더로 전체측거점 활성화 하고 서보 모드(동체 추적모드)에서 시작측거점을 정한 후
인물의 눈이 해당 측거점에 들어올때부터 반셔터누른 상태로 추적하며 촬영하던가,
라이브뷰 모드에서 서보 모드 놓고
인물의 얼굴 제대로 인식된 커서를 확인후 촬영하시는게 초점이 더 잘맞습니다.
800D 정도 되는 AF성능을 갖춘 카메라를 제대로 쓰기위해선
지금까지의 삐빅-구도변경 습관도 일부 수정하는게 좋아요.

 


10. 하이라이트/다크홀 경고표시라던가 노출과다, 버퍼꽉참등
카메라가 원하는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사용자에게 경고하는것은 최소한 인식가능할만큼
메뉴얼은 보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고장과 경고를 구분해야 쓸데없는 마음걱정이나 AS센터 방문을 안하죠..;

 

 

800D 멘토링 체험단을 진행하기 위해서 미리 정리한
멘티분들/방문자분들께 알려드리는 기초 촬영 요령들입니다.

 

다들 바쁜 개인 일정으로 인해 팀 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나
곧 다가올 황금연휴때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예요!


 

실제 멘토링 활동은 단순한 카메라 활용법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SNS의 활용법, 장단점 및
사진 관리나 보정에 대해서도 최대한 폭넓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

 

멘토링 활동도 열심히! 투표도 열심히!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가을

    잘읽었어요😃그런데 이제 인물사진은 라이브뷰! 이런건가요ㅎㅎ?

    2017.04.2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악이

    오랜만에 와서 좋은글 읽고 갑니다. 역시 마루토스님 최고~!!!

    2017.04.25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도 삐빅- 구도변경 이렇게만 찍고 있는데...! 이번에 800d 를 장만하게되면 서보모드에서 찍는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봐야겠네요!
    연사를 거의 찍어본적이 없어서 낯설긴하지만 좋아진 기술은 잘 써먹어야 좋은거겠죠!! 글 나무나도 잘읽고 갑니다!

    2017.04.2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말씀이네요 '-' 저도 칠두막으로 넘어온 이후 대부분의 촬영에서 서보의 빈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서보를 엄청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배터리는 광탈하지만요...

    2017.04.25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9번,, 깊이 와닿습니다.
    저는 아직도 삐빅~ 찰칵! 이거든요^^;
    인물사진을 찍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동체추적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동네 멍멍이 & 냥이들 쫒아다니면서 연습 좀 해야겠네요^^;;ㅎ

    핸드스트랩,,, 너무 낡아서 사용중지였는데,, 바로 질렀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핸드스트랩이 있는지요?^^ㅎ

    2017.04.25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핸드스트랩...제가 쓰는것도 싸구려 만원짜리예요.
      쓸데없이 금속바클로 되어있지만 않으면 문제없다 생각합니다. 금속 핸드 스트랩 썼다가 바디고 렌즈고 다 긁힌 분도 봐서리...

      2017.04.2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6. 민이신랑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삐빗 찰칵이 아직 많이 익숙해서 동체추적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딸아이가 이제 막 돌 지나고 걷기시작하는데 연습 열심히 해두어야겠습니다. 제 바디는 오막삼인데 요녀석 동체추적도 아직 꽤 훌륭하지 않습니까? ㅎㅎ

    2017.04.2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사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삐빅-찰칵'에서 서보 모드로의 공부를 해야 되겠네요. ^^;;;

    2017.04.2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7.04.26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9. avin83

    멘토링 체험단 멘토로써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도 종종 '사진 관련 포스팅 리스트 총정리 2.0' 북마킹을 열어 애독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시기를~ :)

    2017.04.2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잠드래비

    정말 좋은팁인거같아요.
    스트랩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넥+핸드스트랩보다 크로스스트랩이 편했어요.. 삼각대 탈착이 조금 불편해지지만 그정도는 별 문제가 안될정도로요..

    2017.04.2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주욱 잘 읽어오다가
    9번 10번에서 눈물이 주욱...........

    흑흑흑 오두막 유저는 그저 웁니다

    2017.04.28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영지남편

    캐논 500d 로 이제 갓 사진찍기 시작한 초보인데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0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콜드브루

    eos m10 미러리스에 애기만두 마운트해서 쓰고있다가... dslr로 올라가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블로그 글들 쭉 읽어봤습니다 자세한 리뷰글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800d로 갈까 생각중인데... 인물사진용으로 애기만두 그대로 꽂아서 써도 괜찮을까요? 주로 실내 인물사진 많이찍을거같은데... 애기만두 있으니까 그냥 바디만 살지 추가로 번들이나 단렌즈 살지도 고민이에요 ㅎㅎㅎ

    2017.05.16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9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관련내용을 포스팅 해 놓으셨나요?!

    2017.05.1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메뉴얼 갈무리를 해서 스텝단위로 세세하게 올린 포스팅은 없습니다만 5Ds, 5Dmk4, 800D 리뷰 사용기에 나름 자세히 적는다고 적었으니 참조해주세요.

      애초에 메뉴얼에 전부 있는 내용입니다...

      2017.05.20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이김에 메뉴얼 안읽어보는 고질병을 고쳐봐야겠어요...

    2017.05.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말씀하신 sd카드가 인터넷에 매물이 없는것같은데 어찌된건지요..
    죄다 마이크로sd만뜨는것같네요

    2017.06.10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3.19 21:01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번 리뷰도 잊어서는 안될 것에 대한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

 

※ 폰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로부터 발매전에 EOS 800D 선행 생산기를 제공받고

 

이 카메라를 사용해보며 느낀 바에 대해 적는 글입니다.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제가 느낀 바를 솔직하게 적을 것이며

 

캐논 코리아는 제 포스팅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간섭하지 아니합니다.

 

저는 포스팅 대신 소정의 댓가를 받으나, 결코 800D 신제품을 양도받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언제나처럼 이점을 먼저 보시는 분들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1편에서 저는 800D가 이전의 캐논 보급기들에 비해

 

캐논이 가장 딸려했던 두가지 성능, 즉 뷰파인더 촬영시 동체추적 능력과

 

LCD촬영시 동체추적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음을 솔직하게 보여드렸습니다.

 

 

거의 전혀 터치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간섭이 최소화 된 상태에서

 

멋지게 동체추적을 할 수 있을만큼 발전했는데....

 

그렇다면 동영상에서도 제대로 쫓아가는지 정말 정말 궁금하시겠죠?

 

 

특히 아이 사진 촬영하기 위해 DSLR 입문을 고려하는

 

엄마 아빠분들에게는 동영상 촬영시 편의성과 성능도 어마어마하게 중요할텐데요

 

 

 

 

그래서 그냥 확 까발려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제 아들을

 

과연 캐논의 이 새 보급기는 잘 쫓아갈 수 있으까요?

 

 

 

 

 

듀얼픽셀 AF 동체 추적능력 테스트

 

 

 

.....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거 노터치 촬영입니다...

 

 

카메라가 스스로 제 아들 얼굴이라 생각되는 부위 찾고

 

자동으로 쫓아간거예요. 저는 그냥 카메라 방향만 바꾼겁니다.

 

 

과연 듀얼픽셀......

 

 

 

그리고 추가로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곳에 초점이 맞았을 경우

 

터치 등을 통해 초점을 변경하는건 어느정도 속도인지도 궁금하시겠죠?

 

 

 

 

 

듀얼픽셀 AF 변경 속도 테스트 

 

 

 

 

촬영에 사용된 렌즈는 EF 35mm f2 is 렌즈입니다.

 

제가 캐논 크롭 바디 유저분들에게 초 강추하는 전천후 가정용 단렌즈죠.

 

그 렌즈로 대략 이런 속도로 초점을 잡습니다.

 

 

....캐논 많이 컸네요. 속도 자체만 놓고 보면 고급기에 꿀릴게 없습니다.

 

 

 

 

아참, 이번에는 오막포에도 안들어간 전자식 바디 손떨방 기능을 알아볼까요?

 

이거도 되게 크게 광고하는 부분이고

 

m5에도 우선 채용된 부분이긴 한데 그때는 제가 자세히 보여드리질 않았던거같네요.

 

 

 

 

 

바디 IS, 렌즈 IS off일때

 

 

 

생각해보면 제가 나름 dslr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5D mark2때부터 시작해 가장 먼저 경험해본 세대인데요

 

제가 두 손으로 카메라를 아무리 잘 지탱하려 해도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어딘가에 기대거나 올려놓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바디 IS, 렌즈 IS on일때

 

 

 

바디 손떨방(표준), 렌즈 손떨방을 모두 켜게 되면

 

보시다시피 흔들림은 거의 완벽하게 사라집니다.

 

 

일단 바디 손떨방은 어디까지나 하드웨어적인 기능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적 처리를 통해 화상의 흔들림을 잡는 대신에 상하좌우 조금씩 이미지가 잘려나가고

 

그 결과 위의 is off 화면과 비교해보았을때 화면이 확대된듯 커진걸 확인하실 수 있죠.

 

 

즉...일장일단이 분명히 존재하는 기능이예요. 고급 사용자들은 이걸 싫어하는 경향이 강한데...

 

일단 기능이 주어졌다면, 주어진 기능을 쓰느냐 안쓰느냐, 필요한 때와 아닌때를 어떻게 구분하는가는

 

결국 유저의 몫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유저에게 선택지는 하나라도 더 많은게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손떨방 관련된 것도

 

보급기에 이런 기능이 들어간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러고보니 캐논 보급기에도 이제 형광등 같은 교류 조명하에서 사진을 찍을때

 

1/120보다 빠른 셔속을 사용할 경우 교류조명의 특성으로 인한 화밸과 노출 이상 현상....즉 플리커 현상에 대비하여

 

안티 플리커 기능이 들어간 것도 굉장히 반가운 일이예요.

 

 

이런 기능도 고급 사용자들이야 익히 알고있는 현상이고 스스로 셔터속도와 감도를 조절해 해결할 수 있지만

 

입문, 초심자는 굉장히 난감해하는 부분이거든요. 이거 관련 질문이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라면  매일 한두개씩 올라올 정도...

 

 

이제 그 질문이 올라올 빈도도 확 줄어들겠군요. :)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제가 M5를 리뷰할때는 솔직히 배터리때문에 굉장히 애를 먹었었습니다.

 

LCD를 계속 보고 촬영하는 미러리스의 특성에 적은 배터리 용량이 겹쳐지고 해서

 

배터리 하나로는 여행지등에서 하루를 버티기 어려웠기 때문인데요...

 

 

제가 계속 중급기, 고급기만 리뷰하다가 오래간만에 보급기를 손에 쥐고 보니

 

헉, 배터리가 공통 배터리가 아니라 소형배터리인걸 보고 급 실망을 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거 이거 또 미러리스 쓸때처럼 리뷰 하는 내내 배터리의 공포에 시달려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실제 왠종일 사용해보니 이게 왠걸....

 

 

오히려 5D mark4나 5Ds같은 신형 고급기보다도 배터리 효율이 더 뛰어납니다.

 

하루 왠종일 LCD보며 듀얼픽셀로 찍기도 하고 뷰파인더로 동체추적 해보기도 했는데

 

 

천장 넘게 찍어야 배터리 한칸 달까 말까....

 

 

보급기라면 배터리 달랑달랑 이라는 제 고정관념을 좋은 방향으로 박살내준것도 굉징히 좋은 점입니다.

 

 

 

자....좋은 점 충분히 많이 이야기 했으니까

 

이제는 안좋은 점들도 슬슬 하나 하나 짚어봐야 저다운 리뷰가 되겠죠? ㅋ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가장 먼저 제가 꼽고 싶은 단점은

 

캐논 보급기가 거의 예외없이 가지는 특성으로 인한 것인데요....

 

 

 

씬 선택 모드라던가 크리에이티브 모드라던가...

 

많은 기능들이 '전자동'을 기조로 합니다.

 

 

아주 약간...아주 조금만 수동으로 요리조리 바꾸고 싶은데

 

그게 절대 허용되지 않아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동영상만 해도 그렇습니다.

 

캠코더나 스마트폰이 아닌 입문형 DSLR로 동영상을 찍고자 하는 분들에게 있는 것은

 

뮤직비디오나 영화처럼 극히 얕은 심도의 동영상을

 

쉽고 편하게 찍고자 하는 욕구일텐데요......

 

 

800D는 동영상이 단 두가지입니다.

 

 

완전자동과, 완전수동이요. (.........)

 

 

5D mark4같은 고급기처럼 조리개 우선모드 동영상, 셔터속도 우선모드 동영상...

 

이런게 안되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밝고 화창한 야외일수록 아웃포커싱 절대 시켜주지 않는 자동 모드를 쓰던가

 

감도, 조리개, 셔터속도 모두 사용자가 버벅대며 설정하고 촬영해야 하는 완전 수동 모드를 쓰던가 택일입니다.

 

 

제가 가진게 선행 시작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LCD가 보이도록 돌려놨을 경우 LCD에 아무 정보도 나오지 않도록 q버튼이나 info버튼을 눌러 선택하는것도 불가능했어요

 

항상 뭔가 정보가 계속 떠있습니다.

 

아마 이는 상단 정보창이 존재하지 않는 800D이기 때문에 그 정보를 어디선가에선 보여줘야 하기에 그런듯한데

 

"보지 않는다"라는 선택지 자체를 선택불가능하게 하는 건 좀 의문의 여지가 있네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0sec | F/2.2 | 0.00 EV | 35.0mm | ISO-500 | Off Compulsory

 

 

 

제가 최근 풀프레임, 고급기 위주로 리뷰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측거점 하나 하나의 크기와 간격 또한 크고 넓게 느껴졌어요.

 

 

이건 단점이자 장점인데....FF바디 대비해서 측거점들이 커버하는 범위는 훨씬 넓게 느껴지기때문에

 

자유로운 구도에서 동체추적 및 초점 맞춰 촬영하기는 되려 더 편합니다.

 

(...시야율이 95%라서 넓게 느껴지는거지 실제로 그리 넓은 건 아닙니다...ㅎ)

 

 

하지만 측거점 하나 하나의 크기가 커진만큼 극 얕은 심도촬영을 즐겨하는 분들에겐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여지도 큽니다.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sec | F/2.2 | -1.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또한 100단위로밖에 설정불가능한 감도와

 

좀 부족한 측광 센서들의 수등으로 인해

 

 

노출의 정확성이나, 노출의 단계로 보자면 좀 떨어지는 면이 있어요.

 

중급기, 고급기가 셔터속도(3)x조리개(3)x감도(3) 해서 총 1/27 스탑 단위로 광량조절이 가능한데 비해

 

셔터속도(3)x조리개(3)x감도(1) 이기때문에 1/9 스탑 단위로밖에는 광량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아주 미묘한 노출, 미묘한 색변화에 연연해 하면서

 

JPG위주로만 촬영하는 분들에게는 이게 아주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저같은 풀프레임 성애자 분들에게는

 

이 바디는 크롭이라는 그 자체가 단점(....)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50sec | F/11.0 | 0.00 EV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스포츠, 천체촬영, 조류촬영 하시는 분들에게 이어서는

 

크롭이라는 그 자체가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겁니다.

 

 

크롭 1.6배에다가 대화소화가 이만큼 진행되면 ...망원이나 접사에 있어선

 

풀프레임은 확실히 한수 뒤질 수 밖에 없어요.

 

 

 

화창한 날이면 1/4000 이라는 셔터속도 제한도

 

밝은 단렌즈 위주로 쓰고자 하는 분들에겐 좀 많이 아쉬울 부분이기도 하고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뻔히 중급기 고급기에는 꼬옥 꼬옥 넣어주곤 하는

 

자동 ISO 사용시의 셔터속도 사용자 제한 기능같은게

 

또 빠져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캐논 스럽다"라고 하는게 바로 이런 부분이예요.

 

선수들끼리....뻔히 아는데 바로 그 뻔히 아는걸 안넣어준단 말입니다.

 

 

하긴 뭐 다 넣어주면 누가 중급기, 고급기 사겠습니까만.....아쉬운건 아쉬운거죠.

 

아쉬운걸 아쉽다 말 못할거면 저 리뷰어 때려치울랍니다. (........)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0sec | F/2.2 | -1.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뭐 이런 저런 단점이 존재하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예요.

 

그런데 여러분........

 

 

 

이게 캐논에서 낮은 포지션을 담당하는 보급기, 입문기 라는 사실을 재차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스위블 액정 그것도 풀 터치 되면서 듀얼픽셀 지원하는건

 

저도 80D 이래 1년만에 써봅니다만

 

 

정말 진심 편하기는 편해요. 구도 잡겠다고 땅에서 굴러다니고 기어다닐 필요 없고...

 

반영샷 찍을때도 거의 수면에 닿을락말락 하면서도 안정되게 찍을 수 있는 등....

 

 

그러면서 초점 다 맞고, 노출 다 맞고, 동체 추적 다 하고,

 

심지어 무한 연사까지 됩니다.

 

그리고 찍은거 카페 같은데서 스마트폰으로 wifi, nfc, 블루투스로 간단히 옮기고 SNS에 올리고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실 저는 다른 분들로부터 카메라 구매 관련하여 온갖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만

 

여태까지...입문기, 그것도 캐논의 카메라들을 추천한 적이 없었어요.

 

 

농담아닙니다. 당장 가서 80D 제가 리뷰한거 다시 읽어보세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고수, 프로페셔널이야 어떤 카메라를 쥐어줘도 실력으로 커버하겠으나

 

입문자, 초보자일수록 오히려 편의 기능이 충실한 중급기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초보, 입문자분들에게 캐논에서 가장 추천할만한건 스위블액정에 듀얼픽셀이 되는 80D다..."

 

 

저는 당시 이렇게 적었었고 여태까지 그 생각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800D를 손에 쥐어보기 전까진 말이죠.

 

 

 

 

이제 저는 정말 아무런 주저 없이

 

제게 상담해오는 초보, 입문자 분들에 대해 거침없이 추천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800D 사셔도 충분하다고 말입니다.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러 단점들로 인해 존재하는 불편함들에도 불구하고...

 

800D에서부터 제공되기 시작되는 편의기능, 사용자 배려가 너무 강력해요.

 

 

 

.....몇년에 한번....

 

 

그래요. 몇년에 한번, 해당 브렌드 전체의 스펙 가이드 라인이 크게 변하는 시기가 있는데

 

캐논의 이번 변화는 정말 역대급이라 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건 솔직하게 인정할께요.

 

 

비록 거의 15년이 지나 이제야 겨우......긴 하지만

 

 

캐논 보급기가 완전한 진화를 올해, 2017년에 이뤄냈네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제 마지막으로....

 

 

800D를 사서 쓰고자 하는 분들께 제가 경험으로 체득한 점 몇가지를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1,1개의 측거점만 써서 원샷모드로 삐빅 초점 맞춘 다음 구도변경하고....그러지 마세요.

 

적극적으로 주변부 측거점을 활용해서 촬영하세요.

 

 

2. 동체 추적 모드도 적극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1개의 측거점 아니고 여러개의 측거점을 풀로 활용해서요.

