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1 캐논, 2020년 2Q 적자결산. 오피스와 카메라산업이 특히 타격 - 캐논은 7월 28일 2020년 2사분기 순이익이 -88억엔 적자라고 발표했다. 신형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오피스와 이미징 사업이 특히 타격을 받았다. - 전년동기 영업이익 400억엔이었던 오피스 사업은 영업손실 9억엔의 적자다. 긴급사태 선언이후 기업의 오피스 다수가 폐쇄됨에 따라 오피스용 프린터등의 설치, 인쇄수요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 이미징시스템사업부는 간신히 적자를 면했으나 영업이익은 겨우 8억엔, 전년 동기 127억엔에 비해 무려 93.7% 감소했다. 카메라의 매상은 전년의 약 절반정도로 줄었지만 반대로 가정용 프린터 수요가 재택근무나 재택학습으로 인해 늘었기 때문에 적자를 면한것으로 캐논은 풀이했다. -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는 것은 메디컬시스템사업부로 신형코로나의 영향때문에 전체 매출액은.. 2020.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