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언제 어떤 측광 모드를 쓰고 어떻게 광량보정을 할지는 스스로 직접 상황과 피사체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거기엔 정답이란게 없어요.
중요한것은 이 여러가지 "측광모드"라는 수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자기만의 적정노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느냐 못하느냐이지,
어느 모드를 쓰느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스팟쓰면 작품나오고, 보급기 평가측광쓰면 사진망친다 같은 엉터리 소리가 듣기 싫어 적어봅니다.
그나저나 요즘 포스팅 열심히 하네효;;
'CAM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아주 소소하고 개인적인 사진 장비 기변 히스토리. (37) | 2010.07.13 |
---|---|
꼭 필드나가 셔터를 눌러야만 사진내공이 느는건 아니죠. (2) | 2010.07.07 |
PC에서 내사진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 (4) | 2010.06.17 |
엄마표 돌잔치용 아이 성장동영상 자작 강좌. (17) | 2010.06.16 |
누구나 사용하지만 누구도 그 진짜 의미를 모르는 사진용어들. (1) [감성] (17) | 2010.06.15 |
DSLR카메라 당장 사는게 나은가, 조금 기다려 후속기 사는게 나은가? (20) | 2010.06.03 |
캐논 DSLR 외장플래시 사용시 바디 AV모드/M모드 차이점. (6) | 2010.06.01 |
보급기 카메라로 뛰노는 아이사진을 쨍하게 찍는 요령. (4) | 2010.06.01 |
아빠사진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17) | 2010.05.19 |
사람들이 사진을 잘 못찍는 다섯가지 이유들. (26) | 201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