 

측거점 1개만 쓸거고 원샷모드 구도변경 할겨면 800D는 350D랑 다를게 없어요. -_-

 

 

3. 듀얼픽셀 적극활용하고 LCD보며 촬영하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DSLR이라 해서 꼭 뷰파인더로 보며 찍어야 더 맛나고 더 잘찍힌다......이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LCD로 보고 찍는게 더 정확하고 더 편리할 수 있어요.

 

 

 

4. 연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사진을 건질 확률은 1%라도 더 높이는게 좋습니다.

 

 

 

 

 

 

과거의 선입견, 여태까지의 촬영습관......이런걸 버리시고

 

합리적며 보다 효율적인 방식의 촬영이 되도록 이리 저리 궁리하며 찍어보세요.

 

 

 

그리 한다면....800D가 가진 포텐셜은 아마 충분히 여러분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거예요.

 

 

 

 

이제 이런식으로....하반기 및 차년도 신제품도 착실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자잘한 단점들에 속상하기도 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모처럼 리뷰하는데 정말 부담없이 리뷰했네요.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책벌레

    캐논이 일내긴했네요 ㅎㅎ
    아쉬운 점보단 장점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80D로 갈거지만요 ㅋㅋㅋ

    2017.03.2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라

    리뷰를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저는 300D를 가지고 여지껏 사용중에 답답함과 한계가 느껴져서 SLR클럽을 통해 800D를 소개 받았고, 덕분에 님의 리뷰도 정독해서 잘 보았습니다. 사실 80D고민이긴 한데 800D가 이정도라면 추후 80D후속은 어떨지라는 의문도 들게 되네요.. 조심이 여쭤봅니다.. 저는 초급 입문자는 아니지만.. 80D와 800D중. 어는게 나을까요?? 제겐 여지것 사용못하던 신세계의 카메라임엔 틀림없네요

    2017.03.23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좀 불편한 대신에
      무게가 1그램이라도 더 가벼워야만 하고,
      부피가 1cm이라도 더 작아야만 하며,
      가격이 1만원이라도 더 싸기를 바라시는지

      혹은 좀 더 크고 비싸고 무겁더라도
      편하게 찍기를 바라시는지 에 따라

      결정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7.03.23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4. z49class

    이런거보면 안티플리커 안넣어준 m5/6 이 참 아쉽네요 ㅎㅎ

    2017.03.24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성수

    안녕하세요! 근래 DSLR에 입문하려고 알아보던중 800D 출시일이 다 돼도 선 후기가 없어서 열심히 찾다가 마루토스님 블로그까지 흘러왔습니다 ^^
    다른 블로거분들 보다 훨씬 상세하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인 사용기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제품에 대한 리뷰라면 이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800D와 77D 는 성능의 차이라기보다는 보급기와 중급기의 인터페이스 차이와 타임랩스와 같은 모드(?) 차이만 있는게 맞나요?
    77D는 정말 리뷰라고는 찾아볼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직 입문도 못한 초보라 캐논 홈페이지 성능만 봐서는 차이점을 이정도 밖에 못찾겠네요 ㅠㅠ
    또한 니콘의 D5600도 비교하고 있는데 EXPEED4 로는 DIGIG7에 비교도 안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5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같은 마우스여도 버튼 2개짜리랑 휠이 있는거랑 전혀 다르고 다시 5버튼 마우스하고 다르듯, 보급기와 중급기의 다이얼과 버튼 몇개 차이가 꽤 크기는 합니다.

      8000원짜리 2버튼 벌크 마우스로도 충분하지만 저처럼 5버튼 마우스 비싼걸 10만원 넘게 주고 사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거든요.

      디직과 엑스피드 비교같은건 사실 전혀 무의미합니다. 화소가 늘어나고 처리할게 많으니 더 좋은 프로세서 같다 붙일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2017.03.26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 김성수

      초보자의 질분에도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즐겨찾기 해놓고 입문자를 위한 글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7.03.26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2017.03.26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청천

    리뷰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궁금해 오던 것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LCD보며 촬영하기를 주저하지 마세요" 하셨는데,
    삼각대 사용시 LCD 촬영은 알겠는데 삼각대 없이도 LCD 촬영하시는지,
    한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다른 손 가락으로 터치를 하게 되면 불안정하지 않나요?
    800D 뿐만 아니라, 5D IV 도 해당되는 질문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3.26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통 이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왜냐면...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터치를 해야 할것 같은데...실제로 해보면 텇치를 할 일이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이예요.

      반셔터 누르는 순간 알아서 얼굴 찾아 알아서 추적합니다. 두손으로 카메라 잡고 그냥 찍기만 하시면 됩니다. 그게 듀얼픽셀의 위력...

      2017.03.26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 오토ISO에서 셔속세팅이 불가능하군요. 굉장히 캐논스럽습니다. 그외 부분이야 기존 보급기의 특성을 그대로 계승했네요.
    제경우에는 오토ISO에서의 셔속제한을 위해서 바디변경을 했을정도였는데..;;

    2017.03.2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웅이

    선생님. dslr입문하려고요. 700d번들 사려다 블로그를 보았어요.
    800d번들과 차이가 심한가요?

    2017.03.29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웅이

    사실 전 동영상 보다 사진의 결과물이 중요한데,
    700d와 800d가 각각 같은 렌즈로 사진촬영한다면, 사진결과물의 차이는 없죠?? 바디의 편리함정도이려나요.

    2017.03.2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웅이

    800D가격이 700D의 2배차이라서 결정이 어렵네요. ^^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2017.03.29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7.03.30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사실 m3가 af문제가 좀 있기는 해도 음식, 풍경 찍는데는 문제가 없는데다 화질은 대동소이 하기때문에...

      굳이 꼭 dslr로 바꾸셔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같이 미러리스는 뭔가 좀 안맞는다 하는 사람이야 dslr쓰는거긴 하지만요...

      이런 부분의 판단은 역시 직접 하셔야...

      2017.03.30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서현짱

    사용기 잘 봤습니다
    동체추적성능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요
    이 기종의 경우 뷰파인더로 움직이는 아이들 af잡을때 설정이나 이런게 간단한가요?? 오막삼 사용하고 서브로 들여볼까 생각중입니다 크롭렌즈들은 기존의 100d사용중이라 기본적인 화각은 다 있습니다
    100d는 뷰파인더로 동체추적이 아예 안되는 수준이라서요
    감사합니다

    2017.03.31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선생님 위에 조언대로 800D를 구매했고, 얼마전 클럽에서도 인사를 드렸지요? 렌즈 구매 관련 자문 좀 주세요.
    50mm 쩜팔이를 고민해보았으나 크롭바디에서는 화각이 문제라서 차라리 24mm로 가는게 나을까요?
    10-18mm로 가야할까요?

    번들렌즈를 써보니 화각이 좁아 조금 답답함을 느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7.04.02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뽱빵뿡풍

    600d로 입문한 저로서는 믿기가 힘들정도의 발전이네요
    입문기로 고민없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좋은 글 감사히 봤습니다 ㅎㅎㅎ

    2017.04.03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릭감

    첫 입문 계획중인 사람으로 마루토스님의 리뷰는
    정곡을 찌르는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3번 정독했습니다ㅎ 동영상까지 다보고요ㅎ
    제가 부동산 일하는중인데 폰카로 촬영하다가
    화각의 답답함이 너무 심해서 광각렌즈 착용이 가능한
    dslr로 입문하려하는데요
    일할때 실내촬영과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한다면
    기기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기존에는 750d에 ef-s 1018 stm 렌즈로 방만 찍을
    생각이였는데 이왕 입문하는거 공부좀 해가면서
    사진도 좀 찍어보려합니다 금액은
    최대 백십만원까지 생각중인데요
    뿜이 온건 800d에 번들 렌즈하니
    딱백십가량이더군요....초광각사진이 필요한데
    1855 stm 번들렌즈로 그게 안되지 싶어서
    숙련 유저분께 추천부탁드립니다

    2017.04.0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번들로는 원하시는 그 초광각이 좀 어렵습니다. 크롭에서는 현실적으로 ef-s 10-18 물려 16-29로 쓰는게 거의 한계치죠. 다만 이보다 더 넓게 가려면 필연적으로 풀프레임 가야 하고 그러면 금액대가 풀쩍 점프를....

      번들 빼고 처음부터 10-18로 구성하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2017.04.03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안녕하세요. 800D랑 77D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특히 화질면에서 77D가 800D랑 차이가 없다는 리뷰들이 좀 있어서요(...)

    77D는 오토상 셔터설정이나 좀 더 긴 동영상 촬영이나.. 이런 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냥 장기적으로 가려면 그 이상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Ps. 참고로 렌즈는 어차피 18-135 UTM 노리고 있습니다. 760D 이후 선호대상이어서요(...)

    2017.04.0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버튼과 다이얼이 많아 수동조작시 대단히 편리하고
      말씀하신대로 오토iso셔터속도제한기능등도 더해집니다.

      좀 더 편한대신 좀 더 돈을 낼지, 좀 불편한대신 아낄지...그차이예요. 화질은 어차피 똑같습니다.

      2017.04.0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멜체

    안녕하세요 리뷰 잘 봤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아빠진사라서 아들 사진을 찍어주려고 dslr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니콘 d80에 삼식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들은 빠르게 움직이고 카메라는 그에 못 미치다 보니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최근에는 주로 폰으로 아들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오랜만에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들을 정리하려고 보니
    예전에 dslr로 찍었던 사진들은 확실이 폰으로 찍은 사진과 달랐습니다
    다시 카메라 뽐이 와 있던 차에 백화점을 들렀다가 전자매장에서 800d를 만져봤는데
    완전 신세계더군요
    AF 속도와 연사속도가 제 카메라, 그리고 니콘의 신형 5000번대 카메라와도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그래서 800d를 사고 싶어하며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80d의 존재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 차이도 800d와 크게 나지 않는데다 성능은 중급기이니 당연히 더 좋을테고
    어느걸 살까 하며 비교를 하다가 80d는 digic6이고 800d는 digic7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프로세서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전자기기는 신형이 좋기도 할테고 아무리 신형이라도 보급기이니 중급기만은 못하기도 할테고 어떤 바디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중급기이지만 출시된지 1년이 지난 구형 프로세서의 80d와 보급기이지만 신형 프로세서를 사용한 800d 중에 어느 바디가 더 적당 할 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2017.05.11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멜체

    80D보다 77D가 나을까요?

    2017.05.1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멜체

    77D는 포지션이 어중간한거 같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ㅎ
    조언감사합니다!!

    2017.05.11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씨앗

    안녕하세요. dslr 구매하려고 여러 정보 찾아보다가 자세한 리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
    저도 윗분처럼 80d와 77d 사이에서 고민 중이었는데..dslr이 처음인 초보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가 없을까요?
    처음에는 800d와 77d 중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lcd패널과 퀵컨트롤 다이얼이 있는 게 편하겠더라고요. 그러고 나니 또 80d가 눈에 들어옵니다.ㅎㅎ
    리뷰에서 지적해주신 800d 단점들이 77d에서도 그대로인지..궁금합니다.
    그대로라면 77d는 80d외관만 닮은 것 말고는 큰 메리트가 없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거 같아요

    2017.05.21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작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800D의 단점을 많이 상쇄시켜줍니다. 단점의 상당수를 공유하지 않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최신제품이 항상 더 좋기때문에 저라면 80D보다는 77D 추천드립니다.

      2017.05.22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초보아빠

    전에 올려주신 리뷰를 보고 m5를 고려중이었는데요, 아기 사진찍을 때, 사진/동영상 퀄리티로만 봤을 때, m5 하고 77d 중 어떤게 좋을까요?

    2017.05.23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3.18 22:43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마 2010년...그러니까 벌써 지금으로부터 7년전에

 

캐논에서 신형 보급기인 550D가 출시되었었습니다.


전 기종인 500D 대비 전반적인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으면서도

 

초기 출시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카메라죠.


 

제 기억에 그때 이래 지금까지 출시한달만에 1만대를 넘겨 판매된 DSLR은

 

550D정도밖에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인기와 성능에 힘입어 사람들은 캐논 카메라중에는 드물게

 

이 카메라에 별칭을 지어 부르기에 이르릅니다.

 

"영웅 바디"라고 하는 명예로운 별명을요.

 

 

그로부터 벌써 7년 지난 2017년 초 벽두에

 

갑자기 두개의 캐논 DSLR이 발표됩니다. 준중형 77D와, 입문/보급기 800D가요.


 

제가 운이 좋아 그중 800D를 다른 분들보다 먼저 손에 쥐어 체험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 제품에 대해 제가 느낀 바를 솔직하게 적어봄으로서

 

곧 출시될 이 제품의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해볼까 하여

 

본 포스팅을 작성해 올려봅니다.


 

 

언제나와 같이 저는 소정의 댓가를 받고 포스팅을 작성하지만 이 카메라를 받지는 못합니다.

 

캐논측에서는 제 포스팅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간섭하지 아니하며

 

저는 완전히 제 자유에 의해 약간의 객관과 다량의 주관을 바탕삼아 작성하므로

 

보시는 분들게서는 이러한 사실을 먼저 명심하시면 보다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제가 왜 오늘 포스팅 서두에 550D를...그리고 그 별칭이었던 '영웅 바디' 라고 하는

 

케케묵은 이름을 끄접어 내고 시작했냐면....

 

 

 

 

바로 그 영웅이 돌아온 것 같은 바디...

 

아니, 오히려 새로 태어난 영웅 바디...

 

영웅 귀환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 라는게

 

이 카메라를 써본 제 솔직한 심정이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캐논은 중급기, 고급기에 대해서는 45 측거점, 61 측거점등을 넣어주면서도

 

단 한번도.....그것을 보급기에 대해서는 적용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750D의 19측거점 정도가 캐논이 보급기에 대해 넣어줄 마지노선이다 라고 다들 이야기 했으니까요.

 

 

심지어 그런걸 하면 캐논이 아니다 하는 인식까지도 사람들 사이에 암암리에 퍼져있을 정도죠.

 

오죽하면 캐논 유저들이 흔히 하는 말이 하나 있으니

 

"캐논은 절대로 하극상을 하지 않는다"....

 

 

즉 캐논은 입문기, 중급기, 고급기간에 성능의 차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어느 선 이상의 기능은 절대 하급기종에 넣어주지 않는다는걸

 

유저들 스스로가 자조적으로 이야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난 800D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부수고

 

무려 45측거점을 적용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타사라면 모를까, 캐논에서 이건 정말 천지가 개벽할 수준의 일입니다. 농담아니고 레알...(......)

 

 

 

 

 

 

 

 

전자식 포커싱 스크린이 적용되어 선택한 측거점을 비롯하여 온갖 정보가 뷰파인더에 보여지는

 

이 뷰파인더가 고급기도 아니고 중급기도 아니고....

 

다름아닌 캐논의 입문기, 보급기다 라는게 믿어지십니까 여러분 (........)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라 캐논 보급기 역사상 처음으로

 

듀!얼!픽!셀! 을 같이 적용해서 출시되었습니다.

 

이건 솔직히 캐논 제품을 십년넘게 써온 저로서도 도저히 믿기 힘든 수준의 기능향상이예요.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다시피 무슨무슨 하이브리드 af어쩌고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캐논에서는 듀얼픽셀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1과 0만큼의 차가 존재해요.

 

그런데 그 듀얼픽셀을 집요하리만치 중,고급기 위주로만 장착하던 캐논이

 

드디어 보급기에도 듀얼픽셀을 채용한겁니다.

 

 

 

이정도만으로도 기존의 캐논 입문기, 보급기와는 그 궤를 완전히 달리합니다.

 

영웅의 귀환이라 해도 오히려 부족한 감이 있을 정도....그정도의 레벨업이예요.

 

 

 

하.지.만....

 

 

스펙은 어디까지나 스펙일 뿐입니다. 그쵸?

 

아무리 제조사에서 스펙이 이만큼 끝내줍니다~ 라고 해서

 

우리 소비자들이 "아, 네~" 하고 그대로 믿어주는......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잖아요.

 

 

그래서 제가 시제품을 제공받자마자 바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스펙만큼의 성능을 내어준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신랄하게 까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제가 나름 캐논 최초의 듀얼픽셀 채용 바디인 70D부터

 

거의 모든 듀얼픽셀 채용 바디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근거해서 어디 잘되나 안되나 보고 무늬만 듀얼픽셀, 무늬만 45측거점이다 하면

 

아주 작정하고 까주려 마음먹었죠.

 

 

그래서 우선 뷰파인더로 보며 동체추적을 테스트해보았는데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30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25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17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7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16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47.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2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0 | 0.00 EV | 108.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9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9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8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83.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5 | 0.00 EV | 79.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7.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라. 칼이네 (..........)

 

에이 우연일지도 모르니 몇번 더 테스트!!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25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확실하게 설정하고 바른 방식으로 촬영한다면

 

정말 보급기라고 여기기 힘들 정도의 훌륭한 동체 추적 능력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인정할건 해야죠. -_-;;

 

 

물론 기존처럼 1개 측거점만 쓴다던가, 원샷 위주로 촬영한다던가 하면 절대 이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전체 측거점 최대한 활용하고 서보 모드와 시작 측거점을 잘 지정하고 반셔터로 추적하다 셔터로 촬영하는

 

약간의 요령은 필요해요.

 

바꿔말하면 바로 그 약간의 요령만 익힌다면 기존의 중급기 싸다구를 왕복으로 갈기는 수준의 동체추적이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뛰노는 속도의 아이들 촬영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예요.

 

 

 

그렇다면 듀얼픽셀쪽은 어떤지도 봐야겠죠?

 

그래서 작정하고 하루내내 듀얼픽셀만으로 동체주적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4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2.2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헐입니다 헐.

 

짝퉁 듀얼픽셀이 아니라 진퉁 듀얼픽셀이예요.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213.0mm | ISO-500 | Off Compulsory

 

심지어 이 듀얼픽셀의 진짜 무서운 점이 뭐냐면....

 

설정 잘해두면 사전 조작 자체가 필요없다는 겁니다.

 

 

일단 트래킹AF, 동체추적모드로 설정 해 두기만 하면

 

뷰파인더로 촬영할때와는 달리, LCD를 통해서 볼때

 

저절로 '얼굴' 이라 인식되는 살색부위에 대해 네모난 커서가 나타나고

 

반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하여 추적을 시작합니다.

 

 

물론 100%는 아니예요. 그런때는 우리가 얼굴은 여기야 하고 터치 한번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터치 할 필요조차 없이 거의 완벽하게 전자동으로 인식 추적합니다.

 

 

동체 추적에 익숙하지 못할 입문, 초보분들에게 있어 이건 굉장히 편하고 또 고마운 기능이거든요.

 

 

800D의 듀얼픽셀은 무늬만 듀얼픽셀이 아닙니다. 확실한 편의성과 정확성을 보여줘요.

