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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같은 단지내 아이키우는 부모님들과 함께
집앞 근처 탄천에 나가 찍어온 사진들의 일부입니다.
워낙 날이 좋고 따스해서 모처럼 작정하고 큰카메라와 렌즈챙겨가 사진찍기도 참 좋았네요.
가끔은 저도 이렇게 구절구절 사진이론, 장비설명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아들사진만 좀 올려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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