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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이기때문에
아마추어 취미 사진사에게 있어서 사진을 잘 찍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찍은 사진을 잘 즐기는 법을 아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건만
쨍한사진, 때깔 좋은 사진, 남에게 뽐낼 사진 찍기에만 급급하고
찍은 사진을 지인들과,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 잘 즐기는 법은 모르시는 분들이 점차 느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남에게 나 이만큼 사진 잘찍는다고 뽐내기 위해 시작한 사진취미인지
가족끼리 웃고 즐기기 위해 시작한 사진취미인지
한번 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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