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2009.07.06 08:13
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오래간만에 SLR클럽 일면에 걸린 사진.

2007년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었던 한장.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이롭네요.어떤 지역이죠?ㅋㅋ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찍으셨어요~!!!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온 신비한 사진을 보고 우연히 들어왔는데...ㅎㅎ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ㅇ_ㅇ;;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D

    2009.07.06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도가 얼마나 돼길래 지구가 저리보일까요!

    2009.07.06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지구가 둥근걸 보셨겠네요..
    스페인 하늘은 평평했었는데..

    2009.07.0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와 멋있어!!!;ㅁ; 고도가 꽤 높아보이는데 어쩜 저리 구름한점 없대 공기 엄청 좋았나브다ㅠㅠ
    그러고보니 직장이 강남역의 그 신축빌딩이란 얘기가!? 놀러가면 밥사주나요?!.. <-

    2009.07.06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내 매드포갈릭/ㅁ/.. <-

    2009.07.08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늘사랑

    저도 비행기에서 찍어 보았는데 24mm로 저렇게 둥근모습을 담으신 것 보니 3만피트(약 9km) 이상의 고도로 비행한 듯 합니다.
    그 이하의 고도에서는 둥그스런 느낌만 담기지요. 하늘에서 보는 지구는 정말 아름다워요!

    2014.03.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9.05.18 08:50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3.5 | +0.33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30sec | F/4.0 | +0.33 EV | 30.0mm | ISO-4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Canon | Canon EOS 5D | 1/25sec | F/1.4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일생에 한번뿐인(대부분의 경우에는 -_-;;) 신혼여행때 DSLR을 들고 다녀오면

어떤 사진들을 찍어 올수 있는지 그 첫번째 샘플. 

오늘 샘플은 거의다 50미리 단렌즈로 찍은 사진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rada

    저도 파리로 다녀왔었는데... 몽마르뜨 개선문 에펠탑...이 반갑네요. 네번째 초상화 그리는 사진이 인상 적이네요 정말 예전 그림에 나오는 사람들의 인상이 그대로인 모델이군요. 막상 보면 그렇게 그림 잘 그린다고 생각되던 분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하고 왔었는데 저분은 정말 잘 그리시구요. ^^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리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2009.05.18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7.15 17:47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20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20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200.0mm | ISO-5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11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67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12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11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00 EV | 1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2.8 | 0.00 EV | 145.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14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10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52.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1.00 EV | 70.0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00 EV | 1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00 EV | 13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67 EV | 9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8 | +0.67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67 EV | 12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00 EV | 1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60sec | F/2.8 | 0.00 EV | 140.0mm | ISO-640 | Off Compulsory



필요한 자료사진들을 찍기위해 방문했던 SAS 서울 오토살롱 2008.

하도 포스팅을 못하고 살고있다보니 이런걸로라도 땜빵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모델사진 찍을라고 작정하고 간게 결코 아니고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 다녀온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순서없이, 류지혜, 민수아, 김유하, 이지우, 황미희, 윤정아, 최유정, 강유이 님 등등....입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절대 보고 싶어서 온것이 아님..
    뭔가 하고 봤을뿐임... --;
    이쁘당... ^^;

    2008.07.15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토살롱 못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자동차 사진을 쪼금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분위기만 느끼고 갑니다.

    2008.07.15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황미희씨는 빛이 나네요^^
    정말 감동의 물결입니다~

    2008.07.1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진 잘 보고갑니다..]

    2008.07.1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책을 쓰는데 스트로보 활용 자료사진이 모자라서"라는 이유로 보기에는 사진이 너무 많은 데요??? 킁킁 :) 오래간만이시네요.

    2008.07.1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리가리

    지금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 모습이 흐릿하지만 그시절 풋풋한 모습이 새삼스럽네요^^

    2015.02.24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6.17 1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24-70L+CPL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6sec | F/8.0 | -1.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24-70L+CPL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5sec | F/8.0 | +0.33 EV | 2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5D+70-200 2.8 IS L


시정거리가 모처럼 20km까지 나오고,

구름 전운량도 6으로 양호하길래....

무리를 해서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어제같은 날씨를 놓치지 않으려는 사진사분들이 2,30분 이미 와계신 가운데

삼각대를 펴고 해가 지는 매직아워를 기다렸다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멋진 서울의 야경을

일년에 겨우 몇번, 정말 날이 맑고 투명한 날밖에는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사진사의 한사람으로서 참 서글픕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pig4905

    감사합니다
    선배님 조언에 조금 기다려 볼렵니다...

    2008.06.2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스토리당 가입기념으로 당원님들 블로그 돌며 링크걸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6.2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티스토리당 가입 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 종종 놀러오께요 ^^

    2008.06.25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너무 멋지십니다!~

    2008.06.27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또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2008.07.02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디클럽에서 보고 들렸습니다.
    행운입니다 ㅎㅎㅎ
    짬짬히 들려 많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07.0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지내시죠?

    2008.07.0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야경 사진이 와우!

    한참 보고 느끼고 갑니다.

    2008.07.15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무정남아

    정말 아름다운신분들이네요...

    2008.07.24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08.08.10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진을 이렇게 오래 쳐다보긴 첨인거 같습니다. 넘 멋지다~~!!

    2008.10.0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대단하세요...+_+
    렌즈는 밖에서 갈아끼우신건가요?
    24에서 200으로?

    2009.05.01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그 빛깔들 정말 아름답네여

    2009.09.05 0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야무모뇨

    와~서울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ㅎ너무 멋있어요~사진 좀 써도 될까요..?

    2011.01.23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8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4.09.17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내문성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이런 멋지고 이쁜 사진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의 노을이나 야경을보면 왜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지ㅋㅋ

    2015.01.08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6.06.1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모처에서는 비싸게 주고 사간 사진이지만 학생분들의 열정을 높이 사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몇가지 조건이 붙기는 하는데 조건과 함께, 포스터용 고해상도 작업본을 금주내로 이메일로 보내드릴께요. :)

      2016.06.1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6.06.20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후

    진짜 멋지네요!

    2017.04.1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8.02.16 21:35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40sec | F/4.0 | 0.00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5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최근 일도 바쁘고, 또 교육받으러 떠나있기도 하고 해서

블로그가 개점 휴업 상태네요. -_-;;


게다가 블로그가 분명 사진 관련 블로그인데

사진 올린지 하 오래된듯 하여 잠깐 짬을 내어 올려봅니다.


