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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G2

DSLR유저에 있어 꼭 필요한 10가지 악세사리. 1. 더 나은 넥스트랩 : 카메라의 기종명이 써진 기본스트랩보다 자신의 습관과 어께 폭에 맞는 질기고 푹신하며 결코 끊어지지도 풀리지도 않을 튼튼한 넥스트랩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 목에만 거는게 아니라 팔과 어께에 교차로 거는게 좋습니다. 2. 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핸드스트랩 : 금속제 바클과 벨트가 더 폼나게 보여질 수 있으나 기능상 도움이 되기는 커녕 카메라에 기스를 늘리는 주요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긴 이동시간과 촬영시간동안 카메라를 들고 있기 위해서 핸드스트랩은 필수라 할수있으나 디자인보다는 기능성을 보고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방에서 꺼낼때마다 기스가 느는걸 보고싶지 않다면요. 핸드스트랩이 있고 없고는 촬영시 느끼는 피로도가 10배가량 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도브테일 플레이트 .. 2014. 10. 23.
고민할필요 없이 무조건 강추하는 DSLR관련 악세사리들 가장 무난한 플래시용 충전지 : 에네루프 가장 무난한 충전기 : 마하4.0 가장 무난한 CF메모리 : 트렌샌드 가장 무난한 메모리카드리더기 : SEMA Q1 가장 무난한 OTG(이동식 저장장치) : NEXTO 가장 무난한 트라벨 삼각대 : 시루이 1004 가장 무난한 어쩌다 쓸 CPL : 호야. 켄코 최소한 이것들만큼은 고민않고 바로 질러도 후회없는 진리들...현시점에선..;; 201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