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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7

고질라 : 킹 오브 더 몬스터 약스포 감상평 고질라 : 킹 오브 더 몬스터 약스포 자세한 감상평.txt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2019. 5. 30.
영화 저스티스 리그와 DC 확장 유니버스에 대한 실망 히어로물의 원전은 탐정물이다. 나는 최초의 슈퍼히어로가 셜록홈즈와 아르센 뤼팽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어떤 일이 벌어지거나 벌어지려 하고 있을때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지능적 재미를 보여주는 한편, 마무리 단계에서는 범인 혹은 흑막을 통쾌하게 제압하는 묘미를 겸비한 탐정물이 발전한 것이 바로 현대의 슈퍼 히어로물이다. 이는 가장 모범적 영웅인 배트맨이나 슈퍼맨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배트맨은 여러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 범죄현장에서 악당을 찾아내고 찾아낸 악당을 다양한 탈것을 사용해 추적하며, 마침내는 통쾌하게 제압하여 감옥에 넣는다. 완벽한 탐정캐가 배트맨의 본질이다. 단순 힘캐로만 생각되기 쉬운 슈퍼맨은 어떨까? 슈퍼맨의 직업은 기자다. 그는 신문사에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범죄자들의 흔적.. 2017. 11. 17.
캡틴 하록-하록선장 3D 감상평. 스포존재함. 감상평을 좀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공적 사적으로 바쁜일이 너무 많아 포스팅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최근엔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하록이라는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방대한...그야말로 방대한 배경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속칭 마츠모토 레이지 월드....라 불리우는, 하록선장과 은하철도999와 천년여왕등에 대해 말이죠. 사실 레이지옹이 설정을 이리 저리 맘대로 자주 바꿔대는 탓에 어지간히 매니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록과 메텔과 천년여왕과 에메랄다스와 토치로와 철이(테츠오)와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이 듭니다. 모르긴해도 레이지옹 스스로도 지금 상당히 꼬일대로 꼬여 난감한 상태일걸요? 그러나 제생각에...그런걸 정확히 알 필요는 사실 그다지 없고 애초에 스토리보다도 캐.. 2014. 2. 25.
사진에 대한 영화 총집합! 지난 번 포스팅중에 그런게 있었죠. 애니메이션을 보며 사진을 배워라....뭐 이런거요. http://ran.innori.com/579 오늘의 포스팅은 약간 그 연장선상에 서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영화....는 어떤게 있고 영화속에서의 "사진"은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 사진에 대한 영화만 한번 쫘라락~ 모아본거죠 ㅎㅎㅎ 일일이 다 보고 하는 포스팅인지라 원래 계획 세웠던게 올 초였는데 이제사 올리게 되네요. 혹 사진과 영화를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침 주말이고 어린이날이겠다.....가족과 함께 사진에 대한 영화 한두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보죠. 뱅뱅클럽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서 사진관련 영화를 꼽으라면 거의 반드시 들어가는 영화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 2013. 5. 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극장 감상평. 애니, 만화 카테고리에 글 쓰는건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ㅋ 어제 와이프님의 윤허를 얻어 퇴근후 강남 메가박스에서 큰화면으로 감상하고 왔네요. 생각(오덕포스 풍기는 관객들만 가득할것이다)하고는 달리 오히려 젊고 예쁜 아가씨 관객들이 많아 조금 놀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저처럼 혼자 온 아저씨들도 상당수 보였.....ㅠㅠ 일단 이 작품에 대한 감상평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이랬네 저랬네 하고 단순히 말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작품에 대한 감상평 따로 해야 하고 제작진에 대한 감상평 따로 해야 하는....그런 난해한 작품이니까요. "에바의 세계를 리메이크가 아닌 리빌드 하겠다"는것이 이 신극장판 처음 제작시 감독이 한 말이었죠. 극장판 서, 파는 TV판 애니의 리빌드였습니다. 그리고 파.. 2013. 4. 26.
황후화 [花] 영화평. 본래 오늘즈음 해서 쓰려던 글이 하나 있었다. 인터넷에 있어서 정보의 분산과 집중에 대해 좀 길게 쓰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본 영화 하나가 이런 글 쓰는걸 중단하고 그 영화를 평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가 없게 해서 -_-;; 영화평을 하여 속을 좀 푼 이후에 다음기회에 저 글을 다시 써보려 한다. 유명한 장예모감독이 만든 이 영화, 황후화의 영어 제목을 한번 볼 필요가 있다. Curse of the Golden Flower.......직역해보자. "황금꽃의 저주" ..........거의 뭐 이건 B급 액션 호러 영화 제목의 정석에 가깝다. -_-;; 말 그대로 이 영화는 황금꽃의 저주에 관한 영화다. (..........) 이 영화는, 주윤발, 공리등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고, 장예모 감독의 영화.. 2007. 1. 26.
영화 Stranger than Fiction 관람평 난 어릴적에 인현동에서 살았다. 충무로와 인접해있기 때문에 주변에는 많은 극장이 있었다. 집앞에 명보극장. 극도극장. 건너편에 대한극장. 스카라 극장. 단성사. 중앙극장..... 어떤 극장은 리뉴얼 되었고, 어떤 극장은 사라졌고..... 그런데 정은이덕에 새로 리뉴얼된 대한극장에서 Stranger than Fiction의 시사회를 볼 수 있었다. 근 30년만에 가본듯한 대한극장은 어릴적 기억속의 그것과는 너무나 달랐다. 진양 상가 맞은편, 육교 건너편에 커다란 간판을 달고 타임머신 001같은걸 상영하던 기억속의 대한극장은 어디가고, 상영관이 11개가 있는 멀티플렉스로 거듭나있었다. 영화 보기 이전에, 이러한 이유로 상당히 센치해진 상태로 영화를 보러 들어갔고, 영화는 엔딩을 말해주면 재미없는 구성을 하고.. 200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