인물관련 사진은 초상권등의 문제가 있기땜에 굳이 예쁘지도 않은 수채화 보정을 합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AMERA2008.01.08 0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Phase One | H 25 | ISO-50
사용자 삽입 이미지Phase One | H 25 | ISO-50


소니가 자사 공식 사이트에 A100 단종 공지 하기가 무섭게,

소니는 언론에 A200의 스펙과 가격을 공지해버렸습니다.


PMA를 앞두고 첫 스타트를 끊은 셈인데요,

기능상의 발전을 살펴보면,

- 보다 편리해진 인터페이스
- 2.7인치 대형 LCD
- 고감도 노이즈 감소
- 전기종 대비 AF속도 1.7배 향상
- 조용해진 셔터
- 발전된 손떨림 보정기능.
- 천만화소 CCD
- DRO(밝기차 자동 보정기능) 탑재 등등입니다만, 인상적인 것은 가격입니다.


The DSLR-A200K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and a DT 18-70mm f3.5-5.6 3.9x zoom lens for about $700.

- 기본 번들 킷 한화 79만원


The DSLR-A200W kit includes the camera body, the DT 18-70mm lens and a 75–300mm f4.5-5.6 lens for about $900.

- 더블 번들 킷 한화 100만원


성능도 성능이지만, 무지막지한 가격 후려치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발매는 2월에 이뤄진다고 하네요.


캐논의 400D 후속 내지는 마이너그레이드 기종이 발매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지만,

니콘은 D40X를 단종시키고 무언가를 내놓을테니....

각사들간 입문기 DSLR의 각축전은 날로 심화될듯합니다.




PS) 실제로 정품가격은 저것보다 좀 비싸질겁니다. 하지만 내수가격은 저것보다 싸질것같습니다.



정보출처 : http://news.sel.sony.com/en/press_room/consumer/digital_imaging/digital_cameras/dslr/release/32285.html


PS2) 한편, 펜탁스/삼성 진영에서도 슬슬 신형 DSLR 2가지의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K20D(GX-20)과 K200D가 그것인데, 빠르면 이번주 내로, 늦어도 두주일 정도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남은건 역시 폭풍의 핵인 캐논이네요. 450D가 나올지 어떨지.....

무엇보다도 5D 후속기가 나올지 어떨지, DSLR유저들에 있어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격 정말 싸네요..ㅡㅡ;;;;;;
    저는 그래도 D40가지고 오래가렵니다...킁...

    2008.01.0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가격이 너무하다 싶을 정돈데요...;;;
    기능이야 뭐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만 @100이 누렸던 라인업에서의 위치가 아닌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

    2008.01.0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뽐뿌가 ㄷㄷㄷ SLR 쓰다가 데세랄 하나 장만할까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인데 알에백 뽐뿌 장난 아니네요. 가격이 ㄷㄷ

    2008.01.0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07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은인

    번들킷 가격 74만9천원
    더블킷 가격 89만9천원입니다~^^;;

    2008.01.14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8.01.21 04:41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2.15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10.18 14:18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200sec | F/2.0 | +0.33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EOS 5D+50.4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다.

국민은 상식적, 도덕적이자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를 지닌다.

아쉽고 슬프게도, 거리 한복판에서 믿으라고 확성기로 큰소리 칠 자유가 있다.

억울하고 분통터지지만, 그 소리를 안들을 자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듣기싫으면 그냥 그자리를 떠날수밖에....

그래서 나도 상식적,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나 나름대로 그들에게 보란듯이 올려본다. -_-;;



고성방가면 신고해서 잡혀가게라도 하지....

제발 부탁이니 좀 잡아 처 넣어줬으면 좋겠다. -_-;;


ps) 이 사진은 비록 도촬된 사진이지만, 시위나 집회등에서는 초상권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상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사진임을 밝힙니다.
      다만 사진사로서의 저의 양심상 도촬임을 밝히는 것이며, 굳이 그 금기를 어기면서라도
      이 사람들을 성토하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포스팅을 한것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_-;;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30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AM7 최영창 기자란 인간이 도둑질 해가서 쓴 기사





찍어서 포스팅 한지 한참 된 사진이었는데, 오늘자 AM7에 문화일보 기자로 보이는
최영창 기자( ycchoi@munhwa.com ) 의 책 관련 기사
"한국교회, 문제덩어리 종합세트"라는 기사에 이 사진을 도둑맞았습니다.
사전에 이 블로그나 저에게 아무런 컨택도 하지 않고 허락도 없이 사진 가져다가 기사에 썼군요.


기자분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

기자의 이메일을 요약하자면

사진게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메일을 받고서야 도용사실을 알았다.
오해를 막기위해 제작시스템을 말하자면, 기사는 기자가 쓰지만 사진은 알바직원이 넣고
편집기자에게 넘긴다. 어쨌거나 본인의 잘못이다.

그러나 결코 알고 독단으로 도용한것은 아니니 양해 바라며
합당한 보상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상이 받은 답변이고,

제가 보낸 답변도 첨부합니다.

----------------------------------------------------------------------------------------



답변 잘 받았습니다.
제가 원한 것은 제 사진이 무단으로 도용된 데 대한 사과와 설명, 그리고 합당한 보상이었죠.
사과말씀도 들었고 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이후 아르바이트생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
한국 언론으로서 저작권과 초상권에 대한 인식을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제가 원하는 바입니다.

예전처럼 시민 한명한명에게 입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모르겠거니 하고 무단으로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가진 화상을 사용하는 것은
21세기에는 더 이상 용납되기 힘듭니다. 하물며 언론이 그래서는 안되겠죠.

이점을 분명히 약속해주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략 이와 같은 형태로 마무리 지어졌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미 문화일보에 의해 제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 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으므로
이 포스팅은 내리지 않고 언론에 의해 저작권을 침해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예제의 하나로서
남겨두기로 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감

    몇가지 첨언합니다.
    우선 위 사진의 초상권을 주장하시면서 글쓴이를 비난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냥 솔직히 저급찌라시나 기독교 비난하는거 같아서 싫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초상권은 기본적으로 그 신분을 뚜렷이 알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거의 대부분 얼굴입니다.
    뒷통수 나온 사진 가지고 초상권 침해라고 하는건 좀 억지스럽습니다.