 

 

그럼 대체 800D랑 그 상위기종....예를 들면 80D나 오막포랑 다른게 뭐냐 하실텐데

 

우선은 연사력의 차이부터 시작하여 그저 빠르기만 한 동체추적인지 부드러운 동체추적인지,

 

동체추적 기능 자체의 세세한 설정 가능 여부 및 그로 인한 최종 촬영 성공률등에서 분명 차이가 나긴 납니다.

 

 

 

당장 800D 같은 경우 LCD로 10배 확대해서 보며 터치해서 AF같은건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런건 오막포 정도는 되어야 제공되는 기능이거든요. 그런데 접사 많이 하시는 분들한테는 이 기능 유무도 꽤나 클거예요.

 

 

이런 식으로 자질구레하게 기능차이가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45측거점의 위력과 듀얼픽셀의 채용이 가져다 주는 편의성은 무시무시하게 큽니다.

 

이만큼 발전한 동체 추적 능력들이

 

 

800D의 넉넉한 버퍼용량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무한 JPG 연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더욱 빛을 발합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셔터 누르고 있으면 한없이 연사되요.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제가 200장 넘게 연사하다 질려서 그만둘정도....

 

 

입문, 보급기 쓰시는 분들이야말로 

 

연사속도만큼이나 연사지속력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만점입니다.

 

 

 

 

이제 캐논에서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는 확 줄어들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거죠.

 

 

 

350D로 캐논 DSLR에 입문하여 9개의 측거점...

 

실질적으로는 중앙 1개의 측거점만 써서 사진 시작하다 시피 했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말 그대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물론 그 사이에 15년이라는 강산도 변할만한 시간이 흘렀긴 합니다만 (..........)

 

 

 

 

 

 

 

 

 

 

그리고 초보자, 입문자 분들을 배려해서인지

 

드디어 기존의 딱딱하고 불친절하기 그지 없었던 UI를 일부 개편하여

 

조리개를 열고 조이면 어떻게 되는지, 셔터속도가 모자른지 안모자른지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안내 화면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끄는 것도 가능한데....일단 되는게 많으면 좋다는건 분명하죠.

 

 

 

 

 

기존의 SCN모드와 크리에이티브존에도 더욱 편의성을 추가하여

 

LCD촬영시 촬영전에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미리 보면서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인 티가 역력하게 납니다.

 

 

 

 

기능상으로 보면 솔직히 캐논이 대체 얼마만큼이나 작정해야

 

이런 기능들을 때려박아넣고 입문기로 내놓을 수 있는건지 궁금할 정도예요.

 

 

 

 

그렇다 해서 화질이 별로냐 하면.....그게 또 그렇지 않거든요.

 

감도별로 노이즈 감소 기능을 끄고/켜고 찍었을 때 결과물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노이즈 리덕션 off

 

1. 노이즈 리덕션 off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2 노이즈 리덕션 off 중앙부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3 노이즈 리덕션 off 주변부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6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3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다음은 노이즈 리덕션 표준입니다.

 

1. 노이즈 리덕션 표준 리사이즈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2 노이즈 리덕션 표준 중앙부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3 노이즈 리덕션 표준 주변부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sec | F/11.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2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25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800D | Pattern | 1/40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51200 | Off Compulsory

 

 

 

 

헥헥헥헥....

 

진짜 이짓 할때마다 완전 생 노가다.....-_-;;

 

 

 

보시는 분들 마다 나름 생각하시는 바가 있겠습니다만

 

솔직히 말해 보급기가 이정도면 정말 준수한 겁니다.

 

 

리사이즈해서 웹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어지간한 고감도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이예요.

 

물론, 고급기에 비하면 손색이 있는데다

 

진짜 화질은 RAW로 만져보아야 판단 가능하겠습니다만.....

 

 

다른 DSLR들 다 휘어 잡을정도로 탁월하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동급에서 뒤쳐지는 수준은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사진 예제가 너무 많고 글도 길어지는듯해서 일단 여기서 한번 끊고,

 

차주 내로 동영상 및 기타 기능 그리고 제 나름의 소감을 더한 2편을 올려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만...

 

 

 

제 리뷰 역사상 보급기에 대해 이렇게 공을 들이고 찬사를 담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군요.

 

그정도로 이 바디는 괜찮은 바디입니다....-_-;;

 

리뷰쓰기 편하긴 한데, 까는 맛은 정말 없는.....

 

 

그래도 2편에선 어떻게든 좀 흠 잡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milingso

    분명히 마루투스님꺼만 1dx같은거.줬을꺼야라는 이상한 생각이 머리를 탁
    ㄷㄷㄷ

    2017.03.19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합니다

    분명히 마루투스님꺼만 1dx같은거.줬을꺼야라는 (2)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발전했네요. 진작 좀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제조사가 싼값에 좋은 성능 넣어서 출시하면 칭찬할 일이지....캐논의 급나누기에 너무 익숙해져 하극상이네 어쩌네 하는 건 캐논 유저지만 좀 불편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2017.03.19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적색

    이야 보급기인데 이정도라니 대박이네요
    소문만 무성한 6d 2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6d산지 반년도 안 되었는데 왠지 곧 바디 바꾸게 될듯 싶네요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밝은 조리개에서(1.2는 무리일 것 같고 1.4정도) 동체추적과 raw에서의 동체추적도 간단하게라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2017.03.1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적색

    넵 감사합니다.

    2017.03.2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80D,800D... 8시리즈들이 어마무시하게 출시되는군요 ㄷㄷ
    마침 적자 먹고있는 니콘을 쓸어버리려 작정한건지 무섭습니다

    2017.03.22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DSLR이라는 시장 자체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더 빛이 날 바디가 되겠네요. 어마어마하네요.. ;;

    2017.03.27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2.02 07:0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500sec | F/1.8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저를 오래 알아오신 분들일수록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사진을 잘 찍는 법 이전에 사진을 찍지 않는 법 먼저 알아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주장해 온 바 있습니다.

 

제가 초기에 활동을 하며 접했던 여러 블로그나 게시판등에서는

멋진 작품만 만들어낸다면 뭐든지 용인된다...이런 분위기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매우 힘들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지만 당시만 해도 l모 사이트나 v모 사이트등 사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노숙자나 사회적 약자를 마구 도촬해서 작가연 하는 분위기가 엄청 만연해 있었고요.


그런 분위기에서 저같은 일개 듣보잡 아마추어가 도촬하지 말자,

찍지 말아야 할때와 찍어야 할때좀 가리자 라는 말을 해본들 그닥 목소리에 힘이 있을리 만무했지요.


그렇다 해서 제가 무슨 대단한 바른 생활 사나이 인것은 사실 절대 아닙니다.

 

다만 뭐랄까...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도촬이라던가

자기 사진 찍기위해 자연을 짓밟는 행위라던가

작가연 하면서 젊은 아가씨들 성추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등

사진을 빌미로 벌어지는 온갖 악행들에 대해서는 정말

생리학적 혐오를 금할수가 없는 그런 체질이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사진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왜 그래야 하는지 하는 이유에서부터 시작하여


 

2014/04/10 - [CAMERA] - 사진, 찍지 말아야 할 경우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에서와 같이 실제 사진으로 인해 벌어지는 온갖 사건 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를 약 10여년간 해왔죠...

 

그렇게 시간이 흐름에 따라 SNS의 보급과 함께 사진의 온갖 폐해들이 그만큼 자주 온라인을 장식하였는데

최근 특히 기억에 남는 사건은 아마도 사진을 위해 백년송을 마구 자른 모 사진작가님 사건이라던가,

야생 조류들에게 플래시를 터뜨리다 실형을 선고받은 일단의 몰지각한 사진사들 사건등이 있습니다.

동강 할미꽃 관련 기사같은건 이제 매년 단골이며...

사진사들의 횡포를 참다못한 모 농장주인이 벌판을 트랙터로 다 갈아버린 사건은

비록 뉴스에는 안났어도 사진사들이라면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반작용이랄까, 이제는 그러한 행위들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수위에 도달해있다 생각합니다.

그때문인지 저같은 듣보잡 아마추어외에도 많은 프로페셔널 분들을 포함하여

교육자나 관계자 많은 분들이 이제는 사진찍기보다 더 중요한 해선 안될 행위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시게 되었지만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인식은 아직도 매우 안좋은 것이 현실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찍느냐 마느냐를 둘러싼 사람들의 논의가 아무리 뜨거워도

그러한 분위기에서 한칸 밖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카메라 제조 기업이었을 겁니다.


카메라 회사는 당연히 카메라와 렌즈와 장비를 팔아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이 현실속에서 지니는 부정적인 요소들은 최소화 하고

어떻게든 사진이 찍고 싶어지게 만들어 더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카메라 회사 입장에서


"그....그런데 그런 사진은 허락받고 찍으시던가 찍지 마세요.....;;"라고 소비자에게 말하는 것은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훨씬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물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킬것을 지키며 찍자" 캠폐인을 솔선수범하여 전개하고

아예 상품까지 걸고 이벤트화까지 할것이라고는 전 상상도 해보지 않았어요.


카메라를 한대라도 더 많이 팔아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

그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분명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http://goodshutter.co.kr/page/manual_book.php

 


굿셔터 라고 하는 캠폐인을 현재 DSLR 마켓 쉐어 1위 기업인 캐논이 직접 주관하여 시작한겁니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땐 제 귀를 의심했어요.

 

그런데 확인해보니 사실이더라구요.

게다가 대기업답게 찍지 말아야 할 상황들, 동의를 얻으면 좋을 상황들에 대한

메뉴얼까지 만들어놨습니다.

 

 

 

재미있는 영상들도 만들고요.

심지어 경품까지 빠방합니다.

시즌별로 나눠서 EOS M5라던가, 셀피 프린터부터 시작하여

종국에는 EOS 5D mark4같은 고급기까지 증 to the 정 한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작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이런 캠폐인으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한국의 사진 문화가 바로 선다면 저는 적극 응원하고 싶은게 본심이예요.

응원한다 해서 캐논이 저한테 뭐 주냐면 사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응원하는겁니다. 엣헴.

 

바른 사진 문화를 위한

[지킬 것은 지키는 느린 손가락] 굿 셔터 캠폐인에

제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모두 함께 하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경품 응모는 저도 했.......ㅋ)

 

이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으로부터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고 제 자의에 의해 작성되었음을 명확히 해둡니다. 레알.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르세르크

    바른 생각을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구독을 했더니 로그인 문제를 핑계로 글은 읽어도 댓글은 못달고 가다가 처음으로 남겨보는 것 같네요. ^^

    2017.02.02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BJ

    정말좋은 글이네요
    적극 동참 합니다!ㅎ

    2017.02.02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런 캠페인이 있는줄 몰랐네요. 주변에도 알려야겠습니다.^^

    2017.02.02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왕~~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7.02.02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깜장연탄

    감사합니다.
    정말 바른 셧터는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2017.02.02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이버 구독으로 타고오면 손님으로 댓글을 남기게 되는데 좀 귀찮죠 ㅎㅎ 댓글만 쓰면 되는게 아니구 이름과 패스워드도 넣어야 하니까..?

    이거 캠페인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경품까지 걸고 하는거였네요? 호오..
    지금의 소비자를 위한 캠페인이라기보단, 나중에 소비자가 될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겠지만.. 바람직하네요 ^^
    근데 나 저거 완주할 수 있을까..ㅡ,.ㅡ

    2017.02.0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민이신랑

    반갑습니다 마루토스 선배님. 좋은 캠페인이네요. 오막포는 분에 넘치고 셀피가 탐나네요 ㅎㅎ;; 그나저나 사진 보니 아드님 많이 컸군여~

    2017.02.09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찌보면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명언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저런걸 시도할 정도면 나름 소비자 모니터링을 꽤 꾸준히, 잘 해오고 있다는 증빙으로도 생각이 드는군요.

    2017.02.09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규선

    안녕하세요 마루토스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좋은 사진관 고르는 요령 있으신가요?
    관련된 포스팅을 찾을 수 없어서 여쭤봅니다 ..

    2017.02.10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1.20 07:0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과연 작년 한해동안 어떤 카메라, 어떤 DSLR, 어떤 미러리스가 가장 많이 팔렸을까?

은근히 큰 관심을 모으는게 또 이런 소식인데요...

 

일본의 시장조사기관 역할을 하는 사이트중에

BCN랭킹 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클릭순위같은게 아니라 실제 양판점에서의 판매량을 집계해서

IT 디지털 관련 기기의 일본 내 판매량을 매주 리포트 하고

이를 모으고 모아 매년 1월에 전년도 각 분야별 최고 점유율 기업을 선정, 발표해오는 곳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가 났습니다.

물론 국내와 일본, 그리고 글로벌 시장은 각각 전혀 다른 환경하에 있고

(일례로 일본의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카시오가 왕이지만 국내에선 듣보잡 수준...)

 

인구의 절반가량이 고령화에 접어든 것이 일본 내수 시장의 현실이기에

참고만 하고 맹신은 하시면 안되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데이터는 매년 하나의 지표 같은 것이 되어

이후 신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영향을 끼치곤 하죠.

 

뜸을 좀 들이긴 했는데 결과 먼저 간단히 살펴보면

 

이런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럼 제 나름 하나씩 짚어볼께요.

먼저 1번...DSLR 항목은 캐논이 깡패네요 깡패. (.........)

 

사골센서라느니 마케팅에 도가 텄다느니 하는 소리를 듣지만 결국 DSLR시장에서 최종 승자로 선것은

캐논입니다. 걍 압도적...

 

니콘도 소니센서를 달면서까지 분투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예요.

펜탁스-리코는 다른 업체들이 DSLR시장에서 사실상 이탈하다보니 3위에 있는 기분이고....;

 

하지만 무엇보다도....소니, 올림푸스등의 업체가 미러리스에 집중하면서 DSLR 시장을 사실상 포기했기에

점유율이 늘어난 듯 보일 뿐이지....캐논이나 니콘의 재무재표등을 통해 확인해보면

DSLR의 판매량 자체는 여전히 피크였던 4년전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유율은 늘어났지만 총판매량은 늘어나지 않은.....그런 상황이라는거죠. 이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문제는, 캐논과 니콘의 아성으로 인해 DSLR시장을 포기하면서까지 미러리스에 올인하다시피 했던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등의 업체들의 현황입니다....

 

보시다시피 올림푸스가 미러리스에서 탑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올림푸스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네요.

 

일단 국내와는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하지만 이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올림푸스 코리아의 마케팅 삽질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

뭐 그것 탓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게다가 이번 랭킹 발표 결과에서 가장 놀랄 노자....캐논이 미러리스 2등이예요.

이래도 되는겁니까 여러분? (.......)

 

m5가 발매된게 연말이 가까워서였으니

실질적으로 m5는 이 점유율 수치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했을겁니다.

 

즉 m3,m10등 기존 미러리스 가지고 일궈낸 점유율이 저거고 그걸로도

소위 말하는 [미러리스의 소니]를 일본 본토에서 캐논이 제꼈다는 소리입니다.

이건 좀 무서운 일이예요. 여기에 후속기들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선 판도를 제대로 뒤집을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본래 이쪽 장사가 바디 장사가 아니라 렌즈 장사라는 말이 있는데요,

렌즈에서도 캐논이 압도적인 수치로 1등을 먹고 있습니다.

몇년째 연속으로요.

 

캐논 특유의 렌즈 카스트 제도라던가, 잠수함 패치를 통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방해등

좀 쪼잔하지만(.....) 효과적인 방어술을 동원함으로서

소비자에게는 크고 작은 불편을 주지만 결과적으로는 반석같은 캐논 천하의 완성이네요. ;;

 

전에는 이 랭킹에서 각 1위 그룹별로 다시 상세 제품의 점유율을 보여줬었는데

올해에는 아무래도 상세 정보는 유료화로 바뀐것 같습니다.

정보 자체는 존재하는데 보려면 사이트에 돈을(그것도 연간 60만원 가량....;;) 

내야 하는것같아 이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꺼낼수가 없군요.

 

하지만 캐논의 경우 80D의 존재가 컸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0D/700D/750D가 밑에서 밀어 올리고 80D가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6D와 5D mk3,4로 올라가는 라인업은

마케팅적 관점에서 볼때 정말 기가 막힌 연계플레이여서....DSLR의 경우 캐논의 우세는

한국도 일본도 한동안 흔들리진 않을거예요.

5D mark4같은 고급기조차 물량이 없어서 못파는게 현실이니 뭐...

 

니콘 코리아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

하긴 캐논 코리아는 실수도 마케팅으로 만회한다는 저력을 m1때 보여준 바 있어서 사실 걱정은 전혀 안됩니다.

 

 

이번 랭킹을 보며....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많이 팔리는 회사의 제품이 곧 우수한 제품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이너에게는 마이너 나름의 우수성, 적합성이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예요.

메이저가 다 독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경계해야 하는 일은 선입견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 아닐까요?

 

제품군과 브랜드가 너무 다양해서 전문가가 아니라면 선택장애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는 카메라와 렌즈의 경우

1위 업체가 지니는 위상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1위 업체라는 선입견은 어지간한 제품의 단점조차 씹어먹어요.

 

그리고 실제로 중고 제품 판매 구매 해보면 이게 바로 실감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할때도 1위 업체 제품 추천하면 최소 욕은 안먹어요. (.......)

 

그렇기에 일본 미러리스 시장에 있어

국내시장에서 천대받는 올림푸스가 당당히 짱을 먹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캐논이 미러리스에서 소니를 제꼈다는 사실은 꽤나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m시리즈 정도로도 시장을 이정도 차지하는데

근간에 FF 미러리스가 캐논에서 적당한 가격에 출시된다면

미러리스 시장도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될 공산이 적지 않거든요 (.......)

 

국내에서는 유독 인물 DSLR = 캐논, 풍경 DSLR = 니콘,

미러리스 = 소니 라는 공식이랄까...선입견 같은게 존재하는데

보시다시피 이런 선입견에 그닥 사로잡히지 않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다만 단순 점유율이 아니라 총 판매량을 가지고

DSLR과 미러리스 양쪽 제품군을 묶어서 논해보고 싶은데

관련 자료가 없다는게 참 아쉽군요. 일본것도 한국것도 말입니다.

 

대략적으로 놓고 보면 렌즈교환형 카메라 시장이 전세계 약 800만대 전후수준으로 추정되고

금액이 아니라 댓수를 놓고 볼때

미러리스 비율이 6~70%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미러리스가 시장을 완전 잠식할것이다 하시던데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높아져도 70%대에서 멈출거라 보고 있어요.

 

 

여튼지간에 EOS 시스템 30주년을 맞이한 캐논과

그 아성에 도전하는 타 브랜드들간의 점유율 전쟁......

 

올해는 어떤 신제품들이 나와 격화된 경쟁을 통해 우리를 즐겁게 해줄까요?

 

개인적으로 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고싶네요.

6D mark2라던가, 신형 EF 85미리 렌즈라던가 말이죠.....(......)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샘이

    6D Mark2 나오기 바라고 있는데 언제쯤 나올지....상반기에는 나오겠죠?

    2017.01.20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산내들

    전 개인적으로 미러리스는 후지껄 선호했는데,
    이번에 m5나 g7x가 잘 나와서 살짝 흔들립니다.

