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송1 사진, 찍지 말아야 할 경우를 알아야 하는 이유. 2008년, 한 소녀가장이 불행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기위해 사진을 취미로 삼고 아마추어 취미 사진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한번은 정모에 참가하여 어느 기차역에 멈춰서있던 전철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다가 그만 고압선에 감전되어 전신에 4도 화상을 입고 추락, 수천만원이 넘는 치료비로 인해 본인과 동생들이 큰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사진동호회 사람들이 그분께 사진찍는 법은 알려주었을지 모르지만 사진안찍는 법은 가르쳐 주지 않았고, 본인도 분명히 "출입금지, 고압선 위험"이라는 표지판이 거기 있는걸 무시하고 들어갔기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2011년, 갓길에 차를 세우고 저녁노을을 촬영하고 있던 3분의 사진동호회 사람들에게 살수차가 갓길에 주차된 차를 피하려다 브레이크 고장으로 돌진, 그자.. 2014.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