    둘째로는 글쓰신 분이 잘못하신 것은 그냥 사과만 받고 끝냈다는 겁니다.
    이런 식이면 계속 2,3의 피해자가 또 생깁니다.
    저라도 그런 식이면 그냥 쓰고 나중에 미안하다 말하고 끝낼 겁니다.
    회사 책임자 명의로 된 문서화된 사과서와 타 사진을 쓸 때 지불하는 정도의 사진 이용료는 받으셨어야 합니다.

    2007.11.21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초상권에 대해선 말씀하시는 내용이 맞으며,
      저 분은 전도, 선교 활동을 공공장소에서 하고 계시는 만큼
      앞에서 얼굴이 나오게 찍어도 사실 초상권이 인정되지 않을겁니다.

      사과만 받고 끝낸게 뒷분들을 생각할때는 제 잘못이라면 잘못 맞습니다.

      2007.11.2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용료를 받으셨어야죠...
    그런 분들은 말로 남이 공들인 내용을 먹는데 왜 사용료를 안내는지요.
    언론에서 이따금 블로그등의 내용을 도용하는 경우가 잇는데, 사용자들은 자신의 것이 방송이나 그런 곳에 나갔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그냥 덮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에 관한건 그 기자분한테 메일 보낼때 공개되는 것에 동의를 얻으셨어야... ;;

    2007.11.21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메일 공개에 대해선 조금 망설였었지만,
      일단 메일 내용이 공적인 부분인데다가, 원문을 공개치 않고 제가 내용만 적을경우
      왜곡했다는 시비가 걸리느니 차라리 원문공개가 낫다고 판단해서 올렸습니다.

      2007.11.2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4.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그래도 (허접한) 사과나마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어째서 국민들에게 사회의 이모저모를 보여준다는 언론사에서 저런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외에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저작물을 도용당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에고고...

    2007.11.21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전인수가 아주 심하시네요, 기자가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것은 100% 잘못이고, 님의 권리를 주장하는것또한 100% 맞습니다.
    그러나 왜 님과 기자사이의 이멜 내용이 공적이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사회생활을 아직 안하신 걸로는 안보이는 나이인데, 답답한 느낌마져 드는군요,
    님의 접근 방식이 좀 유아적으로까지 보이기 까지 합니다.
    머 이런걸 모르시면, 나중에 진짜 큰일로 당한다음에 깨닫겠지요, "공적이라는 " 부분에서 죄송하지만 좀 웃었습니다.

    2007.11.21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견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게 저를 생각해 주셔서 그러신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007.11.21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 MainMan

      META-MAN님 의견을 보고.

      저는 이게 왜 '공적'인 일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초상권 피침해자(갑)와 초상권 침해기관의 당사자(을)와의 공식적 질의와 답신 인데요.

      기자가 자기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기사 말단에 넣는 것은, 이 이메일로 '사적'인 연애편지나 보내달라는 뜻은 아닐겁니다. '기사'자체가 공공매체를 통해 뿌려졌으니 '기사'는 공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필자와 문화일보 기자간에 기존 사적관계가 있었음도 아닌데, 이 이메일을 사적인 이메일로 재단하는 근거가 어떤 것인지 선뜻 이해가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저것은 공적인 민원과 회신이라 판단됩니다.

      2007.11.21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 다시한번 저와 다른분들간의 공사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다르군요.......
      갸우뚱합니다.

      2007.11.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야기가 자꾸 와전되는데, 일단 기자개인보다는 신문사를 상대로 정식으로 청원하는것이 님의 보상규모가 클것입니다.
    기자가 아닌 신문사 시스템의 잘못인데, 개인인 기자에게 딴지걸지 마시고요,.
    기자가 기사를 써도, 교열팀,편집팀 그리고 최후로 데스트라는 장치가 있을건데도 벌어진 무단 도용이라는 사건이잖아요, 일단 님의 약점이 될 이런 포스트는 없애시고, 다가가 보세요....
    무단도용이라고 어렵게 한자로 말했지만, 신문사가 도둑질한겁니다.
    그 해당 기자가 알바생의 잘못으로 얼버무릴수도 있지만, 또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도 황당한겁니다.

    기자에게 정식으로 항의메일은 보내셧으니, 이제는 법적인 방법에 대해서 강구하겠다는 의사를 넌지시 알리고 실제 법의 집행이전의 보상문제에 대해서 그쪽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이렇게 기자 한사람과 신문사를 챙피주는것보다도 님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라든지 보상이 오는것이 님도 아마 바라는 부분일거란 생각에서입니다.

    상대의 패를 다 보기전에 이렇게 문제가 발생할 포스트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지우세요/////

    2007.11.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금전적인 무슨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라는 것은
      포스팅 보셨으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자 한사람과 신문사를 창피주는것도 목적이 아닙니다.
      그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널리 알리는것이 목적입니다.

      하도 간곡히 말씀해주시니 기자의 이메일은 요약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2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 한국이 어쩜 사생활 법에 많이 누그러운가 봅니다.
      제가 너무 딱딱하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라는것이 팍팍 벗겨내는 곳인데 말입니다.

      2007.11.2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 MainMan

      META-MAN님 의견에 //

      기자가 기사를 써서 신문에 싣는 것은 공적인 일 맞습니다. 더우기 그 기자는 그 기사로 밥벌어먹고 사므로 프로페셔널입니다.

      그 공적인 일을 수행함에 한 개인의 법적 권리가 침해당했습니다. 그 개인은 그 공적인 일을 수행한 프로페셔널에게 공식적인 채널로 항의를 했고, 그 기자는 본인이 설정한 공식적인 채널도 사과를 했습니다.

      (기자는 공적인 문서에 자기 이메일로 공식적인 채널을 알렸습니다. 이미 공적으로 표기된 채널인 만큼 이메일 주소가 사적 주소라는 판단은 부적당합니다)

      Meta-Man님은 이메일로 주고받았다는 데에 초점을 두어, 이메일은 어디까지나 개인 사생활의 일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하지만, 이번 건에서 기자가 표기한 이메일은 공적인 채널이므로, 사생활이라고 할수 없다고 봅니다.