    2017.01.20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캐논 미러리스가 2위라는게 정말 의외네요. 그렇게 개쌍욕을 먹었는데 ㄷㄷㄷㄷㄷ
    저건 말씀하신대로 캐논에서 FF 미러리스를 출시해 버린다면 시장을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거죠.

    미러리스의 장점은 DSLR에 비해 작은 바디인데, 광학식 뷰파인더를 원하는 일부 소비자의 니즈도 있겠지만, 바디 신뢰성 역시도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배터리 효율 역시..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다고 한들 광학식에 비해 전기를 더 먹는건 사실이고..
    문제는 미러리스의 부실한 렌즈군과, 이종교배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면 DSLR 만만찮은 덩치를 자랑하게 된다는것도 있고 말이죠?

    뭐.. 저는 손에 익은게 편해서 그른지 몰라도 미러리스는 아무리 써도 적응이 안되긴 해요.. 가끔 이거 질러? 하고 생각할땐 많지만..

    2017.01.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나가던이

    일본 본토에서 바디왕국 소니가 올림푸스는 물론 캐논에게 밀리다니 놀랠 노자 입니다.

    a5100/6000 만 해도 가격이나 성능에서 캐논 m3/m10 이 어림도 없는데...

    진짜 캐논이 100디 후속작을 풀프레임 박은 미러리스로 출시하면 시장 판도를 모르겠네요.

    근데 m5의 전자식 뷰파와 소니 6300/6500의 뷰파는 성능이 서로 비슷한가요? 아님 시인성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7.01.20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니는 일단 풀프에 집중하는거도 좋은데 크롭쪽에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1. 렌즈군 상태가 영...
    2. 6300 6500를 제외한 신형 바디는 언제...?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우리나라가 소니를 먹여살릴만큼 어마어마한 구매력을 보여주는것도 아닌데 왜 크롭에 신경을 아예 안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짜 어마어마한걸 내주려고 기를 모으는건지 저 정도 점유율도 괜찮다는건지 본사쪽 생각이 정말 궁금하네요

    2015년은 점유율 1등이다가 쭉쭉 떨어지는걸 보고 딱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a5000 14년 1월
    a5100 14년 8월
    a6000 14년 2월

    a6300 16년 2월
    a6500 16년 10월

    15년엔 아예 공백기에 16년에 낸 두개는 중상급기(그마저도 6300은 6500으로 통수... ㅠㅠ)
    참 이런거 보면 5100이랑 6000이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나온지 3년이 됐는데도 인기인걸 보면요
    그보다 소니가 FF만으로 모든걸 가져오겠다 생각한건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던건지 소니의 향후 행보가 가장 궁금합니다

    2017.01.21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말입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미러리스로 세계정복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게 소니였는데 막상 지나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캐논 미러리스만도 못했다는건 진짜...;;

      2017.01.21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런데 사실 3년이 다 되어 가도록 α5100 후속을 내놓을 이유도 없을 정도로 보급기들 수준은 지금이나 그 때나 그게 그거이기도 합니다.

      2017.01.24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 매출, 점유율은 보급기로 결정되니까요...ㅎㅎ

      2017.01.24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6. z49class

    그렇게 죽기살기로 올인해서 캐논 미러리스만도 못했다는 사실이 진짜 아이러니입니다..ㅋㅋ
    이제 그나마 정상적으로 나온 m5와, 풀프미러리스전환루머가 있는 육두막 나오면, 유수의 ef렌즈를 등에 업고 있는 캐논이 미러리스까지 1등을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과 세계(세부적으로 유럽/미국) 통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7.01.2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렌델

    저도 캐논을 쓰지만 이렇게 캐논이 대세인게 신기하네요. 매일 사골센서, 급나누기로 까이기 바쁜 캐논인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그런데 제가 캐논 크롭바디에서 쓰던 단렌즈나 광각렌즈를 보고 소니 미러리스를 쓰는 친구들이 자기도 써보고 싶다고 e 마운트 렌즈를 찾아보면 상당히 비싼 렌즈만 나오더군요. 윗분이 말씀하신 a5100 이후의 후속이 나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라이트 유저를 위한 제품이 부족해 보여요. 10만원짜리 쩜팔로 유저를 낚아 L렌즈를 팔아먹는 캐논같은 상술은 소니도 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육두막 저도 몹시 기다려 집니다. 올 봄에 나온다는 루머를 본것 같은데 마루토스님이 리뷰를 하신다면 또 보러 올게요. 더 가벼워지고 터치스크린에 70d 정도 af 넣어주면 저는 만족할거 같아요 ㅎ

    2017.01.22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쿠돌이

    지금 마루토스님의 분석을 보니,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후속을 바라보는 저는, 이렇게 소니가 밀리면 공격적인 제품을 출시, 마케팅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거든요 ㅎㅎ

    2017.01.22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별보는그놈

    데세랄이 캐논깡패듯, 미러리스는 당연히 소니깡패일줄 알았는데 ㄷㄷㄷㄷㄷ
    소니 결과는 정말 예상 밖이네요 ㄷㄷㄷㄷ

    2017.01.2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avin83

    노트북이 데스크탑을 완전히 대체 할 것이다, 태블릿이 노트북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다라는 전망과는 다르게 대체 되진 않고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점유율을 누린... DSLR이나 미러리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직 루머입니다만 ef-s 마운트 단렌즈가 올해 하나 나온다는 소식이 기대되네요. 니콘에는 크롭전용 35.8 렌즈가 있는데 비슷한게 나와주면 참 좋겠습니다. 캐논이 풀프레임, 크롭, 미러리스크롭 전반적으로 신경쓰는것 같네요... 특출나게 획기적인것은 없어도 은근히 장사 잘한달까요...

    2017.01.24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뉴건담의 매력은 간결함인데 각도기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버려놨어요.

    2017.01.26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랑방

    미러리스는 소니가 1위 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솔직히 말해서 충격먹었슴다ㄷㄷ

    2017.01.26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모코나

    올코는 지금 마케팅 유지하면 국내에서 더 처참해질듯요... 게다가 캐논 m5로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더 저렴하고 af능력은 동일한 보급기나 성능올리고 방진방적도 되는 고급기도 나오면 소니는 몰라도 올림은 따라잡힐듯(국내 기준) 일본에서야 올림에 대한 작가분들의 신뢰도도 높고 보급기가 탄탄하고 좀 지난건 가격도 괜춘해서 점유율은 1위 지키겠지만 요즘 신제품 가격이 산으로 가서 신제품의 판매량은 그닥일듯요.. 보급기가 보급기 가격이 아님 ㅋㅋ

    2017.01.26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7.01.13 13:59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우리가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등을 갔을때...가장 흔히 보게 되는 풍경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들보고 여기 서봐, 저기 서봐 하는 부모님들과 그게 싫어 짜증을 내는 아이들 아닐까요?


 

아이 사진 위주로 사진 찍고 올리는 제게 

많은 선배 분들이 이야기 하신게 "우리 아이들은 사진 찍는 것을 원체 싫어하더라"

"조금만 커도 사진 못찍게 신경질내게 될거다" 하는 말씀들이었어요.

뭐 실제로도 나들이가서 사진찍기 싫어 짜증내는 아이들 쉽게 보는거 보면 이분들 말씀도 맞는 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하는 말이 하나 있죠.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말입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크면서 사진찍는걸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일례로 SNS등지에 보면 사진찍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흘러 넘쳐요.


다만 이들도 부모님들과 사진찍는걸 좋아하진 않는게 보통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고 찍히는걸 좋아하는거죠.


그럼 왜 부모님들과 사진찍는걸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우리 아이들은 모델이 아닙니다.

 멋진 포즈에 예쁜 옷을 입혀 멋진 장소에 갔다는 증명사진 찍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예요.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이답게 노는데 충실할 것 입니다.


한창 재미있게 놀려는데 여기 서봐 하고 못놀게 하고

여기 보고 웃어봐 하고 맥을 끊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아이들이 짜증을 내고 사진 찍는걸 싫어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애초에 그런 인증샷의 대부분은 다시 보지도 않습니다. 

억지로 찍다보니 예쁘게 표징짓지도 않을 뿐더러

찍기만 해놓고는 망각의 저편에 묻히기 일쑤예요. 



게다가 특히 어린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기 얼굴보다 커다란 카메라와 큼지막한 렌즈를 

아이들이 의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진찍는것이 가장 우선이 아니라 가장 나중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카메라와 렌즈를...사진찍는다는 행위를 의식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진을 위해 아이들을 제어하려 들어서는 절대 잡아낼 수 없는 표정이 있거든요. 


역설적이지만 때로는 사진을 포기해도 좋다는 그런 각오가 아니면 최고의 사진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인형처럼 예쁜 아이들 사진도 좋지만 그보다는 생생한 미소가 최고...

아이들이 노는데 증명사진,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해 맥을 끊고 이것 저것 강요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크면서도 사진찍는것을 싫어할 확률은 훨씬 줄어들겁니다.


오히려 사진 찍어달라고 졸라댈 정도로 

찍고 찍히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하는 놀이의 하나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맞춰주는 태도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사진을 찍고 보는 것은 즐거운 놀이의 하나입니다.

커서 자기들끼리 사진찍고 노는 청소년들이 이만큼 많다는게 그걸 증명해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서도 얼마든지 아이들과 사진찍고 노는게 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회장

    어쩌다 알게 된 마루토스님 블로그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크롭바디에 단렌즈밖에 없어서 사진을 못 찍겠어. 렌즈하나가 더 필요해
    하던 제가 참 부끄럽더라고요

    지금은 있는 카메라 있는 렌즈안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추억을 만들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여기 좀 서봐, 여기 좀 봐봐 하는 대신
    제가 아들이 잘 보이는 곳으로 사진이 잘 나올만한 곳으로 찾아다니면서
    같이 뛰놀면서 찍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7.01.13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랑고양이

    아이들 사진 찍으면 애들이 카메라를 뺏어가더군요. 자기가 찍겠다고...
    그래서 내 첫 카메라 300D를 점팔껴서 줘버렸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는 시시하데요. --;
    요샌 애들이 찍은 제사진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7.01.13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가는 모임에 한 누님이 딸을 종종 데리고 옵니다. 넘나 귀여워서 몇컷 찍어줬죠.
    의사표현 확실한 어린아이들이라..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때 망원으로 연사두고 촤라랅 찍어서 그중 젤 예쁜거 한장 출력해서 줬어요 '-'
    그리고 몇번 그렇게 사진을 찍어주고 나니 나중에는 자기가 원하는데 가서 포즈잡고 찍어달라고도 하고ㅎㅎ
    그때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2017.01.1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죠 그렇게 찍는게 억지가 아니라 놀이라는걸 인식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2017.01.13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 그 딸에게 저는 사진찍는 아재로 인식된건지, 제가 카메라 들이대면서 이쁜표정~~~ 이러면 자기가 이쁘다 생각하는 포즈도 잡아주고 ㅋㅋㅋㅋㅋ
      포토프린터 가지고 다니면서 출력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 애들 친해질때 자주 써먹죠 ㅋㅋ

      2017.01.1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 포토프린터는 좋은 대화수단이죠 ㅎㅎㅎ

      2017.01.16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4. 감사

    상대적으로 여자 아이들은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는데 남자아이들은...
    친구들이랑 놀때는 찍기 좋지만 저에게 그런 상황보다는 아들과 아빠 둘만 있는 상황이 더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배경 멋찐 곳에 가면 자기도 찍어달라고 하더군요.

    2017.01.14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짐순이는 잠재적 경쟁자보다 머스마 사진이..(이 부녀자야 닥쳐!!)

    2017.01.1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동옥

    정말 공감되는글입니다.
    제 자신도 울 애기들에게 요래 포즈 취해라며 짜증을 낼 때도 있으니--;;;
    상대성인게 너무 활동적이다 보니 찍는게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2017.01.18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쿠돌이

    아버지께서 찍어주신 어릴적 제가 찍힌 사진중 좋다고 생각하는 사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가 무언가에 열중해 있던 사진,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하던 혹은 찍히는것을 잊을정도로 몰두하던 사진들이죠.
    누군가랑 노는데 열중하던 순간, 장난감 카메라로 저를 찍는 부모님을 제가 찍는다고 깔짝이던 순간 등이 그러합니다 ㅎㅎ
    돌이켜보면 억지로 저~기 가서 서보라고 하실때까 가장 짜증나고 싫었었네요 ㅎㅎㅎ
    이런 경험때문인지, 저도 타인을 찍을때, 찍히는 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이 가장 아름답게 담긴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2017.01.22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녀공쥬[의영아빵]

    마루토스님 가끔씩 방문해서 많은 걸 몰래 배우고 있는 초보아빠입니다 ^^;;;;

    늘 배우고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많은 걸 또 느끼네요 ;;;

    글 읽어 내려가면서 아니....

    사실은 제목부터 뜨끔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남겨두고 싶은 울공주님들을 위해

    저에게 다시금 생각의 시간을 주는 좋은 포스팅이였습니다

    부디 울공주님들이 진심으로 사진을 즐기는 모델이 되었음하네요

    마루토스님만의 플래그쉽 이쁜왕자님 이쁜공주님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ㅎㅎ

    2017.02.0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좋은데 데려가면 어쩔수없이 빠지곤 하는 함정이죠;

      아이들 오래 찍기 위해서는 필히 좀 자제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17.02.0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6.11.09 20:00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어느 회사,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줌3 단3이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혹은 개념이 존재합니다)

 

 

무엇이든 다 전천후로 찍기 위해 필요한 렌즈를 구성함에 있어

 

줌렌즈 3개, 혹은 단렌즈 3개면 되도록 제품군이 형성되어 있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거기에도 최선이 있고 차선이 있고 현실(......)이 있습니다.

 

캐논을 예로 들자면 일단 16-35 2.8 L, 24-70 2.8 L, 70-200 2.8 L이라는 2.8 L줌렌즈 3총사가

 

줌렌즈 3총사의 최선이고

 

16-35 F4L, 24-70 F4 L, 70-200 F4L 하면

 

줌렌즈 3총사의 차선이다....뭐 이런식이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EF 16-35 F2.8 이라고 하는 렌즈는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캐논 광각 줌렌즈의 맏형자리를 지켜온 제품군이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고급 줌렌즈 3총사중에서 항상 평가가 가장 안좋았던 라인업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안그래도 캐논은 광각이 약하고 망원이 강하다.....라는게 세간의 평가처럼 존재하는데

 

그러한 인식을 만들어 낸 1차 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그래서 가장 먼저 2로 버전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가는 좋지 않았었습니다.

 

 

 

왜 그랬었을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L렌즈라 하는 고급 렌즈이고 캐논에서 사용 가능한 광각 줌렌즈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좋아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변부화질이 말이죠.

 

 

24-70 2.8 L렌즈와 70-200 2.8 IS L렌즈가 각각 2로 버전업되면서

 

중앙부에서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이전 렌즈들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압도적인 해상력과 선예도를 뽐내는것에 비해

 

 

16-35 2렌즈는 오히려 사용해본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안좋은 평가를 들어야 했습니다.

 

 

일반 취미, 아마추어 사진이야 별 상관없겠습니다만

 

상업사진....같은 경우, 예를 들어 저 유명한 안셀 아담스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광각 풍경사진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중앙부에서부터 주변부 나무잎 하나에 이르기까지 놀라우리만치 선명하고 깔끔합니다.

 

물론 판형이 다르고 렌즈가 다르고 인화과정이 다르긴 하지만 그런게 상업 풍경 사진에 있어서는 기본중의 기본이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건 다른 렌즈로 촬영한 것이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초점이 안맞은것도 아니고 사진이 흔들린것도 아닌데 뭔가 뿌옇고 흐린 느낌이 주변부에서 강하게 들죠?

 

 

바로 이러한 느낌이 고급렌즈인 16-35 2.8 L2 의 주변부에서 보여졌다는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5천만화소를 자랑하는 5Ds가 발매되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1-24 F4 L렌즈의 발매에 이어 35mm 1.4 L2렌즈등이 연이어 나오면서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S | Pattern | 1/400sec | F/1.4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캐논의 광각 영역에 대한 자세? 마인드? 여튼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우리만치 선명하고, 결점이 없는

 

그 대신 값비싼(.......) 렌즈군을 캐논이 본격적으로 내놓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16-35 2.8 L렌즈가 버전 3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우리앞에 나타났는데요....

 

 

 

운좋게 제가 캐논 코리아로부터 협찬을 받아

 

약 1개월간 이 고급렌즈를 제 마음대로 써 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냥 써보기만 하면 되는데....제 성격상 이 렌즈 좀 써보니

 

비록 제가 풍경 전문, 스냅 전문 사진 촬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아마추어 아빠 사진사 입장에서 몇마디 하고 싶은 부분이 생겨서

 

제 블로그에 제 마음대로 끄적여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제가 어떻게 적건간에 캐논 코리아는 제게 일절 간섭하지 않으며(애초에 적어달란 소리도 안했음....)

 

이 렌즈가 많이 팔린다 해서 저한테 뭐 생기는거 쥐뿔도 없고,

 

적게 팔린다 해서 저한테 불이익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보러 오신 여러분과 똑같은, 하나도 다를바 없는 일개 아마추어입장에서

 

맘대로 적는거예요 ㅎㅎ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번에는 렌즈의 단점 먼저 이야기 하고 시작하고 싶네요.

 

전 신제품 단점 찝어서 이야기할때 가장 쾌감을 느끼거든요 (........)

 

 

이 렌즈의 최대 단점은 제 생각에 크게 두가지인데요,

 

첫째는 보시다시피 최대 개방 상태에서 주변부 광량저하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1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광각렌즈다보니 당연히 주변부 광량저하가 없을래야 없을 수 없지만,

 

최신렌즈임을 감안하더라도 광량저하가 꽤나 존재한다는 것은

 

 

무결점 렌즈를 지양하고 발표된 이 렌즈에 있어서 분명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5.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이 렌즈의 두번째 단점은...

 

어.....비싸고 무겁다는 점입니다. (........)

 

 

네 알아요 이거 좀 생트집이라는거 ㅋㅋㅋ

 

애초에 이정도 되면 이미 일반 하이엔드 아마추어가 막 사서 막 쓸 수 있는 가격대 자체가 아닙니다.

 

그게 무슨 뚜렷한 기준이 있는건 절대 아니죠 애초에......

 

 

이정도 레벨의 결과물이 필요한 사람이 그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 이정도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는......그런 렌즈이기때문에 가격이나 무게를 지적해본들 상당히 의미없긴해요.

 

 

왜냐면 이게 맘에 안들면 화질 좀 못하지만 이보다 싸고 가벼운 렌즈 사서 쓰면 되는거니까요.

 

그게 SLR의 장점이고 그게 자본주의하에서 합리적 소비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하고 싶은건......이정도 성능의 렌즈가

 

가격도 싸면 그래서 너도 나도 쓸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제 욕심의 반영입니다. -_-;;

 

 

 

단점 지적 다 했으니(..........)