      2007.11.21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위의 데스트는 데스크의 오타입니다^^

    2007.11.21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쩌면...

    사진 하나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꼬릿말을 읽어 보면서
    기존에 제가 가진 생각을 몇글자 남기고자 합니다.

    지금은 찍지 않습니다만.
    한때는 C사의 필름 카메라에 미쳐 풍경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물론 잘 찍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진 찍으면서 이런 저런 풍경을 보면서 걷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름카메라의 매력이 필름이 소비되는 탓에
    한장, 한장을 좀더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하면서
    좀더 신중하게 찍을수 있다는 매력때문이기도 해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DSLR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더 정감이 가더라는 표현입니다 ^^;; )

    그런데 요즘은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아니 그전에 사진을 찍을때도 풍경이외에 사람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초상권 문제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것은 좋아하지만 찍히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습성탓에
    제 사진 속에 남게될 의도하지 않은 누군가에 부담을 느낍니다.

    하지만 요즘 DSLR이 많이 보급되면서..
    사진 찍는 인구들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찍는 예의는 늘지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좋은 사진을 담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만.
    여기저기서 눌러대는 셔터 탓에
    여기 저기 걸어 다니는걸 좋아하는 제가...
    요즘은 인사동도 삼청동도 걷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본인의 즐거움이 다른 사람들의 불쾌감을 유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올 5월에 여친과 길상사엘 다녀 왔습니다.
    물론 간단한 똑딱이 디카이외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아
    사진보다 경내를 둘러 보는데 치중하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다가와 부탁을 하시더군요
    두사람 앉아 있는 뒷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지금 그 모습 사진에 담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하시더군요
    물론 흔쾌히 승낙해 드렸습니다.


    장왕하게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이글의 블로거님이 그랬다는 것도
    사진 찍는 분들이 모두 그렇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사진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에 올거 같아 몇자 남깁니다.

    카메라를 들기 전에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2007.11.2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들러주신것과, 좋은 글을 남겨주신대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도촬과 초상권을 비롯하여 사진사들의 매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적었던 글이
      http://ran.innori.com/129
      이 포스팅이었습니다.

      이쪽도 한번 봐주신다면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11.21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9. 간단히...

    저도 나름 관련 업계에 몸 담았던 경험이 있는지라...
    초상권 관계 없는 거 맞구요.
    이메일 내용 공개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한가지, 제가 아쉬운 것은요,
    공개사과를 받아야 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신문에 '사고'라는 이름으로 광고지면에 실리는 거 있잖습니까...

    2007.11.2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화일보사가 신정아 누드 공개후
      편집장과 신문사의 이름으로 내보냈던
      사과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공개사과를 받아도 아무 의미 없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_-;;

      2007.11.2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코트 속에 사진기를 감추고 다니며 캔디드 샷을 찍다 걸려 줄행랑을 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고, 거장으로 인정받고. '캔디드 샷'은 모조리 불법이고, 촬영자는 모두 범죄자가 되야 한다면, 지구상에 사진이란 개념에 대한 역사를 다시 써야 될꺼에요 아마. 광고사진과 가족사진만 남아야 되겠죠 아무래도. 종군사진가, 보도사진가들도 허가 없이 찍는게 태반일텐데. 나라마다 법도 다 다르고, 이에 대한 개념이 아직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사진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윤리에 관해선 답보 상태인거 같네요.

    '캔디드 샷'이란 점에 너무 괴로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범위의 문제긴 하지만, 딱 봐서 문제될 듯 싶다, 아니다란게 대충 답이 나오지 않나요? 이 차이를 구분하기에 굉장히 미묘한 범위도 분명 존재하지만, 제 관점으로 이 사진은 그리 문제될 부분이 없을 듯 싶네요.

    2007.11.21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이 문제입니다.

      예술을 위한 캔디드샷이 용인되었던 시대가 지나고
      점차 그러한 캔디드샷에도 "합당한 절차를 밟고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죠.

      어떤 도촬은 예술로서 칭송받는 반면
      어떤 도촬은 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을 생매장하기도 합니다.

      사진사의 윤리를, 다시한번 물어볼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2007.11.2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지나가다

    META-MAN// 지나가다가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한 자 적고 갑니다.
    남의 정당한 글에 억지로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져서 당신이 얻는게 뭐죠?
    글 쓰신분이 신문기자와 연애편지 주고 받은 것도 아닌데 여기서 사적인 편지 공개라는 말이 왜나옵니까.
    써놓은 글 투를 보니 많지 않은 나이 거나 여물지 않은 머리 같은데
    그렇게 남을 훈계하기 이전에 자기를 더 되돌아 봐야 할 듯 합니다.

    2007.11.21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주사회이므로 다양한 의견의 개진은 환영할 일입니다.
      더도 덜도 아니고, 딱 그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2007.11.21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나 거기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육두문자를 쓰며 대응하는것은
      DC의 어린애들이나 할법한 짓입니다.

      죄송하지만 욕설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욕설을 들으시는 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욕설을 뱉어내시는 분의 존엄성을 위해서 말이죠.

      2007.11.2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감리교목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쉰살인 감리교 목사입니다.
    미디어 다음에서 '선배'님의 글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성직자의 옷을 걸친 다단계신앙 판매업자'라는 말이 가슴에 와서 꽂힙니다.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앙을 팔아 먹고 사는 건 분명하니 말입니다.....^^)
    저 역시 19년동안 감리교 목사노릇을 하면서 과연 내가 '예수의 제자'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늘 괴롭습니다.

    제가 낄 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원래 이 자리가 기자의 사진도용이 주제이지만
    '선배'님의 기독교(개신교)에 대한 감정(적개심이라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이 크신 것 같아서
    개신교 목사로서 해명을 하면서 부탁을 드려봅니다.

    시골에 사는 저도 어쩌다 명동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저렇게 '전도' 하는 분들을 보고 생각하기를
    "저렇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 텔데... "

    어쩌면 저런 분들은 효과적으로 기독교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나 세례요한을 모델로 삼고
    이 추악한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친다는 '사명감'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물론 '듣던 말던 나는 외친다' 이겠지요. 한 사람만 들어도
    "내가 세상을 향해 외치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왜 저렇게 전도하느냐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좀 더 들어가면 복잡해 질 것 같아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근본주의 신앙으로 뭉쳐진 ... 좀 심하게 얘기하면 개신교 '탈레반'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그 외침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상반되게 나타난 저의 경험을 하나 말씀드려봅니다.

    97년 즈음에 북한에 기아가 심해 한겨례신문을 중심으로 북한 어린이 돕기 물결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서산에서도 한겨레 독자들을 중심으로 이 물결에 참여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지역의 몇개 시민단체(YMCA, 환경운동연합 등)가 힘을 모아 거리 캠패인 겸 모금활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메가폰을 잡고 "북한 어린이들을 도와달라"고 외쳤는데 조금 있다가 경찰이 왔습니다.
    소음 때문에 신고가 들어왔다며 메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경찰의 제지로 메가폰 없이 맨 목으로 해야 했지요.

    어떤 아저씨에게 "빨갱이'라는 소리와 함께 멱살을 잡히기도 했고.
    제가 목사인 것을 아는 어떤 아주머니(저는 아직도 그 아주머니를 모릅니다만^^)로부터
    "목사가 길거리에서 이렇게 떠들어서 시민들을 괴롭히면 되냐.." 는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이해' 가 없으면 다 소음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는 제 나름의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다원화 된 이 시대, 이 사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느냐는 목사들에게는 커다란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선배'님도 말씀하신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부탁하나 드립니다.
    '선배'님의 사진을 저의 주보에 실어도 될런지요. 참고로 저의 주보에는 교회밖의 이런 목소리도 담습니다. ^^

    제 메일로 '선배'님의 주소를 알려주시면 '선배'님의 사진이 실린 주보를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aicu@chol.com

    2007.11.21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MainMan

      주인장은 아니지만 목사님의 견해에 느껴지는 바가 있어 감히 Reply를 해봅니다.

      저 역시 예수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제자임을 미리 밝힙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중은 '기독교'를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빙자해서 개인의 치부를 하고 민중을 착취하고 간음 방탕한 거짓 목자를 욕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이며 기회주의적이고 권위적이며 이기적이고 예수님을 이용해 먹는 몇몇 교회를 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셨지만 대중이 지탄하는 그 거짓 목자와 교회들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이름을 팔아 사회악을 행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교회의 탈을 쓰고 갖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선한 목자들이 덤으로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부디 청하건데, 내부의 거대한 악을 향해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2007.11.2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 목사님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는 "일부"개신교에 대해
      적개심 이상의 감정을 지니고 있는 시민입니다.

      그 이유는..."일부"개신교 분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어쨌건간에, 개신교의 교리상 복음을 이땅 끝까지 전파해야 하는 사명이 신도들에게는 주어지고

      그것이 지금의 개신교도와 비개신교도간의 갈등을 낳는
      가장 큰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들은 확성기로 신의 사랑을 외치면서 손으로는 헌금을 요구하고,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한편으로는 십계에 명시된 거짓을 말하지 말라,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사항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어깁니다.

      심지어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 나온 목사님은
      비개신교도와는 자녀들을 결혼시키지 말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이것이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셨던,
      그분이 생명을 바쳐가며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사랑"에 합일하는 것일까요?

      제가 개신교에, 개신교도 분들께 전하고 싶은 내용은
      그런것입니다.

      전국에 십자가는 하늘의 별보다 많은데
      사랑을 실천하는 교인은 가뭄에 콩보다 적고

      입으론 사랑을 외치며 몸으론 사랑을 막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신앙일까요.....?

      저역시, 삶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인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런 교인은 눈에 띄지 않고
      입으로만 믿는 잘못된 교인은 바닷가 모래알보다 많습니다.

      이 현실이 타파되지 않는 한은
      앞으로도 많은 문제들이 파생될 것입니다.

      목사님이라 하시기에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제 사진을 주보에 실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다만 주보는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2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 지나가는 행인

      비록 불교 신자이지만

      이렇게 멋진 목사님이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댓글 읽고 갑니다

      2007.11.2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리보트

    이보세요 그런식으로 치면 저도 님의 "득보는건 성직자의 옷을 걸친
    다단계신앙판매업자들 뿐이데 말입니다" 라는 식으로 제가 믿는 신앙과 그 구성원을 폄하하는 표현이 당당하게 인테넛 베스트 기사에 올려진걸 안보고 싶은 (법적 자유는 없겠지만) 자유가 있습니다. 이런건 님 개인 블로그에서 지인들끼리나 하시죠? 님이 의도야 안하셨겠지만. 남들이 개수쟁이다 개독이다 하니까 (신성모독을 참 아무렇지 않게 하는 한국인들인지라..) 나도까고 너도까고 하는게 저기 확성기 끼고있는 저분들과 모가 다릅니까.

    2007.11.21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MainMan

      저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리보트님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는 분이시죠?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들이야 말로 미래 닥칠 지옥불에 던져질 첫번째 가라지가 아닐까 합니다. 거짓 그리스도 인들이 참 회개하는 그날이 오기를 아멘.

      2007.11.2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 그 말이 불쾌하게 들릴지 아닐지,
      오리보트님이 믿는 신앙과 그 구성원을 폄하하는 표현으로 보일지 어떨지는
      오리보트님이 진정한 신앙을 지닌 분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제 개인블로그이며,
      개중 포스팅 하나가 다음뉴스에 뽑혀서 베스트에 올라간것뿐입니다.

      2007.11.2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 MainMan님// 그렇죠.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을 따르신다고 주장하시는 일부 분들은 그걸 잘 모르시나봅니다.

      2007.11.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4. 플라이~

    요즘 문화일보가 개념을 밥말아드셔서 그래요. ^^

    2007.11.2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다닥

    음 저도 다음 메인 따라서 왔다가 아침부터 지금까지 포스팅만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이 사진은 저도 아침에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도용이었군요
    메일에 대한 부분은 어차피 기자가 기사에 공개하는 거니 큰 상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보상은 바라지 않는다고 하셨으나 기자나 알바생이나 반성 많이 해야지 싶군요

    그나저나 이웃 블로그들을 보니 에세랄클럽 자게에서 뵙던 아이디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주인장님도 자게에서 활동하시나요?
    한동안 무지 드나들다 요새 발길을 끊었거든요 ^^

    2007.11.2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랏

    아! 그 황색 언론, 문화일보?