 

좋긴 싫건 이제 장점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33 EV | 16.0mm | ISO-10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33 EV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먼저 이 렌즈에는 고스트 플레어 색수차의 3대 광각 광학 단점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광각렌즈다보니 항상 화면 어딘가에 광원이 들어와 존재하기 쉽고

 

이로 인해 고스트, 플레어, 색수차중 하나는 아주 쉽게 생기곤 하는게 광각의 문제점인데

 

그게 없어요.

 

어거지로 만들어보려고 애를 있는대로 써봐도 만들기 쉽지 않을 정도.....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물론 최대 최강의 장점은 화질,

 

그중에서도 해상력 선예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해상력이 극대화 되는 F8~F11영역은 물론이거니와

 

조리개 최대 개방 영역과 최대조임영역인 2.8/22에서도 놀라우리만치 선명한 화질을

 

중앙부에서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고루 보여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16.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sec | F/22.0 | -1.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화각의 선택과 각도의 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깜짝 놀랄만큼 왜곡이 극대화 되어 과장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는 반면에

 

 

수직수평을 잘 맞추면 놀라우리만치 왜곡이 없는 네모 번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사의 역량이 그만큼 중요하긴 하지만

 

 

왜곡의 극대화를 즐기는 분에게도,

 

오직 네모 반듯한 상업적 정확함이 중요한 분들에게도

 

 

모두 어필할 수 있을만큼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생각되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sec | F/22.0 | +1.33 EV | 28.0mm | ISO-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30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장노출에서 보이는 광원, 빛갈라짐에 대한 표현력또한

 

조리개의 개방여하에 따라 그 길이를 어느정도 조절해가며 찍을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훌륭한 빛갈라짐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뭐라 할 말이 따로 없으리만치 영롱해요.

 

 

요즘 제 손에 와보는 캐논 렌즈들 신제품은 어찌된게

 

딱히 깔거리, 단점이 눈에 띄는게 없어요.

 

11-24도 그렇고 35.4:L2도 그랬지만 16-35 3역시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까는거에 특화된 저지만 손도 발도 못쓰고 맨날 가격만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는 정도의 저항밖엔 할수가 없네요. -_-

 

 

 

이 울분을 모았다가 M5에 대해 풀어야 하려나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1.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2.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총평하면 대략 그렇습니다.


24-70, 70-200에 이어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다이산겐(대삼환) 렌즈의 마지막 보루, 16-35도 신형으로 리뉴얼 되었는데

35미리 1.4 L 2 사무엘2 렌즈 리뷰때도 느낀거지만 요즘 캐논은 렌즈에 개성과 맛을 부여하기보다는

상업적 측면에서 결점을 없애는 쪽을 우선시 하는게 정책으로 굳어진 느낌입니다.


결과물에 목숨걸 필요가 없는 아마추어가 굳이 30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하고 사야 할런지는 의문이지만

반대로 결과물에 목숨 걸 필요가 있는 프로나 그에 상응하는 하이엔드유저라면

24-70 2.8 L2나 70-200 2.8 IS L2때도 그랬듯이

눈물을 머금고라도 갖춰야만 하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주 약간 덧붙이자면....


제가 24-70 하나만 가지고도 해외여행 다녀와봤고

미친척하고 50미리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도 다냐와봤고

35미리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도 국내여행 다녀와봤고 한데요

 

 

 

몸이 편하기는 35미리 하나가지고 다녀온게 최고였고

 

전천후로 건지기는 24-70 하나 가지고 다녀온게 최고였고

 

이거다 하는 작품 한장은 50미리 가지고 다녀왔을때 최고였는데


솔직히 말하면 16-35 2.8 L3 하나 가지고 다녀온 해외여행이

 

몸도 편했고 게다가 다녀온 다음 결과물의 퀄리티도 가장 높았음을 부인하기 어렵네요.

 



일단 선명함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는게 괜히 눈만 높아지고...-_-;;


 

역시 여행은 광각줌이 정답인가....하는 원론이 옳다는걸

 

16-35 2.8 L3는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달동안

오막포에 16-35 L3 하나 물려가지고 애들과 함께 여행다녀보니

 

이루 말할수 없는 고오급 시ㄱ......아니 사진 취미를 즐긴 기분이 듭니다. (.........)

 

 

이런 기분을 조금 앞서서 맛보고 다닐 수 있다는게 리뷰어 체험단 하는 재미의 하나라면 하나죠 뭐 ㅎㅎ

 

 

 

부디 이 렌즈에 대해 궁금하신 점 많이 풀리셨길 바라고

 

저에 이어 공식 체험단 활동을 SLR클럽 캐논 포럼 게시판에서 모집중이오니

 

이참에 한번 체험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 M5 리뷰 下 편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거 끝내고 나면 좀 쉬어야겠어요 -_-;;

 

너무 지쳐요 어흑;;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용해본 렌즈는 거의 없지만,, 꼼꼼한 리뷰 공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고갑니다.
    미러리스,,라도 다시 캐논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구요,,,,ㅎ
    d750이 질리고질리고질리고 또 질리면,, 그 때는 캐논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016.11.09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avin83

    제게는 다가가지도 사지도 못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렌즈가 시그마8-16인데 이것보다 몇배는 비싸네요... @_@) 입이 딱 벌어질 렌즈네요. 무엇보다 렌즈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여행때는 광각렌즈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전 슈퍼줌이냐 광각렌즈냐 많은 고민 끝에 눈딱감고 예산초과한 광각렌즈를 구입하였는데 너무나 만족했네요 ㅎㅎ
    사용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

    2016.11.0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춤추는무탈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M5 리뷰가 끝나면 좀 쉬셨다가, 새로나온 Art 12-24와 캐논 16-35 L3 비교와 Art 85mm 랑 만투와의 비교기도 보고 싶네요^^

    2016.11.0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두 고민하다가 구매를 했는데 리뷰를 보니 정말 잘 샀구나 하는 안도감이...^^;;;..나갈수가 없어서 집안에서만 찍어본게 다인데 확실하게는 몰라도 느낌이 좋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서울갈 일이 있어서 좀 찍어 보려고 합니다. 말씀 하신 최대 개방시 주변부 광량 저하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라..다행이네요...^^

    2016.11.0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JihwanMoon

    아..렌즈도 좋게 나왔지만, 특성을 잘 살려서 멋지게 담으신 솜씨가 더 부럽습니다 ^^

    2016.11.10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저는 미러리스용 11-22 광각렌즈 사용중인데..확실히 여행할땐 광각이 최고인거같습니다 22미리로 땡겨찍으면 단렌즈 느낌도 나고..이 렌즈는 저와는 연이 없겠지만 ㅎㅎ 그래도 리뷰 잘봤습니다

    2016.11.10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뷰 하나 제대로 하면 진이다 빠지는데 너무 강행군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리뷰 잘보았구요. 재충전 시간 꼭 가지시고 보다 좋은 리뷰로 돌아와주세요!! 응!?
    감기 조심하세요~

    2016.11.13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무리랑

    제가 16-35 2가지고있는데요
    업글할까 35단렌즈 추가할까 고민이거든요
    비용은 비슷하게 듭니다
    16-35 3의 35미리와 35단렌즈의 화질이
    어느정도 차이일까요?

    2016.11.16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무엇을 주로 찍으시는지 알수없으니 답변이 좀 어렵네요.
      단순 화질만 놓고 본다면 새로 나온 사무엘2는 1.4 개방 화질부터 무시무시할정도로 뛰어난데다가 1.4 조리개 단렌즈의 활용은 정말 무궁무진하므로 사무엘2 추천드리고 싶긴 하네요.

      2016.11.16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산내들

    2를 쓰는 사람으로서... 3가 그래도 탐나네요...^^

    2016.11.2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감사합니다

    16-35 F4 IS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풍경보다는 인물이 들어가는 가족여행? 유럽여행 정도의 용도입니다.
    초광각을 많이 찍지는 않는데 가끔 아주 넓게 찍고 싶을 때가 있어서요..

    2016.12.0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쓰실거면 오버스펙의 비싼 렌즈보단 저렴한 렌즈 사시는게 일반 소비자에겐 합리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는 비용으로 여행과 가족을 풍성하게 하심이....:)

      2016.12.0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CAMERA2016.10.04 10:35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긴듯 짧았던 1개월 가량의 체험 기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10월의 첫주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사전 체험 리뷰를 끝내야 하는 시기인데요....

 

마지막 리뷰로서 이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앞의 세 차례 체험기에서 짚지 않았던 몇가지 남은 부분을 이야기 하고 난 다음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의 장점, 단점...그리고 그 모든걸 아우른 총평을 하며

 

마무리 짓는게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이번에도 시작하기에 앞서....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6. 본 리뷰는 사진 촬영시 셋팅데이터인 EXIF를 참조하시는것이 효과적이며 PC에서 보실때에만 EXIF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가급적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5D mark4 4k movie from 마루토스 on Vimeo.

 

 

 

 

앞에 3차례의 체험기를 통해 5D mark4의 좋은 점 이야기, 발전 된 부분등에 대해서

 

짚어보면서 영상 관련된 부분은 계속 뒤로 미뤄왔었는데요,


 

이제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는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먼저, 기존의 F-HD(1080P)나 HD(720P)급 영상은 이번에 듀얼픽셀AF가 들어감에 따라

 

과거의 5D 라인업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촬영 편의성이 발전되었습니다.

 


 

게다가 7D mark2와는 달리 비록 틸트/쉬프트 되는 액정은 아니지만

 

터치가 되는 액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원하는 피사체에 대해 원터치로,

 

그것도 지속적인 동체추적이 거의 전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은

 

동영상 촬영에 있어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도 대단히 크게 어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1080p에서 60fp를 지원한다던가,

 

720p에서 120fp로 일종의 슬로모션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던가,

 

HDR영상촬영이 가능하다던가 하는 점에서도 추가점을 받을 만 한데...

 


 

한편으로는 이런 저런 온갖 제약들로 인해 이 좋은 기능들이 좀 색이 바랜다 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일단 4k에서도 듀얼픽셀이 작동한다는 점은 좋은 점이고,

 

4k영상으로부터 880만 화소 상당의 jpg들을 추출해 내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마치 초당 30연사가 되는 800만 화소 dslr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만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4k에서는 센서 전체를 활용하지 못하고 중앙부 약 1.7크롭된 영상만 녹화 가능하다는 점은

 

광활한 센서를 풀로 활용하기를 원했을 유저들에게는 많이 아쉬울 부분입니다.

 

반대로 망원을 즐겨 촬영한다면 공으로 1.7배 크롭해주니 좋은거 아니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럴 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건 좀 의문입니다.

 

고감도 노이즈 감소 기능도 4k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며

 

4k로 HDR을 찍을 수도 없고

 

파일의 크기가 좀 지나치게 커서 (초당 뻥안까고 100메가...)

 

400x 메모리 정도로는 버퍼가 기록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약 5초 정도 녹화하는게 고작입니다.

 

최소한도 UDMA 7 초당 100mb의 기록속도를 가진 cf카드가 요구됩니다.

 

그러면서도 UHS-II/SDXC등의 고속 SD카드는 지원되지 않고요. 윙;?

 

Canon | Canon EOS 5D Mark IV

<4k 영상 추출 사진>


 

또한 1D-c나 1D-x급과는 기록되는 영상이 다르다고 메뉴얼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을 정도...

 

(좀 더 풀어서 이야기한다면 1D-c나 1D-x급은 다이렉트 편집이 가능한 코덱의 동영상이고

 

5D mk4의 4k는 움직이는 초당 30장의 사진에 소리가 붙어있다 개념입니다)

 

 

 


 

이해를 못하겠는 것은 아니예요.

 

6720x4480으로 촬영하고 이를 4096x2160 4k 해상도로 다운사이징 하는게

 

화질을 위해서 그닥 현명하지 않은 방법이었을 수도 있고...

 

그게 현재 바디 프로세싱만으로는 연산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를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기는 합니다.

 


 

또 캐논의 본사 개발부장님이 발표회에서 이야기 하셨듯이

 

"되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두었으면 한다.

 

본격적인 4k영상작업은 1D-c라는 맞춤형 장비를 사용해주시기 바란다"

 

라는 생각일 수도 있는거구요.

 


 

어쨌거나 모처럼의 4k이지만 저같은 아마추어에겐 오버스펙일 수도 있고

 

프로추어나 프로페셔널에게는 많이 부족한 4k로 여겨질 수도 있는....

 


 

타사의 카메라들과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좀 어정쩡한 느낌을 분명히 받습니다.

 

대략 7D mark2에서 최고품질 F-HD 찍으려고 보니 듀얼픽셀이 작동안하는걸 깨닫고

 

윙;? 하던 그런 심정이랄까요.

 


 

물론 안되는것보다야 되는게 당연히 낫죠...

 

다만 지나치게 큰 기대는 상호간에 안하시는게 좋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영상 이야기 나온 김에 5D 라인업에서는 처음으로 탑재된

 

타임랩스 영상도 간단히 짚어보면....

 


 

뭐 GX7같은 카메라에도 있는 기능으로 알고있는데

 


 

한마디로 일일이 사용자가 사진 찍은 수백수천장을 합쳐서 영상만들 필요 없이

 

카메라가 수백수천장 알아서 찍고 영상까지 만들어주는

 


 

매우 편하고 좋은 기능입니다.

 

 

 

 

5d_mark4 timelaps from 마루토스 on Vimeo.

 

 

 

 

좋은데.......

 

 

타임랩스 영상들이 긴 시간동안, 작지만 작은 변화가 모여 큰 카타르시스를 기록하는것이

 

주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첫 기록시점에서 정해진 셋팅값(노출값)이 변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만 찍힌다는 것은

 

일출이나 일몰등 노출의 변화가 극대화 되는 환경하에서는 타임랩스 영상 기능을 봉인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라? (......)

 


 

아 물론 이것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임 랩스 촬영시 지정해 둔 시간 간격(예를 들면 1초라던가..2초 같은)보다도

 

해져서 어두워져 노출 한번에 10초 20초 걸리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건 이해해요.

 


 

하지만 애초에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자동 감도 조절기능을 응용한다던가, 추가적인 타임랩스 시간 변경등을

 

지정가능한 UI를 채택하는 일도 못하리란 법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안되요.

 


 

모처럼의 기능이지만, 이런 저런 제약들로 인해 그 기능들이 지닌 포텐셜을

 

활짝 개화 시키지 못하는 것은 실로 아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5d_mark4 timelaps 2 from 마루토스 on Vimeo.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몇몇 부분이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서라도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5D mk2때도 수동 동영상 기능 니즈가 커지자 펍웨어 업데이트 통해 지원한 바 있고

 

오일사태 발생했을때도 어떤 의미에선 통크게 센서 청소 평생 무료 땅 때려준 바 있고

 

EOS M때 하도 AF성능때문에 말이 많이 나오자 펌업통해 약 30%의 속도 향상을 이뤄냈듯이

 


 

캐논 이라는 기업이 얼핏 귀막고 자기말만 하는 기업인듯,

 

실은 이런저런 유저들의 목소리 듣는데 인색하기만 한 기업인건 아니거든요.

 

영상에 대한 부분도 대략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고........

 

 

 

 

 


 

이제부터 진짜 레알, 제가 이 5D mk4라는 카메라를 한달여동안 써보고 느낀 바를

 

정말 캐논 눈치고 블로그 방문자분들 눈치고 하나도 안보고

 

솔직담백하게 있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요컨데 이제부터가 진짜 레알 본론....(.........)

 


말 나온 김에 5D mark4의 다른 단점들도 좀 짚어볼께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벼룩시장에서 인형사듯 살수있다면 원이 없겠....>


 

먼저 주관에 의해 크게 생각이 갈릴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제생각엔 5D mark3 발매가격이랑 맞췄다고는 해도 여전히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바디 자체가 매우 고성능을 지향하고 있는데다

 

최근 캐논이 전반적으로 렌즈고 플래시고 할 것 없이 고성능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옴에 따라

 


 

5D mark4 하나만 달랑 있다 해서 사진찍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추가적인 렌즈나 악세사리 구입할것 까지 고려해보면

 


 

어지간히 사진에 열정을 가진 아마추어라 해도 쉽게 선뜻 지르기에는 분명히 부담이 되는 가격이예요.

 

하지만 바꿔말하면...애초에 라인업이 다양한건 소비자가 용도와 경제형편에 맞게

 

다양한 제품군중에서 골라서 쓰라고 있는 것이니만큼

 


 

이런 이야기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정도 성능을 지닌 카메라가

 

정말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안되다보니 하게 되는 생각일수도 있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충전중.jpg>

 

 

두번째로는 전반적으로 이전의 캐논 DSLR카메라들에 비해 배터리의 소모율이 높다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라이브뷰의 활용도도 매우 높고, 영상도 자주 촬영할 필요가 있는데

 

발전된 동체추적으로 인해 렌즈 모터는 촬영중 거의 상시 돌고

 

와이파이에 GPS까지 겸하여 쓰다보면 이는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캐논 카메라 오래 쓰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과거 습관대로

 

요만큼 찍었으니 배터리가 요정도 남았겠거니 하다간 앗차 하실 수 있다는 정도라는 거죠.

 

단점까지는 아니어도, 배터리 효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사실 저정도로 혹사하는것 치고는 배터리 잘 버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건덕후의 딸도 건덕후이다.jpg>

 

세번째도 역시 주관적인 부분인데

 

아주 자주 쓰는 기능들을 마이 메뉴에 등록한다던가, Q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키는 퀵메뉴에 등록한다던가

 

아예 버튼을 할당해서 할 수 있게 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충실해 보이며 실제로도 충실하지만

 

기능이 많이 늘고 사람들의 사용 패턴이 변화한 것을 다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와이파이 같은거 자주 쓰시는 분들은 엄청 자주 쓰실거예요.

 

근데 원버튼으로 이게 온오프가 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매번 메뉴 들어가서 활성화 하고 다시 연결끊고...이래야해요. 껏해봐야 마이 메뉴에 등록하는 정도인데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 느껴지더군요. 이 외에도 자잘하게 이런 부분이 꽤 있어요.

 


 

측거점 변경 활성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 멀티 스틱으로 바로 변경하는

 

과거 캐논 바디와 동일한 셋팅을 하려면 메뉴얼과 메뉴 들어가서 한참 고민해야 합니다.

 

저도 메뉴얼 503페이지가 이거라는거 알기 전까진 우거지상을 쓰며 측거점 변경했거든요.

 


 

AF등록이 전체 측거점 활성화 상태에선 안된다던가, AI서보 시작측거점은 등록안된다던가...

 

이런 식으로 조금만 더 편의를 봐주면 충분히 스트레스가 더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 제법 많은데

 

반영되지 않은 그런 부분이 꽤나 아쉽습니다.

 

애초에 이런 기능이 없거나 기능과 기능이 조합될 여지가 없던 바디에 사용되던 UI가

 

그대로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미래의 장영실.jpg>


 

마찬가지 이치에서, 캐논이 제공하고 있는 wifi 모바일 앱 같은 경우도

 

찍은 사진을 한큐에 모조리 전송받는....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혹은 주르르륵 문질러 여럿을 한큐에 선택하는 것도 안됩니다.