    2007.11.2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래된 사진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도촬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남의 얼굴 찍는게 그렇게 나쁜건지,,
    그걸 인터넷에 퍼트리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 적어도 의도적으로 비난하려고 찍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사람이 내가 찍고싶은 피사체 근처에 있었다는 것 뿐이었죠.
    물론 얼굴이 안보이는 뒷모습이지만
    만약 저사람이 저라면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님 사진으로 인해 기사까지 떳으니 말이죠.
    물론 사진은 잘찍으셨지만
    찍힌 분께 양해를 구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적어도 저라면 사진을 올리고 그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곁드리진 않았을겁니다

    2008.09.06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도촬에 대한 윤리적 고찰을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에 걸쳐 올린 바 있습니다.
      다만 이 사진은...특정종교에 대한 혐오감의 감정이 저의 이성을 넘어섰던 경우입니다.
      법적인 면으로는 아무 문제 없지만 그럼에도 저 역시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했고
      이에 대해서도 위에 적어놨습니다.

      2008.09.15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썬도그

    이 글 기억나네요. 사진을 잘 찍으시니 하는 부러움도 동시에 드네요. ^^

    2008.11.0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9.09.29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cje409

    제가 미디어 윤리와 관련한 발표를 하게 되어
    이 글을 저작권 침해 사례로 쓰고 싶은데 -
    참고 해도 될까요?^^

    2009.11.24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토끼곰

    최근에 별 것도 아니지만 발로 나가서 찍어온 사진을 도둑맞아서, 관련해서 이것저것 읽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단히 검색해 본 바로는 뒷모습은 초상권에 해당되지 않는 것 같아서 커멘트 달아봅니다... :)

    2012.04.12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9.10 08:18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명동 롯데 백화점 화단에서 살고 있는 도둑고양이 가족중 몇마리.


얼마전부터.....명동 롯데백화점에 갈때마다 1층 화단에서 보게 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어머고양이와 함께 3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같이 있더라구요.


소세지도 줘보고 빵도 줘보고 하면, 살짝 나와서 냉큼 먹고 다시 화단으로 도망갑니다.


어미는 넉살이 좋아서 그런지 만져도 가만~있는데

아기들은 아직 겁이 많아서 그런지 카메라만 들이 대어도 나오질 않네요.


먹이로 꼬셔내고 겨우 찍은 몇장입니다.

갈때마다 카메라가 없어서 찍을 기회가 없다가,  처음 찍어서 올려봅니다.


행여 명동 가시는 분 있으시다면

화단에서 배 곯고 있을 아기 고양이들에게 소세지 하나라도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사진은 5D에 50.4 물려 찍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민철

    앗!!저두 롯데백화점 알바하다 쉬는시간에 나와서 담배피면서..(_-_...물론 담배연기는 다른쪽으로..) ㅎ
    매번 간식 나누어주곤 했었는데...ㅎㅎ 반갑네요 ㅎㅎ

    2007.09.1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던사람

    안녕하세요..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댓글은 단 이유는 고양이들에게 사람의 음식을 먹이로 주지 말라고 말하고싶어서예요.;;

    그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것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의 염분은 동물들의 건강을 나쁘게한답니다.

    우유같은 것도 함부로 줘서는 안되요. 사람이 먹는 우유엔 고양이들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설사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음에는 조금 돈이 들더라도 고양이용 캔이나 우유같은 걸 주세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빨리 죽는다면 슬픈일이잖아요?

    그것도 선의로 인해서.............;;;

    들은 것이있어 몇 글자 적었습니다..;

    2007.12.0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던사람

    그건 그러네요.ㅋㅋ

    2007.12.08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곽영희

    윗분 말씀도 맞고... 글쓰신 분도 좋은 분이시고...^^
    당장 고양이 전용 음식이 없으면,,, 사람 음식 중에서도 조미료나 고춧가루 같은 것이 묻어 있지 않은 것이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름엔 썩은 쓰레기를 먹고 사는 불쌍한 아가들이니까요... 썩은 음식보다야 낫겠죠^^ 겨울엔 물이 얼어서 목말라서 죽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니, 물을 주시면 더욱 좋고^^

    2008.07.07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고양이눈이 초롱초롱한게 너무 귀엽네요 정말 멋진사진입니다 ㅠㅠ

    2013.05.1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8.03 10:26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5D + 70-200 2.8 IS L




지난 토요일 밤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다,

영감을 받아서 찍은 한장입니다.


허블망원경이 아니어도,

천체망원경이 아니어도

1600mm렌즈가 아니어도

발상의 전환만 있다면,

여러분도 이런 밤하늘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

사실 이날 밤에 와이프랑 같이 에버랜드의 불꽃놀이를 구경하다가....

갑자기 필을 받아서 찍게 된 여러장중 건진 한장입니다.


"저 불꽃놀이를 다들 광각으로 멋지게 담으려고들 하는데, 반대로 망원으로 부분을 언더로 찍으면

마치 우주처럼 보이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작은 빛들에 반응하기 쉽게 감도 올리고, 광원들이 하늘에 멈춘 별인듯 하게 하기위해 셔속 올리고,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할수없이 조리개는 열고...노출이 언더 되도록 찍었는데

생각보다 더 잘나온듯해서 저도 뿌듯합니다.

비록 사진이 대단히 잘나온건 아니지만, 저 보기엔 만족스럽더라구요;;


항상 다른 분들의 기발한 발상의 전환을 보기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게도 그런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니 기분이 좋네요;


포샵보정은 안하고 DPP에서 컨트라스트만 조금 올렸습니다.