 

한장 한장 터치 터치 반복해서 고르고 옮겨야 하는데.....

 


 

이런건 솔직히 좀 아니잖아요? -_-;;

 

이게 5D mk4의 결함은 아니지만, 이 앱을 통해서 5D mk4를 사용해야 한다는 건 명백하고

 

그러면 이런 사소한 것도 5D mk4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앱도 이참에 크게 좀 업그레이드 될 필요가 분명히 있어요.

 

 

 

마지막으로....라이브뷰로 보면서 사진촬영할때

 

정말 의외라면 의외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요소가 두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은

 

라이브뷰에서는 조리개 최대 개방 상태로만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즉 조리개 수치의 변화에 따라 빛망울(착란원)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리얼타임으로 보면서

 

최고의 빛망울은 지금이군 하고 촬영하는 용도로 쓰기 매우 어려우며

 

조리개를 조이고 촬영하는 경우 최종 이미지의 빛망울이 어떻게 보일지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지 않는 한은 예측과 경험에 의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두번째, 라이브뷰에서 동영상녹화를 한다던가

 

동영상녹화에서 사진을 촬영한다던가 하는것이 아예 불가능해요.

 

둘은 완전히 별개의 모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실제로 동영상녹화모드에서는 라이브뷰에서는 안되는 조리개의 변화도 리얼타임으로 반영됩니다)

 

 

제 사용습관의 문제일런지 모르지만 이러한 기능분리가 저는 장점이라기보다는

 

단점쪽에 좀 가깝게 느껴졌었네요. (.....생트집이다 하실분도 없지 않겠지만 제 리뷰는 원래 주관의 덩어리입니다)

 

 

 

 

단점 나열하려니깐 아유 묵은 스트레스가 쭉 내려가는 느낌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아이쒼나.jpg>

 

 

단점도 이정도로 하고....이제부터 그냥 개인 썰을 풀어볼께요.

 

 

 

 

5D mark4라고 하는 카메라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그냥 카메라가 아닙니다 사실.

 

1편에서 길게 설명했듯이 캐논에서도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는,

 

뭔가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큰 기대를 갖게 하고

 

또 그 큰 기대를 상당부분 만족시키는데 성공한.....

 

아니, 때로는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하게 나와서

 


캐논이 실수로 이런 명작(......)을 만든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게 했던 카메라의 후계기거든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카메라이며

 

그만큼 큰 기대를 가지게끔 했던 카메라가 5D mark4입니다.

 

 

 


 

한편, 캐논의 생각은 과연 어땠을까요?

 

AF성능이 충분치않다(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형편없...)는 약점을 제외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겐 제가 늘 반복해서 이야기 해 왔듯이

 

새로운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것이 뚜렷한 기변의 이유가 되어주진 못합니다.

 

 

<대체 5D mark2는 얼마나 많이 팔렸던 걸까요>
 

 

 

실제로 2016년 플리커등 인터넷 사진 사이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들의 EXIF를

 

한 기업이 분석해보니, 올라온 사진의 비중이 나온지 8년된 5D mark2와 5D mark3가

 

거의 비슷하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5D mark3가 미세하게 앞서있긴 하지만 여튼 '인터넷에 사진을 적극적으로 올려며 활동중인'

 

5D mark2를 사용중인 사진사들의 숫자는 경이로운 수준이었어요.

 

 


 

5D mark2로 꿋꿋하게 버티면서

 

5D mark3도 안사고 버티는 이러한 사람들로 하여금 5D mark4를 사도록 만들 힘이

 

과연 이 카메라에는 있는 것일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오막포는 장식이 아냐!.jpg>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분명히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서 모든 이에게 다 절대적일만큼은 아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 바꿀....험험 (.....)

 

 

 

사진의 주 소비방식이 과거와는 완전히 바뀌다 시피 한 지금,

 

GPS기능과 wifi/nfc기능이 들어간데다가

 

리얼타임으로 태블릿에서 원격 전송된 화면을 보면서 촬영도 하고,

 

이를 즉각 전송하여 가족 혹은 스튜디오를 찾아온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굳이 캠파이 같은 외부 악세사리를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 갖출 필요가 없어졌음을 의미하며

 

이것은 아마추어에게도, SOHO 스튜디오에게도 대단히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이제 카페는 사진을 DSLR에서 모바일로 옮기는 곳이 되었습니다.jpg>

 

 

 

 

 

그동안 게시판에서 5D mk2나 5D mk3를 두고

 

'어떻게 하면 촬영한거 즉각 아이패드에서 볼수있나요?'

 

'어떻게 하면 무선으로 태블릿 화면 보며 촬영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수도 없이 보아왔고 그때마다 마땅한 답이 없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아닙니다.

 


 

능히 스튜디오에서 주력으로 쓸수 있는 바디에 이 기능이 탑재된건

 

단순히 6D에 탑재된거랑은 파괴력이 전혀 다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와이프님이 라이브뷰로 촬영함>

 

 

게다가 뷰파인더로 찍건 라이브뷰로 찍건 정확성이 캐논에서 탑레벨로 향상되었기에

 

신뢰성 측면에서도 5D mark2 줄창 쓰던 분이라면 거의 컬쳐 쇼크를 일으킬겁니다.

 


 

그리고 셔터를 누를때 발생하는 미러쇼크....

 

처음에 5D mark4를 가지고 연사할때 뭔가 알수없는 위화감을 제가 좀 느꼈었는데

 

이 위화감이 도대체 뭐지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작년에 썼던 5Ds 리뷰를 돌아보던 도중에 아하! 했습니다.

 


 

5D mark2를 몇년간 쓰면서 느꼈던, 손에 와닿는 미러쇼크의 정도가

 

체감될만큼 달랐던 거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25 | Off Compulsory


 

DSLR에서 사진을 망치는 제 1원인이 흔들림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5D mark4의 작아진 미러 쇼크는 사진을 보다 더 많이 건지게 해줄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뭔가 묵직한 셔터의 맛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좀 가벼워진듯한 이 미러쇼크가 맘에 안드실 수도 있어요.

 

이런건 스펙이 현실적으로 중요하다고는 하나 주관적으로 느끼는 부분도

 

개개인마다 좀 다르고 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있을겁니다.

 

게다가 뭐 라이브뷰로 찍으면 애초에 미러쇼크랑 거리가 멀고....

 


 

여담이지만 한달 써보면서 느낀건데...'DSLR이라면 모름지기 뷰파인더 보며 찍어야지!'하는

 

선입견 가지신 분들 아주 많으실겁니다만

 


 

듀얼픽셀이, 그리고 그게 발전되어 채택되면서 터치 LCD와 어울어지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라이브뷰 촬영이 더 편하고 결과물이 보장된다는 결론에 도달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연사 속도까지 고려해본다면 일반 주광 환경하에서 라이브뷰 듀얼픽셀 AF의 신뢰도는 뷰파인더의 95%수준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오히려 뷰파인더보다 140%쯤 나은 수준이며

 

접사시에는 MF로 초점잡는 것과 같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장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와이프님이 라이브뷰로 촬영함>

 

 

물론 5D mark2로 잘 찍던 분들은 이런거 없어도 사진 잘 찍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스트레스없이 찍는단 이야기는 결코 아니거든요.

 

애초에 고급기는 화질이 더 좋은 기종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사진 더 편하고 쉽게 찍고 더 많이 건지게 해주는 기종이지....

 


 

그런 의미에서 5D mark4는 신뢰성 높은 고급기라고 충분히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플래시 발광실패한걸 +4 정도 해서 살려내는중>

 

 

 

 


 

이 신뢰성은 기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RAW레벨 촬영에서도 볼 수 있는데

 

항상 센서 공정을 바꾸지 않아서 보정관용도가 이모냥이다 소리를 들어왔던 것이 캐논의 현 주소입니다만

 

유저들이 센서 공정을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보정관용도가 좁은 주요 원인이 그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꿔말하자면, 센서 공정이고 뭐고 간에 보정관용도가 유저들이 원하고 희망하는 수준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센서 공정은 부차적인 문제로 떨어지게 된단 소리인데요...

 


 

80D를 리뷰했을 때 부터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과거와는 달리 암부의 보정관용도가 매우 높아진데다가

 

타사 대비 밴딩노이즈(암부의 노출을 +로 올렸을때 기계적 패턴이 노이즈처럼 나타나는 현상)가

 

이제 결코 쳐지지 않을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RAW의 촬영 의의가 바로 촬영실패에 대한 보험적 의미가 아주 강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RAW레벨에서의 보정관용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결국 신뢰성이 높아졌다는 소리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신뢰성 하면 뉴건담.jpg>

 


 

같은 실패를 했더라도 5D mark2에서는 실패로 끝났을 사진이

 

5D mark4에서는 실패가 아니게 되는.....이런건 분명한 '기변해야 할 이유'이자 힘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 이야기 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꽤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4k의 코덱이나 기능 제한등 일부에 대한 개인적 의견인것이고

 

그 제약하에서도 활용하려면 얼마든지 활용하는게 가능한것이 또 사실입니다.

 

 


 

F-HD급/HD급 영상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현재 캐논에서 듀얼픽셀이 적용된 바디가 ...80D, 7D mk2, 1D-x2, 5D mk4인데

 

이중에서 터치 패널 되고 풀프레임건 1D-x2와 5D mk4뿐이며

 

다시 가격과 용도를 놓고 생각해보면 5D mark4가 사실상

 

플프레임 영상을 원하는 하이 아마추어에겐 가장 최적의 카메라가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노터치로 LCD보며 라이브뷰로 이런걸 막 촬영해도 된다는건 어마무시한 장점입니다>

 


 

물론 저 자신도 5D mk2를 8년에 걸쳐 사용해오면서

 

솔직히 말해 MF, 즉 손으로 초점맞춰서 지금까지 아이들 운동회며 유치원 졸업식등을

 

찍어왔습니다만....마치 뮤직비디오 느낌 듬뿍 나도록 찍을 수는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은 사실이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제는 패널에서 아이들 얼굴 손가락으로 툭 찍으면

 

아이들이 어디로 튀건간에 초점이 따라가주는 그 편의성은 정말 상상이상입니다.

 


 

애초에 심도가 깊어서 어지간하면 화면 전체에 걸쳐 초점이 다 맞아보이는 핸디캠의 영상이랑,

 

심도가 극히 얕아서 어지간하면 죄다 아웃포커싱 된듯 표현되는 VDSLR의 영상이랑

 


 

초점능력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

 

게다가 풀프레임이니 심도는 크롭카메라에 비해 더 얕기 마련인데

 

헉 소리가 날만큼 초점이 잘 쫓아가는걸 보면

 

shut up and take my money 소리가 절로.....아 이게 아닌가 (.....)

 


 

잠깐 본심이 좀 너무 솔직하게 나왔군요. 험험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shup up and take my money.jpg>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주 큰 결심을 하고 카메라 바디의 기변을 결정했습니다.

 

제 첫째가 9살이고 둘째가 6살인 지금 시점에서

 

아이들의 활동석이 최대인만큼 괜찮은 성능의 5D mark4로 갈아타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들 사진 실컷 찍어주며

 

제 사진생활의 황금기를 보내는 것이 비록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한이 있더라도 오히려 남는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sec | F/11.0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결코 건프라 찍으려고 사려는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실질적으로 아마 제 마지막 카메라가 될 공산도 아주 큽니다.

 

5D mark2도 8년을 쓴 제 성향상 5D mark4의 성능등을 고려해볼때

 

5D mark2정도....아니 그 이상의 긴 기간을 이 카메라로 버티며 사진찍게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최소 8년, 못해도 12년 이상은 이 카메라 하나로 버티겠다, 그럴만한 성능의 카메라니까...

 

 

이런 생각을 바닥에 깔고, 저는 이번엔 상기한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변을 하려고 하는거죠.

 

 

솔직히 말하면 제로 베이스에서

 

5D mark4, 35mm 1.4 L2, 85mm 1.2L 2, 600EX2 이렇게 구성해서

 

사진 찍으러 다닐 수 있다면 원이 없겠다 생각할 정도예요.

 

하지만 도니가 없....ㅠㅠ

 

 

실제 샘플사진의 반절은 50.4 렌즈로, 나머지 반은 24-70 구형과 85.2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여튼 이로서 한달여에 걸쳐 체험해보면서 제가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추가적으로 샘플 사진 촬영한 것들을 보여드리면서

 

길다면 길었던 리뷰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제 글이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좀 되어드렸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샘플사진의 촬영정보는 EXIF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1.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200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2.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6 | -1.67 EV | 5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1.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1.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00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0sec | F/1.8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곧 다른 신형 기기의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두부

    오막포가 나와가는 시점에서도 2005년도 나온 5d를 쓰는 제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3연속의 연사와 9개의 느려터진 af를 가진 이 카메라가 조금더 사진이라는것에 대해 생각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이라는것이 가장 크지만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어떤 카메라를 쓰던지 지금 쓰는 오디+50.8을 못팔꺼 같습니다

    2016.10.05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무엘2 때문에 흔들리는 구 캐논유저

    릴레이 리뷰 잘 봤습니다.

    오막포 비싸긴 비싸네요. 생각해보니, 제 장비가 가성비 위주긴 하지만, 바디+렌즈4개 신품가랑 거의 동일...(d750 + 20.8n + 35.8g ed + 50.4g + 85.8g)

    글치만, 35mmL2도 사세요...


    2016.10.06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야

    6D 사용주인데 애들도 크고 하니 동여상에서 도저히 MF 로는 감당이 안되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리뷰를 보다 보니....중간에 쓰신 shut up take my money.....가 절로 나오네요....하...show me the money....ㅜㅜ

    2016.10.07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세나린

    4편에 걸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번 5Ds 리뷰 이후 건질수 있는 사진 대비 가격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 결국 포기를 하였는데.
    이녀석은 좀 더 고민을 하게 만들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좀 언더촬영을 해서 보정시 exp를 더 주는걸 선호하여...암부 관용도에서 눈이 반짝반짝하게 되는군요.
    막2에서 과연 4로 가게 될것인지..그래도 여전히 동영상을 안찍는 저는 SU&TMM은 아직 안나오는걸로...

    2016.10.0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난나옹이다옹

    멋진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칭찬이 자자하더니 결국 마루토스님까지 기변을 하게 하는군요~ 저도 오두막에서 오막삼 참고, 오막포 리뷰들 보는데 이번에는 바꿔야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여러 리뷰글 보고 있는데 확실히 최신기종이 깡패가 맞는데 이번건 먼가 확실히 다른 깡패인가봐요~ ㅎㅎ
    LCD창 손가락으로 찍어서 촛점이 90%이상 딱딱 맞고 동체추적까지 된다는건 진짜 오두막 사용자에게 마법같은 변화네요 ㅜ0ㅜ
    어쨌든 자금을 빨리 마련하는게 급선무네요 ㅎㅎ 그럼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10.10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산내들

    리뷰 너무 잘하시네요. ^^
    잘보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 사고 싶은 바디임은 확실하네요. (개인적으로요...^^)

    2016.10.11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동촌

    리뷰 잘봤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막투 6년 사용다가 예판때 기변했습니다.
    기변하고 나니 오래된 렌즈부터 메모리카드까지 바꾸다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부족한게 많아서 자주 들어와 보고 가겠습니다.

    2016.10.14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리멤버

    마루토스님 덕분에 기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늘 정성어린 리뷰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 마루토스님께서는..5d mark 4로 사진을 찍으실때 뷰파인더와 라이브 뷰 사용 비율이 각각 어떠신지..
    2. 동영상 용량이 꽤 큰 관계로 다른코덱으로 인코더 후 보관해야 할텐데...최적의 코덱 셀정값(full hd or 4k)

    시간나실때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감사합니다

    2016.10.1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그냥 케바케 가장 적당한걸 택하기에 비율로 따지기 어렵네요.

      2. full hd는 ipb 24fp로 촬영하고 원본 그대로 보관합니다. 용량이 부족하면 하드를 늘려 해결한다는게 제 기본방침...
      4k는 한동안 그냥 봉인할 생각입니다.

      2016.10.17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리멤버

    마루토스님 감사합니다...동영상 용량 때문에 걱정했는데 한줄기 서광이 비치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2016.10.17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6.10.31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경우 다른 포스팅에서도 간단히 적었습니다만 5D mk2 카메라로 약 8년간 아이들 사진만도 20만장 넘게, 그 외 기타 사진 합치면 30만장 넘게 촬영했습니다. 장당 비용을 놓고 보면 100원이 안될 수준이죠.....오막포도 그렇게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ㅎ

      2016.10.31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논물

    마루토스님의 글을 읽고 있어면 카메라에 전문가라는데 이견이 없지만 그보다 참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딸 찍은 사진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우리애들 어릴때 많은 시간 못 보내 후회되기도 하고요....
    전 50십에 디에셋알 구입한지는 좀 오래되었어도 생초보수준 입니다.
    이번에 온라인 강의도 좀 열심히 듣고 공부를 해서 오막포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그전에 소니7씨리즈 미러리스를 구입할려고 했어나 다시 DSLR로 맘을 바꿔먹었습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한 스펙인 줄 알지만 저질러 놓으면 더 열심히 안 하겠냐 싶기도 하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가 50.4 ,17~40L, 엄마백통 -모두 2007년 이전에 구입했지 싶습니다.
    그동안 옳게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에 렌즈를 그냥 쓸지,아니면 바꾸는게 좋을지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24~70 신계륵을 구입하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떨른지요?

    2016.10.3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야 물론 신계륵이 표준줌이니 다목적으로 쓰시기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신계륵 아니라 구계륵을 가지고 있긴한데 거의 사용하지 않거든요. 바디야 어쩔수없이 새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 손 치더라도 렌즈는 그냥 가지고 있는게 있다면 그걸 그대로 쓰면 충분하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뭐 어차피 개인만족이고 취미니까 다 팔고 새로 사는게 만족에 도움되신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요.

      2016.10.3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언제나 예쁜 따님~ 사진 잘 봤습니다 ^-^

    막포가 출시되면 막쓰리의 가격이 떨어지겠지? 하며 그럼 막쓰리를 질러서 써야겠어! 라는 생각으로 칠디를 아직도 안고있는데 -_-...
    막포가 정말 탐나게 출시되었네요.. 후...

    어짜피 저는 지금 상황이 안되니 못지르겠지만.. 막쓰리에 집중했는데 막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행사사진 촬영이 많으니 표준줌도 하나 꼭 필요할텐데.. 허허.. -ㅁ-...

    여태 캐논의 행보를 보면 지금 지적된 부분 중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곧 펌업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 탐난다~!