보정을 할 마음이었으면 자잘한 별들처럼 보이는 조각들의 수를 줄이고,

불꽃놀이의 흔적을 지워서 진짜 우주처럼 할 수 있지만....보정 잘 안하는게 제 신조인지라;;


길게 썼는데

실은.....불꽃놀이 하는데 손에 들린 렌즈가 아빠백통 뿐이어서 그랬어염 -_-;;

24-70있었음 저도 발상의 전환 못했을듯;;

---------------------------------------------------------------------------------

두달만에 SLR클럽 일면에 오르게 해준 사진이라....따로 포스팅 해봅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와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십니다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2007.08.0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LR사진이라고 하셔서 들어왔는데 "왠 우주사진??" 했습니다 -_-; 제 카메라는 SLR이 아니라서(그냥 똑딱이 -_-) SLR카메라는 우주사진도 찍을 수 있구나 싶었는데,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ㅠㅠ 사진을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진짜 누가봐도 우주같은 느낌이 ㄷㄷㄷ;; 암튼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_^

    2007.08.0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정말 환상적인 우주처럼 보이네요.
    발상의 전환...정말 멋집니다

    2007.08.03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있네요^^ 꼭 밤하늘에 별들은 찍어놓은것 같네요^^

    2007.08.0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hahaheo

    와 멋지네요.. 저도 별사진 찍어보려고 노력중인데 ㅜㅠ 죄송하지만

    노출시간, 감도, 어디서찍으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비슷한사진 찍어보고싶어요 ㅜㅠ

    2007.08.0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광각만 찾았을 것 같아요 ㅎㅎ

    2007.08.03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발상의 전환 멋집니다!!

    2007.08.0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신아빠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는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갑니다..
    사진 멋집니다...
    보고 또 봐도 멋지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2007.08.0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bluenlive

    이런 ㅆ(욕 아닙니다. 감동의 표현)
    저런 엄청난 것이 가능하군요.

    정말 멋집니다.

    2007.08.06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답답한 가슴이 확 트이네요. 자주 놀러와서 좋은 작품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7.08.1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우주가 아니였딴 말입니까?! 정말 후덜덜이군요 -_-;;
    멋집니다.

    2007.08.12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2007.09.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브

    잠시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정말 불꼿놀이 사진이라니,,,감탄만 나올따름이네요
    정말 좋은 사진을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깊이 감명받았어요,,,ㅎㅎ
    저도 야경 사진을 좋아하는데, 불꽃 사진에서 발상을 전환한다는데에 큰 영감을 얻을수 있었네요,,ㅎ

    2007.12.2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순간 아빠로 천체사진까지 찍을수 있구나...
    며 우와 했는데...
    역시 한번 더 감동을 주시네요 ㅠㅠ
    다음에는 24-70으로 광각의 우주를 한번 찍어주세요^^;;

    정말 발상의 전환입니다^^

    2011.04.0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관우수아파파

    대단하십니다요 ㅠㅠ

    2011.08.11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8.02 11:49


결혼하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작정하고 아빠백통만 들고 갔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4.0 | 0.00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정말 어처구니 없도록 뻔뻔했던 오랑우탄 -_-;;

너무나 당연하게 먹을걸 내놓으라는 저 표정이 기가 막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40sec | F/4.0 | 0.00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엄청 귀여웠던 프레디 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3.2 | 0.00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기 앵무새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00 EV | 1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주먹만하던 원숭이입니다. 이름은 잊었어요....;;



단순히 탈거리만 있는게 아니라 이런 볼거리도 의외로 많더군요.

내년즈음에 또한번 다녀와봐야 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각외로 동물들을 보는 구경거리가 많이 있지요..~~

    2007.08.02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밤하늘 사진 봤어!! 멋있드라;ㅁ;
    곰사진은 안찍었나!?

    2007.08.03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즈씨 후배가 보여줬어 히히 다시봐도 멋져~

    2007.08.1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USED_USER

    마모셋 원숭이...

    2007.09.05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이

    ㅋㅋ정말 멘트들이 센스있어요~
    아참..프레디 독이 아니구요 프레리 독~

    2007.12.07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티

    첫 사진 오랑우탄 모습은 압권이네요

    오른손 : 손님! 좀 주시죠?
    왼손 : (슬슬 주먹을 쥐며) 아니면. 함 맞아볼텨?

    2017.01.2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WEDDING2007.05.22 15:54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3.5 | +0.33 EV | 2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200sec | F/8.0 | +0.33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800sec | F/8.0 | -1.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Pattern | 1/4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최근들어 DSLR을 보유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추세인데,

DSLR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역시 다름아닌 그 무게와 부피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번들렌즈정도나 싸디 싼 50미리 렌즈정도만 끼운다면 그리 무겁지 않지만,

좀 괜찮은 줌렌즈나 단렌즈 하나 끼우면 부피와 무게가 장난이 아니죠.


그냥 평소 외출할때 들고 나가는 정도라면 별 부담이 없습니다만,

유럽여행, 그것도 신혼여행쯤 되면 그 무게와 부피는 분명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모처럼 산 DSLR을 이런 모처럼의 기회에 쓰지 않는다는 것도 넌센스죠.


그런 와중에, 저도 사랑하는 아가씨와 결혼해서

유럽의 파리와 베네치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저라 해도 DSLR을 들고 갈까 말까 하는 고민이 컸지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최소한의 장비, 5D 바디와 24-70L렌즈, 50.4렌즈, 그리고 7천원짜리 삼각대와

메츠 54MZ외장형 스트로보, 그리고 이 장비들로 찍은 사진을 여행기간중에 보관할 OTG로 넥스토 100기가...

이렇게 챙겨서 들고 다녀 왔습니다.

장비들의 총 무게는 아답터를 합쳐서 2kg가 좀 넘는 정도였으니,

7박9일간의 여행에는 무거운 짐임에는 분명하죠. 아빠백통같은 망원줌은 들고 갈 생각도 못했고,

모처럼의 유럽여행인데 배경날려버리는 망원줌은 들고간다는 것 자체가 좀 넌센스죠.

물론 망원풍경사진은 또 각별한 맛이 있지만, 신혼여행때는 배재해야 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떠난 여행기간동안 줌렌즈와 단렌즈로 총 3733장의 사진을 RAW파일로 찍어왔습니다.

용량으로 환산하면, 5D가 워낙 고화소바디이다보니 사진 한장당 10메가가 넘고,

그러다보니 45기가가 넘는 대용량입니다. -_-;;


그렇게 다녀온 여행의 사진들을 어제 PC로 카피하면서 몇장 맛뵈기로 보니,

그 무거운 장비들을 이악물고 들고 다닌 보람이 있더군요.


DSLR중에서도 인정받는 5D의 바디성능은 본래 말할것도 없고,

표준줌의 왕자 24-70L은 정말 여행중 전천후로 사용되는 렌즈였으며,

어두워진 후나 실내에서 그 특유의 감성적인 사진을 뽑아주는 50.4렌즈도 맘에 들었고

너무나 밝은날 인물과 배경을 함께 살려주는 외장형 스트로보는 눈두덩 시커먼 사진들을 방지해줬죠.