    2016.11.17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까르페쥬

    5D Mark4의 색감이 많이 니콘화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마루토스님께서는 어차피 Raw로 찍으니깐
    색감이란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도 하거니와 오히려 5D mark4에서 그것이 더 나아진 것으로 평하셨습니다만...
    저같이 예술적인 감이 전혀 없는 색맹으로서는 캐논의 기본 setting된 인물 색감 때문에 캐논기기를 선호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raw로 캐논 색감을 따라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포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마루토스님께서 5D Mark4로 찍으신 예쁜 아이들 사진을 보더라도 이전 사진과 비교해서는 아무리 살펴봐도
    웬지 피부톤 색감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다른 것은 다 좋은 데 이거 때문에 5D Mark4 구입으로의 기기 Upgrade를 주저하고 있는데
    혹시 저의 이런 고민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고견도 주실 수 있으실까요? ^^
    (캐논 본사에 S/W Upgrade를 통해서라도 이전 캐논 색감을 돌려줄 수 있냐 ??는 우문도 해 놓은 상태인데
    답변을 크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2016.12.1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까르페쥬

    앗, 마루토스님,, 저의 장기간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오막포로 업그레이드 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P.S: 참고로, 캐논에서는 인물색감 때문에 S/W 업데이트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만 회신이 되었네요.
    캐논에서 마루토스님처럼 사이다같은 대안도 알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016.12.11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굼벵이

    리뷰 진심으로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또 변경도 하였네요 ㅎㅎ 아이들도 예쁘고 글도 잘 작성하셔서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되세요^^ 참참 저 같은초보를 위해 설정 변경같은건 경로나 메뉴얼 페이지 적어주심 안될까용? 적어주신거 메뉴얼 찾고 카메라 돌리고 해도.. 안보이는.. 메뉴얼 정독 3회 해야 하는데.. 아이가 4상 2살이라.. 가만이 안두네요.. ㅎㅎ

    2016.12.1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리뷰 꼼꼼하게 잘 보고 구입했습니다.
    2년 전 부터 마루토스님 블로그 북마크해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진 공부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글 적는 것 쉽지 않은 작업인데,,
    감사합니다.^^

    2016.12.19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육현사랑

    리뷰 잘봤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오막삼에서 오막포로 기변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는데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메츠 64af-1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써드파티인 메츠가 캐논에 제대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됐을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렌즈들이야 워낙에 유명한 얘기니 캐논렌즈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호환이 잘 안된다면 현재로서 600ex2가 있는데 기변을 해야하나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제품사진은 매뉴얼로 찍고 아이들은 ettl로 찍는 편입니다. 메츠라서 가끔 a모드도 사용하구요~~

    2017.02.15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공식적...으로는 메츠가 64af의 5d mk4에서의 호환성을 확실히 된다 라고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무난하게 호환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7.02.15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리선생

    마루토스 님의 글을 수년전부터 계속 보다 글을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저도 9살, 7살의 아이가 있고 오두막을 2009년3월에 구입해서 AF의 아쉬움을 갖고 아이들을 찍어주다가 며칠전 기변을 결정하고 어제 오두막을 떠나보냈습니다.
    아쉬움반 기대반으로 마루토스 님의 글을 보고 오막포를 구입했네요.^^
    좋은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2017.03.15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고래12

    안녕하세요~ 마루토스님 글로 많은 공부를 하고 또 늘 새글이 업데이트 됐나 매일 들어와보는 애독자중 한사람입니다 ^^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오디마크4로 기변 하려고, 다시 한번 마루토스님의 리뷰들을 읽어 봤는데요, 오디 마크4의 듀얼 디직 시스템이 갖는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캐논 공식 홈피에 가도 듀얼 디직의 각자가 하는 역할이 써있지 않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봐도, 라이브 뷰 연사시 블랙아웃현상이 없어지고, AF알고리즘 계산속도의 향상으로 AF 속도가 빨라진다 등의 글들이 있던데 이것이 맞는지도 궁금해서 여러 바디들을 직접 사용해 보신 마루토스님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마루토스님의 캐논 미러리스 m5의 리뷰를 보니, 주관적인 체감 af 속도가 오막포뷰파인더>오막포 라이브뷰>>80d>m5>>>>>>m3 라고 언급하신것 같은데요(제 기억이 틀렸으면 죄송합니다 ^^;;)
    1. 같은 듀얼픽셀을 시스템을 사용하는데도, 오막포 라이브뷰와 중급기인 80d의 라이브뷰 af 속도가 차이가 나는건 digic 칩 자체의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듀얼 디직의 힘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2. 오막포 라이브뷰와 80d라이브뷰의 af속도가 차이가 나는건 맞지만, 프로가 아닌 저 같은 아빠가족 진사로서 그 차이가 유의미한 차이인지가 궁금합니다. 블랙아웃 현상이 불편할 정도로 많이 난다면, 오막포로 가려고 합니다~

    3. 오막포를 사려고 하니 곧 6d mark2가 나온다고 하네요. 6d마크2는 듀얼 디직이 아닐게 분명할테니, af측거점도 많아지고 무게도 가볍고 틸트액정이 되는 6두막이 아빠진사로서 끌리는데요,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 보신 마루토스님께서는 아빠진사로서 육두막은 괜찮은 선택인지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갑자기 불쑥 많은 질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캐논 미러리스 부터 오막포 까지 여러 캐논 제품 리뷰어로 활동해보셨기 때문에 저의 궁금증을 제일 잘 풀어주실분이라는 생각에 염치불구하고 많은 질문들 드렸습니다. 시간되실때 천천히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6.2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0. 듀얼 디직이 하는 일...그냥 af관련 하는놈과 그 외 나머지 다 하는놈이 나눠어있을뿐입니다. 디직이래봤자 결국 프로세싱 HW+SW일뿐이예요. 별거없습니다.

      1. 총체적 프로세싱 스피드의 차이라고 봅니다.

      2. 가족사진에서 유의미한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3. 밸런싱면과 가격면에서 6D mk2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7.06.2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돌고래12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답변을 빨리 달아 주실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6.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16.09.21 07:35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유 이쁜것]

 

 

지난 두번의 리뷰/체험기를 통해서

 

뷰파인더와 라이브뷰상태에서의 AF가 얼마나 발전했으며 과연 캐논이 말하는 만큼 충분히 좋아진건지,

 

그리고 기존 캐논 바디들에 비해서 고감도에 따른 노이즈의 정도 및

 

RAW파일 레벨에서의 보정 관용도가 정말 나아진 것 맞는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캐논이 발표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제법 뛰어나다는 슬픈(.....)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난 5D mark3로부터 햇수로 세어 4년만에 나오는 제품인만큼....

 

그정도 나아지지 않으면 실로 곤란하거든요.

 

소비자도, 그리고 캐논도 말입니다. (......)

 

 

어쨌거나 화질과 AF라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를 찬찬히 나눠서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나머지 자잘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이 카메라는 과연 누구를 위해 나온 제품인지

 

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아참, 그전에.....

 

 

-----------------------------------------------------------------------------------------------------

 

1.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측으로부터 약 1개월간 EOS 5D mark4 선행 양산품,정식 양산품 바디'만'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 선행 체험단 활동에 대하여 저는 소정의 댓가를 지불받으나 5D mark4를 받지는 못합니다. (....)

3. 따라서 체험기간이 끝나면 카메라는 고이 반납됩니다.

4. 제 다른 캐논 관련 사용기들이 그랬듯이 캐논측은 제가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서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5. 따라서 저는 제 주관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을 것입니다.

6. 본 리뷰는 사진 촬영시 셋팅데이터인 EXIF를 참조하시는것이 효과적이며 PC에서 보실때에만 EXIF가 제대로 표시됩니다.

가급적 모바일이 아닌 PC에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확실하게 적는 것이 사용기 작성자의 의무라 생각하며,

보시는 분들께서도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서두에 명시합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8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두막땐 어려웠던 구도의 자유로움]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평가측광모드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 피사체우선 설정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 렌즈보정기능 끔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 촬영후 리뷰 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일단 저는 제 아들 딸 사진을 촬영할때 기본적으로 이런 설정을 해두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제 한 항목 한 항목 짚어보면서 제가 왜 그렇게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뭐가 좋은지를 풀어서 이야기 함으로서

 

새 카메라 사서 셋팅 어케 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정보와 체험담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이전과 비교했을때 뭐가 달라진건지도 같이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아들 딸 키우는데에도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네? 이런 리뷰 방식은 본적이 없으시다구요?

 

에이...리뷰에 정해진 틀이 어디있어요.

 

매체에서 진행하는 리뷰야 객관이 전부라지만

 

저같은, 이 글을 보는 분들이랑 뭐하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유저가 쓰는 체험기는

 

결국 사용자의 주관이 듬뿍 담길수밖에 없는겁니다.

 

애초에 일개 유저가 무슨 그래프를 들이대고 객관적 DR수치를 들이댈수있겠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건프라를 들이 댈 순 있음]

 

 

 

사진 장비 관련 사이트에 맨 올라오는 틀에 박힌 리뷰같은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도, 다른데서 검색해서 오신 분들도,

 

그리고 일부러 복수의 유저를 지정해서 체험하게 장비를 제공해준 캐논조차도 바라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각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 가장 자신있고 효과적이라 생각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이 써보고 터득한 바와 경험을 이야기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장점은 이러이러하고 단점은 이러이러하다....그런게 나오잖아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객관이 뭔가여? 먹는건가여? 우걱우걱]

 

 

여튼 그럼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 98% AV모드 사용 (2%는 메뉴얼모드)

 

원래 DSLR이나 미러리스 쓰시는 분들 절대 다수가 이렇게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심도를 정하고, 그 심도에 맞는 셔속이나 감도는 카메라에 맞기며 촬영하는게

 

신경 쓰는게 가장 적고 가장 편하게 셔터 누를 수 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3.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물론 메뉴얼모드가 더 맞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메뉴얼모드가 더 효과적인 부분도 존재할겁니다.

 

그럼 그때는 메뉴얼모드 쓰는거긴 한데.....+-3스탑을 넘어서서 5스탑까지 확장 노출 보정이 가능한 마당에

 

굳이 꼭 M모드를 써야 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긴 하더라구요.

 

플래시등 순간광을 쓸때야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여튼....

 

 

 

 

- 평가측광모드, 노출보정 -2/3

 

그리고 캐논이 자랑하는, 전체를 놓고 측광을 하되 '핀이 맞은 영역'에 대해서 가중치를 두고 노출을 결정하는

 

평가측광모드는 그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만 한다면 사실 가장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것도 사람따라 혹은 촬영 상황따라 스팟측광모드 쓰는게 답일수도 있고 한데 기본적으로는 평가측광이 가장 무난해요.

 

5D mk4는 스팟측광영역도 작은 편인지라 스팟 즐겨쓰시는 분들에게도 꽤나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기도 하고요.

 

다만 기존의 캐논 바디들에 비해 조금 밝게 찍히는 성향이 자꾸 보여집니다.

 

굉장히 발전한 암부관용도에 비해서 명부관용도는 큰 발전이 없는 편이기때문에 보정을 염두에 둔다 하더라도

 

이 밝게 찍히는 성향이 얽히게 되면 사진에 있어 보정불가능한 하이라이트영역, 즉 화이트홀이 자주 생기더군요.

 

여태까지 캐논 바디 쓸때는 평가측광 기준으로 +1/3스탑 가량 노출보정시킨 상태에서 주로 찍었었는데

 

어차피 사진의 99.9%를 raw로 촬영하고 보정하는 제 입장에서 5D mark4는 살짝 언더로 촬영하고 보정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퀄리티가 보전된다 판단하여 이렇게 촬영하는걸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실은 화이트홀 여러번 생겨서 낭tothe패 보고 한 3주차서부터 그렇게 변했네요.

 

물론 케바케로서 역광상황이라도 되면 바로 +1스탑 혹은 +2스탑 오버로도 찍고 그래요.

 

 

 

- Al 서보모드, 전체측거점 활성화상태, 시작측거점 지정

(가로,세로1,세로2 모두 다르게. 세로1은 위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세로2는 아래쪽에 얼른 초점을 놓을때 사용)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여태까지 일부 건프라 사진 접사한걸 제외하곤 제가 올렸던,

 

그리고 올릴 모든 예제 샘플사진들은

 

원샷 AF가 아니라 Al 서보...그러니까 동체추적모드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그것도 모조리 주변부 측거점위주로 사용해서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640sec | F/1.8 | -1.00 EV | 85.0mm | ISO-6400 | Off Compulsory


 

5D mark2를 써왔던 여태까지는...그 처참한 AF성능으로 인해 핀이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오직 중앙부 측거점에 의존해서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었지만

 

그 방법은 정지피사체라면 모를까 동체 추적은 어려웠죠.

 

게다가 인물 같은 경우 설사 정지해 있다 하더라도 찍히는 피사체도, 그리고 찍는 저도

 

숨쉬고 하다보면 움직이지 않을래야 안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심지어 시소도 탐]


 

거기에 원샷 AF를 눈에 하고 카메라를 움직여 구도를 만든 후 숨 멈추고 찰칵 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아주 얕은 심도를 자랑하는...그리고 제가 애용하는 50mm 1.4렌즈나 85mm 1.2렌즈 같은경우에는

 

그 시간동안의 움직임으로 인해 핀이 자주 나갔었거든요.

 

그러나 프레임 안에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매번 핀이 나갈것을 염려하여 같은 샷을 여러번 반복해 겨우 한두장 건지곤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런데 이번 5D mk4처럼 매우 발전한 AF를 지닌 카메라라면 동체추적...그것도 주변부 측거점을 최대한 활용해도

 

충분히 정확한 초점이 나올거라고 저는 생각했고

 

오히려 시작 측거점만 자기 편한 위치에 정해둔 다음 그 위치에 피사체(특히 눈)을 맞춘 다음에

 

af-on버튼을 눌러 지속적으로 동체추적을 행하며 셔터로 촬영한다면

 

그 숨쉬며 발생하는 위치변동까지도 리얼타임으로 초점에 반영되어

 

보다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8 | -0.67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러나 이런것은 한두장 촬영해본다 해서 쉽게 검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백, 수천장 서로 다른 환경하에서 서로 다른 피사체를 같은 방식으로 촬영해보아야

 

비로서 이 방법이 유효하구나 아니구나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했습니다. 모든 사진을 동체추적모드로 촬영하는걸 한달동안....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그 결과는 뭐....보시는 대로라 할 수 있죠.

 

 

 

- 피사체우선 설정

 

그리고 좀 더 정확하게 제가 원하는 초점맞추기가 반영되게 하기 위해 피사체 우선을 설정했는데

 

이건 뭐 케바케, 쓰시는 분들 나름일테고

 


 

- 라이브뷰시 얼굴트래킹 사용, 건프라때는 그냥 멀티.

 

그리고 라이브뷰 촬영의 주 대상이 아이들이므로 얼굴트래킹 설정하고

 

아이들 찍을때는 얼굴찾아 터치 한번 가볍게 해준 후 af-on버튼 누르며 동체추적 지속하다 셔터찬스에서 셔터.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줄설때 심심해서 사진좀 찍어볼까 해도 줄 안쪽에서는 좁아서 사진촬영하기 어려운데

 

노파인더로 대충 LCD화면에 애들 얼굴 들어오게 해서 셔터 누르면 알아서 얼굴 찾아 찍어주니 편하긴 하더군요.

 

건프라는 좀 특수대상이니 제외하는거구요....

 

 

 


 

- 측거점 이동은 후면멀티스틱으로 초점이동버튼 안누르고 실행으로 설정.

 

기본 셋팅 상태에서는 꼭 초점설정버튼을 1회 누른 후에야 다이얼이건 멀티스틱이건으로

 

측거점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이게 실질적으로 두단계를 강요하는거라 빠른 측거점 이동을 하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기존 5D mark2 이하의 바디 써오셨던 분들이라면 원래 그냥 멀티스틱만으로 초점 이동 하셨을거기땜에

 

적응이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그 적응안되는 사람이라 메뉴얼 뒤적여서 찾아보니

 

설정 바꾸는 부분이 있길래 이렇게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35.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이러면 반셔터 한번 눌러 측거와 측광 활성화 된 상태에서 바로 원하는 곳으로 측거점 이동시킬 수 있어 편하더군요.

 

 

 

- 자동 ISO모드, 최저 셔속 설정은 1/125

 

순간광을 쓰거나, 공연장과 같은 좀 특수한 촬영환경 아닌 이상 대부분은 자동 ISO가 커버해주기에

 

신경안쓰고 사진찍고 싶은 마음에 자동ISO를 켜고 씁니다. 대신 사진이 흔들려선 안되니까 최저셔속에 1/125 걸어둔거구요.

 

원래는 실내까지 커버하기 위해서는 최저셔속제한을 저렇게 걸면 안됩니다.

 

형광등같은 교류조명이 주인 실내에서 셔속 1/60 이상 놓고 찍으면

 

교류조명이 켜지고 꺼지는 플리커현상으로 인해 사진을 망치기 딱 좋거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160sec | F/2.8 | -0.67 EV | 70.0mm | ISO-500 | Off Compulsory

 

 

하지만 5D mk4에는 안티 플리커라고 하는, 7D mk2부터 캐논이 고급기위주로 탑재하기 시작한

 

교류조명을 스스로 감지하고 그 주파수를 검출, 사진에 영향이 최소화 되는 사이클을 찾아내어

 

그때만 사진이 찍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설정해두고 안티 플리커 켜두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얼핏 진짜 별거 아닌거같지만 사진관련 게시판마다 거의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는게 바로 이문제입니다.

 

집에서 사진찍었는데 이상하게 녹색끼가 사진마다 나타나는데 카메라 고장인지 확인해달라고 (......)

 

그런 불편을 정말 간단히 해소해주는거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런 자잘한 것들 하나 하나가 모이고 모여 촬영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문제의 총량을 줄여주고

 

온전히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게 고급기인거지 사진 화질이 더 좋고 작품이 절로 나와서 고급기인게 아닙니다. (......)

 

 

 

- 뷰파인더 조명 켬, 뷰파인더 내 격자표시, 수평계 표시.

 

촬영시 조금이라도 더 수직수평 잘 맞추고, 초점영역 잘 확인하면서 촬영하기 위해

 

뷰파인더내에 표시할 수 있는 정보란 정보는 모조리 호출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동체 추적 모드를 야간에 쓰려 하면 사실 측거점이 확인이 잘 안되서(원샷모드는 문제없음) 애를 좀 먹고 있긴 한데

 

설정을 다시 잘 뒤져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려 하고있습니다.

 


 

- RAW, JPG는 X, 듀얼도 보통 끔.

 

말씀드렸다시피 99.9% RAW로 촬영하고, 촬영한 모든 사진을 100% 어떤식으로든 후처리 과정을 거치기때문에

 

JPG는 아예 찍지를 않으며 듀얼픽셀RAW기능은 몇가지 테스트 해본 후 일단 기본적으론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 한장당 60메가 넘는 용량은 좀 많이 부담인지라...;

 

그러고보니 리뷰에서 듀얼픽셀 RAW를 설명을 미처 안했군요.

 

이야기 나온 김에 지금 여기서 확 해버리죠 뭐....

 

DPR 통해 후핀으로 만들어보기

 

이건 정상핀

 

DPR 통해 전핀으로 만들어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왼쪽으로 옮겨보기

 

DPR 통해 착란원을 오른쪽으로 옮겨보기

 

 


 

1. 기본적인 원리는 픽셀마다마다 들어가 AF에 도움을 주는 듀얼픽셀에서 생성되는 위상차정보

 

즉 각 픽셀에서 포착하는 착란원과 그로 인해 생기는 위상차=거리차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그래서 보통raw파일보다 용량이 딱 두배. m-raw나 s-raw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HDR촬영등 여러 부가기능들도 제약됩니다.

 

3. 지금 현재로서는 오직 dpp,그중에서도 파레트툴이 아닌 보조도구에 새로 생성된 DPR편집메뉴를 호출하여 편집하는데

 

4. 주어지는 파라메터는 3가지 입니다. 해상력(전후거리)조정,빛망울위치조정,고스트플레어리덕션

 

5. 당연한 말이지만 앞의 두 기능은 개방조리개로 촬영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팬포커싱해서 찍는 사진에는 애초에 무의미.

 

6. 렌즈따라 다르지만 전후거리조정을 통해 아주 약간의 초점이동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샤픈하곤 확실히 다릅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정도 크기의 착란원은 아마 이정도 거리차에서 발생했을테니

 

이걸 최소화(최대화) 하는 대신 다른 착란원을 키우면(줄이면)..." 하는 느낌입니다.

 

7. 렌즈따라 다르지만 빛망울위치조정을 통해 전경보케/후경보케를 이동시킬수있습니다.

 

굳이 이걸 풀어서 이야기해본다면 "이 점들은 착란원으로 판단해보건데 핀이 안맞은 영역에서 촬영된 점들이니

 

오른쪽(왼쪽)으로 이만큼 옮겨주마"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상당히 효과가 큽니다. 게다가 착란원에 방향을 만들어 내는 효과도 좀 있어요.

 

위의 예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란원의 중심점들이 오른쪽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든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8. 고스트/플레어 리덕션도 완전하진 않지만 꽤 줄여주는건 맞습니다.

 


 

문제는....2배의 용량, 즉 한장에 최소 60메가 가까운 크기라는 댓가를 치루고

 

다시 포토샵 라룸이 아닌 오직 DPP에서 한장씩(여러장에 대해 같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하는건 불가능),

 

초점이나 착란원이동이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세가지중 하나'만'

 

아주 조금 바로잡는 것이 과연 촬영자에게 얼마나 메리트가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과연 그냥 초점 살짝 다르게 두장 세장씩 찍고

 

그중 핀 더 잘맞은거 고르는 거보다 효과적일까 하는 점입니다. (.......)

 


 

물론 빛망울위치조정같은건 두장연사해서 찍는다고 해서 쉽게 가능한건 아니지만...

 

절대다수의 사용자는 초점이 맞은 영역에 연연해하는 경향이 있고

 

초점이 맞지 않은 영역의 완성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극소수의 하이엔드유저에 불과할것으로 추정되는 바....

 

이걸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유저의 판단이 크다 생각되네요.

 

 

 

오히려 고스트/플레어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야 하고

 

포커싱은 별로 안중요한 풍경촬영시 DPR의 고스트 플레어 리덕션 기능이 큰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만...이 세가지중 무엇을 만지건간에 사진 전체를 놓고 볼때 미세하게나마 덜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초에 핀 잘맞춰서 잘찍으면 만사땡이기는 한데.....게다가 오막포 초점 끝내주게 잘맞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여유가 되는 환경 내지는 정말 크게 중요한 경우 확실히 보험의 의미로 찍으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DPR-듀얼픽셀RAW의 기능의 실체를 저는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완전 마법같은 기능은 아니므로 DPR에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세요.

 


 

캐논 본사에서 나오신 개발 부장님도 발표회장에서 유저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이에 대한 니즈가 얼마나 발생하느냐에 따라 추가적으로 DPR에 대해 캐논이 더 많은 품을 들일지

 

결정될거같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단, 현재 아도비사에서 포토샵과 라이트룸에서 이 듀얼픽셀RAW의 프로세싱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현재 개발중이라 하니

 

(그리고 그 사실을 캐논 개발부장도 직접 시인했...즉 양쪽이 어떤식으로든 협력을 하고 있단 소리죠)

 

그게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또 다른 활용방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섣부른 판단은 일단 보류하고 싶습니다.

 

 

 

잠시 옆으로 좀 샌듯한데 이거 절대 옆으로 샌거 아닙니다 여러분.

 

필요하니까 필요한 시점에서 이야기 한 거예요.(....)

 

이제 이어서 계속해보죠.

 

 

 


 

- 오토화벨, 화이트우선

 

어차피 RAW...니까 가장 의미가 없는게 사실 화벨이긴 합니다만

 

화이트밸런스가 괜찮게 나와 줄수록 손이 덜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본래 캐논 카메라들은 전반적으로 약간 누런...아니 약간 색온도가 높은 듯한 느낌을 공유하는데

 

이번 5D mk4에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우선 화벨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걸 켜면 확실하게 좀 색온도가 높은 환경하에서 기존보다 하얀색을 하얗게 담아주는데요....

 


 

애초에 '정확한 화벨'에 저는 그닥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정확한 색에 의미를 두지 않듯이...

 

대신 '내가 원하는 분위기의 화벨'을 저는 원합니다. 제가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말이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60sec | F/1.6 | 0.00 EV | 85.0mm | ISO-320 | Off Compulsory


 

그래서 화이트 우선 모드의 화이트밸런스가 좀 더 정확한 화벨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요.

 

대신 '제가 원하는, 적정한 수준에서 분위기도 살고 흰색도 살리는' 화벨이 절로 나와주더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기는 한데, 제 느낌상 여자분들은 모르긴 몰라도 이 화이트 우선을 아주 좋아하실 공산이 커요.

 

원래 5D때부터 인물에 대한 색감 프로세싱에 도가 텄단 소리를 듣던 캐논 답게

 

분위기와 색을 모두 만족시키는 적절한 선을 잘 잡아냈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약았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rtial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래서 이번 리뷰를 하면서 화이트 우선 모드로 놓고 촬영한게 90%가량 되는데

 

그 사진들은 화벨을 죄다 일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요컨데 여러분들이 여태 보신 거의 모든 사진은

 

동체추적모드에서 화이트 우선모드 놓고 찍은걸 걍 필요에 따라 노출보정만 대충 하고(실은 거의 안하고)

 

변환만 한 결과물들이었던 겁니다. (정면 역광 사진들은 제외입니다. 이건 화벨 제가 손본것들이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그리고 한가지 메리트가 더 이 화이트 우선 모드에 존재하는데요,

 

그건 바로 캐논 특유의 플래시 바운스 촬영시 사진에 발생하는 누런 끼를 상당 부분 개선시켜준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캐논 정품 플래시가 존재하지 않아서(테스트 위해 600EX2 요청했는데 건프라 찍을거 알았는지 지원 안해줌...)

 

메츠 플래시로 몇장 찍어보며 시험해본거라 100% 확신을 가질 순 없지만

 

메츠임에도 불구하고 바운스시 발생하던 누런 끼가 걷힌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이 리뷰 보시는 분들중 오막포 있고 600EX 있으신 분들 비교테스트 한번 해보시면 좋을득...

 

 

 


 

- 픽쳐스타일 뉴트럴 (어차피 RAW라 그닥 의미는 없음...)

 

픽쳐스타일별 JPG사진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그걸 참조하시고요,

 

일단 위에도 말했듯 RAW에서는 픽쳐스타일이 그닥 의미가 없긴 합니다만

 

무조건 DPP를 거쳐야 하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후보정이 용이한 픽쳐스타일이 뉴트럴이기에

 

뉴트럴로 찍고 변환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식으로 보정을 할때는 여기다 다시 제 자작 액션을 돌리는데

 

리뷰용 사진인지라 그냥 변환후 리사이즈해서 올리고있네요. 제 식의 보정은 나중에 해야죠 뭐...(5천장 언제 다하나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800sec | F/1.8 | 0.00 EV | 8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자동밝기조정 끔, 하이라이트우선 끔

 

이 두 기능은 캐논이 대략 5D mk2때 정도부터 지속적으로 거의 모든 바디에 넣어주는 기능입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기에 끄는 기능들입니다.

 

나쁜 기능이어서 끄는게 아니라, 뭐랄까....뷰파인더를 보며 촬영하는데 그 결과물이 예측이랑 너무 달라진달까?

 

자동 알고리즘에 의해 적당히 밝게 해준다거나 혹은 화이트홀을 막는 대신 감도에 제한이 걸리는 이 기능은

 

실패를 막아주는 순작용과 함께 예상한거랑 다른 사진이 담긴다는 부작용을 함께 가지거든요.

 

jpg촬영하시는 분들같은 경우엔 특히 선호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그래요.

 

특히 제가 기억하기로 하이라이트 우선 기능은 RAW파일에도 영향을 미치는 기능이어서 꼭 끄고 써버릇합니다.

 


 

- 렌즈수차보정기능 끔

 

5D mark4에서부터는 JPG촬영시에도 즉시 설정해둔 렌즈수차 보정이 적용되도록 해서

 

JPG위주 촬영자분들을 크게 배려하고 있는데요.....솔직히 말해 이게 이제사 들어간게 이상할 정도인거거든요.

 

이건 진작에 들어갔었어야 하는 기능입니다. 좀 많이 늦었네요.

 

하지만 제경우 렌즈로 인해 발생하는 주변부광량저하, 배럴 및 핀쿠션 디스토션(왜곡), 색수차등까지도

 

그 렌즈의 단점이 아닌 그 렌즈의 개성으로 받아들인다고 수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다는거,

 

자주 오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8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러한 렌즈의 '단점'을 자동 보정해주는 것은 사실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분명한 단점이며 상업사진같은거 찍을때 보정에 들어가는 품을 하나라도 더 쉽게 줄여준다면

 

그건 정말 칭송받아 마땅한 기능이예요.

 

그럼으로서 어떤 렌즈를 쓰던간에 깔끔하고 선명한, 말 그대로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플랫한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개성'이 거세됨으로 인해서

 

어떤 렌즈를 사용하건간에 비슷비슷한....어떤 렌즈로 촬영하건간에 각각의 렌즈마다 조금씩 틀리게 존재하는

 

그 렌즈 고유의 느낌도 같이 사라지는것이 저는 더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모처럼의 좋은 기능이지만, 일단 끄고 찍습니다.

 

 

저랑 반대되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켜고 찍으세요. 아주 좋습니다 이거.

 


 

- 장노출 노이즈 감소 켬

 

이부분 제가 잘못 서술한 부분이 있어 수정합니다.

지적해주신 분께 경의를 담아 그대로 옮겨적어볼께요.


[장노출 노이즈 감소는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dark frame을 의도적으로 같은 시간동안 촬영하여 발생하는 핫픽셀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핫픽셀은 시간에 따라 센서에서 거의 일정하게 발생하므로 촬영본과 dark frame 모두에 존재하게 되고


dark가 아닌 부분을 촬영본에서 빼주게 됩니다.


(hot pixel subtraction) 빈 부분의 주변의 이미지를 가지고 적당히 근사 (mapping / approximation) 하게 되고요.

 


결론적으로 장노출 노이즈 감소시에는 같은 곳에서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장노출 후 노이즈 감소시에는 DSLR은 미러와 셔터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dark frame 생성을 위한 노출을 하게 되거든요.

 

말씀하신 두 장 이상의 프레임을 합쳐서 노이즈를 감쇄시키는 기술은


주로 소니 기종에서 많이 쓰였는데 보통 멀티 프레임 NR (MFNR)이라고 합니다.


오막포에서도 지원이 되고 캐논 메뉴얼에는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라는 용어로 나오네요.

 

하지만 다중 촬영 노이즈 감소의 경우는 4장이 연속 촬영되기에 설명하신 부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MFNR에서 두 픽셀간의 차이 (사실 캐논의 경우 4장 이상이니 4개의 픽셀이겠지만)가


노이즈가 아니라 여러 픽셀의 신호 크기의 평균을 내서 랜덤하게 발생하는


열화 노이즈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호 처리 쪽에서는 SNR combining이라고 하고


보통 신호의 크기의 제곱의 평균값에 square root (제곱근)를 한 것이 최저 노이즈를 가지는 신호가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정확하고 적절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꿉벅.

 

 

 

여튼 그래서 시간은 두배(30초 노출이면 1분 걸림) 걸리지만 이기능은 좋은 기능입니다. 그래서 켭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5000sec | F/1.6 | -0.67 EV | 8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고감도 노이즈 감소 보통

 

뭐 이건 RAW촬영자에게는 의미가 없죠.  없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캐논은 이미지 프로세싱에 나름 도가 튼 회사예요.

 

그중에서도 일찍부터 노이즈 잡는데 특히 더 도가 튼 회사입니다.

 

5D, 5D mk2의 전설은 고감도 저노이즈와 함께 시작되었을 정도니까요.

 

그게 반은 센서기술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나머지 반은 결국 이미지 프로세싱에서 생겨나는데요...

 

캐논 DSLR쓰면서 JPG로 그냥 노이즈 리덕션 먹이고 촬영하는 수준으로 노이즈를 없애는 것은

 

어지간한 RAW보정능력자에게도 솔까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물론 내공이 어느 수준 이상에 도달하거나 값비싼 노이즈 잡아주는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면

 

캐논 JPG보다 더 낫게 만드는게 가능해요.  한술 더떠 노이즈는 잡고 디테일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부 유저들이 끝까지 RAW고집하는거구요.

 

하지만 그게 아무에게나 다 가능한 일은 일단 아닙니다. -_-;;

 

그러니 직접 판단하셔서 캐논보다 낫다 하시면 끄시고, 캐논이 더 낫다 싶으면 켜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요? 저도 사실 캐논보다 낫다고 할 자신은 없어요.

 

다만 저는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며(.....그렇지 않았으면 5D mk2 여태껏 못썼습니다 ㅠㅠ)

 

노이즈보다는 디테일의 유지를 더 중시하기에 그냥 끌 뿐이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4000sec | F/1.2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촬영후 리뷰 끔

 

어차피 잘찍었을 테니까 볼 필요가 업뜸(.......)

 

.....은 농담이고, 필요할때만 리뷰하는게, 매번 자동으로 리뷰 뜨는것보다 배터리 소모도 적고 저는 편하더라구요.

 


 

- 평소 LCD스크린 정보 끔

 

보급기에서 건너오시는 분들은 평소 info 스크린과 퀵메뉴가 LCD에 항상 떠있는게 더 익숙하실텐데

 

저는 배터리 소모도 그렇고 모든정보는 뷰파인더에 눈 댄 상태에서 얻으며 모든 조작은 그상태에서

 

한손으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LCD는 볼 일도 켜둘 일도 사실 없습니다.

 

라이브뷰나 리뷰할때 빼고는.....

 

글구 이게 배터리 소모에서 차지하는 비중 제법 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Pattern | 1/320sec | F/1.6 | 0.00 EV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리고 자주 쓰는 설정(예를 들면 건프라 촬영용 메뉴얼 접사 셋팅)같은게 있다면

 

아예 그걸 c1, c2, c3에 저장해두시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경우 c1은 오두막처럼 가운데 원샷 af로 해서 와이프가 저 없을때 급하게 사진찍어야 하면

 

오두막쓰듯 쓰라고 넣어두고

 

c2는 건프라(......)

 

c3는 천천히 고민좀 해보려 합니다.

 

 

 

 

 

헉헉헉헉...원래는 이거 이야기 한담에 타임랩스랑 동영상이랑 이야기 할라 그랬는데

 

지난 화질편 리뷰는 사진올리느라 지치고

 

이번 설정 및 기능편 리뷰는 키보드 두드리느라 지치네요;;;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번 여기서 끊고,

 

다음 포스팅에서 타임랩스, 동영상.....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단점들과 5D mark4에 대한 총평을 올리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한 바디에 대한 리뷰를 장장 4번에 걸쳐 올리다니....장비보기를 돌같이 하던 제 블로그에서

 

정말 예외적인 일이네요. -_-;;

 

캐논이 기기 빌려주면서 이렇게 포스팅 많이 올려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왠지 되게 손해본 기분이 팍 드는군여. -_-;;

 

 

근데 뭐.....그런 바디죠. 이 바디는.............그럴 가치가 있는 바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뜬돌12

    안녕하세요. 늘 포스팅을 기다리며 매일 정독하고 있는 아빠 진사입니다. 선배님의 귀한 말씀들이 제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사진찍을때 영감을 주기도 한답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도 오막포에 관심이 많아 요즘은 부쩍 더 자주 들어와 보는데요, 'af-on 버튼'활용에 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도 옛날 바디 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늘 패턴이 '가운데 측거점으로 반셔터로 초점 고정후 구도변경해서 촬영' 으로 해왔었는데요, 늘 af-on 버튼이 없는 카메라만 쓰다가, 선배님의 af-on 관련 포스팅을 읽고는 그때부터 그 버튼의 사용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습관을 고치기가 힘들어 계속 연습중입니다. 선배님의 글들을 보면 'af포인트 전 영역 활성화 후 af-on버튼의 시작측거점 지정 후, ai서보 모드로 연사를 날린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저도그렇게 해보려고 af-on버튼 시작측거점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우상단(가로 촬영시)으로 맞추어 놓고, af-on 버튼을 눌러 그 시작 측거점을 딸아이의 눈동자를 맞춘후 연사로 촬영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사진을 건지며, 새삼 오막3의 동체추적 능력에 감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때는 딸아이의 얼굴을 좌상단(가로 촬영시)에 구도를 잡아놓고 촬영을 하고 싶은데 그때도 af-on버튼을 누르면 측거점이 우상단으로 가버리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조이스틱을 이용해서 측거점을 옮기자니, 측거점 전영역활성화 상태여서 엄청나게 많이 옮겨야 하고, 또 af-on버튼을 누르면 다시 우상단으로 가버리고... 이럴땐 어떻게 하시는지 저같은 초보를 위해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포스팅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9.2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일단 저도 매번 이동은 시킵니다. AF포인트를 아예 등록했다가 원버튼으로 호출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전체측거점 활성화 상태에서는 작동이 안되기 때문에 ...

      근데 이건 잠깐 이동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시작측거점을 통으로 옮기는 거라서 한번 옮기면 다시 옮기기 전까진 또 유지되거든요.

      메뉴얼을 잘 확인해보시는게 제게 물으시는 것보다 훨씬 정확할 겁니다...

      2016.09.2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나 빵빵한 정보와 실사용기가 뭍어나는 리뷰 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2016.09.2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율윤후아빠

    오막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
    라이트룸에서 21일에 드디어 오막포 raw 파일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막삼과는 다르게 인물사진에서 투명한 느낌을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정하는 시간도 2배이상 걸리고, 그 결과도 5~10%는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물로 끝나고 마네요.
    잠깐 써본 D810 으로 찍은 사진을 보정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야외 역광 사진 보정이 너무 힘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루토스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정성이 담긴 사용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22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리뷰레벨에서는 색감을 강제로 제취향으로 바꿔 올리면 하도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뭐라 하기도 난감한 부분이기는 한데...

      뭐랄까...다른건 둘째치고 인물 피부색이 미묘하게 변한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각자 원하는 그림이 다르니 손대기 쉬운 분과 어려운 분은 항상 나뉜다 생각합니다.

      이참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