개인적인 사진들을 올리는 것을 싫어하는 아가씨의 의견을 존중하여, 인물이 나온 사진은 배재하고

풍경위주로 앞으로 유럽 여행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중 맘에 드는 것들을 연작식으로 올려보려 합니다.


일단은 맛뵈기로 어제 미리 작업해둔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은 아래쪽에 먼저 게시해놨고,

위에 올려놓은 사진들은

로마의 상징, 콜롯세움과 바티칸 안의 성 베드로 성당 내부,

파리의 에펠탑과 몽마르뜨 언덕위의 사크레쾨르 대성당 , 개선문입니다.


여행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묶어서, 나머지는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신고

'WED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DSLR과 함께하는 유럽 신혼여행 (프롤로그)  (17) 2007.05.22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10) 2007.05.22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멋있다아아아아아;ㅁ;!!!!!

    2007.05.21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7.05.22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3. SLR은 결과물을 보면 그동안의 무거움을 모두 잊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 구경 시켜 주십쇼~~~ :)

    2007.05.2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결과물만 아니었어도 그 무거운거 들고 고생 못하지 싶어요;
      신혼집 정리 끝나는대로.....유럽 사진 연재 시작해볼께요. 꼭 보러 와주세요~

      2007.05.22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프롤로그만 봐도 기대가 되는 군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ㅎ

    2007.05.2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chocobox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찍으시지!
    결혼식은 못가서 죄송 ㅠㅠ 신입은 반차는 커녕 지각,조퇴도 인정되질 않았어요..
    어쨌든 예쁘게 사세요!! 축하축하

    2007.05.23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아~
    5D군요!~
    멋진 사진들.
    너무 멋지네요 ^^
    부럽습니다 ^^
    행복하세요 ^^

    2008.03.25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건물들이 웅장하군여, 멋있어여

    2009.09.10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와 비슷한 곳들을 다녀 오셨네요.
    사진들이 다 멋집니다. 저희는 똑딱이에 그나마 배터리도 금새 떨어져서... 더구나 주로 야간에 다녀서 사진이 없네요.
    많이 아쉬운 마음 여기서 달래고 갑니다.

    2010.05.2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콩달콩

    큭....저랑 똑같은 코스네요....아니 제가 따라 갔어네요..ㅋㅋ
    근대 제 사진은..-_- 흑흑흑...더 공부 하고 갔었으면...-_-ㅋ

    2011.10.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4.19 15:13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망원효과네, 심도비교네, 가타부타 어쩌고 저쩌고는 일단 제외하고,

주변부 화질 좋다는 L렌즈 사서 그 좋다는 렌즈를 반도 채 못씁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냥 그게 답니다.

딱히 크롭이 좋다, FF가 좋다 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실만 말해본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어떤 결론을 도출하고, 크롭을 할건지 FF를 할건지는 각자가 결정하시는 거죠.

각자가 필요로하시는 대로 말입니다.


굳이 어느게 더 좋고 어느게 더 나쁘다를 말할 필요 없이...요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필름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크롭은 뭔가 어색하더군요.

    2007.04.19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롭으로 시작해도 어색하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크롭이란게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큰 센서로 저렴하게 카메라를 만들수 없는 업체들이, 궁여지책으로 가격과 성능의 밸런스를 맞춰서 내놓은 돌연변이같은건데요 뭐.

      2007.04.2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2. TOTORY

    딱 이해가 가네요....
    35MM 이니 하면서 쭈욱 써놓은 글은 읽다가 지쳐서... ^^;;

    님의 블로그 구경하면서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종종 들리게 될거 같네요 ~ ^^&
    감사하다는 말 미리 올립니다~ ^^

    2007.07.1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빛나리컴

    그러들 하신가요....
    저는 크롭으로 시작해서 크롭만 쭈~~ㄱ 사용했기에 별로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1d라던가 아니면 5d를 보면 28mm가 이렇게 넓은 화각이였구나 하고 탄식을 한번씩 하기는 하죠....ㅎㅎ
    저는 니콘 d200에 탐론 랜즈만 사용하므로 패쑤~~~~ ㅋㅋ

    2008.04.30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 크롭바디 지인한테 받은지 이틀만에 5d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사실 렌즈값 생각하면(크롭으로 ff바디 스펙 맞출렌즈) 그게 그거 같아요

    2011.07.1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좀 된... 1000디로 촬영하는 데... 항상 뷰파인더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이 배경이 결과물에 나오는...

    2013.11.0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욱이아빠

    혹시 마루토스님께서 생각하시는 FF 장점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글을 보고 나름 느낀바로는...... 제 크롭바디를 유용할 수 있을만한 근거를(합리화를) 찾은거 같긴합니다.
    다만 "저같으면 FF 갑니다 -_-" 라는 댓글을 보고서 단순히 궁금하네요..?

    참고로 제 합리화는..적어도 화각에 대하여는 24-70L과 17-55가 같고, 50.4나 30.4(시그마)가 동일하니
    어차피 모든 L렌즈군들을 다 사용못하는 백성(?)수준에는 같은게 아닌가 했다는 겁니다.

    2015.04.2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2.21 13:21



ISO 800 / F= 2.8 / S=1/40   200미리 영역에서 찍은 사진.


인터넷 시대에 블로깅을 하며, 게시판에 포스팅을 하며 살고 있긴 하지만,

올릴 수 있는 사진은 극히 제한된다.

사진 올라가는걸 좋아하지 않는 여친사진을 올릴 수도 없고,

악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족의 사진이나 친구, 지인들의 사진을 함부로 올릴 수도 없으며

모델출사나 풍경사진도 찍지 않는 일반 취미 사진사가 포스팅 할 수 있는 사진은 극도로 제한된다.


사진을 취미로 하지만, 불펌과 초상권이 무서워서 남에게 사진을 보여 줄 수 없는 딜레마.

인터넷 시대가 되어 누구에게라도 사진을 보여 줄 수 있는 편리함을 얻었지만,

실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맨날 블로그 주인장 사진이나 올릴수밖에 -_-;;


사진은 비발디파크에서 내 카메라로 지인이 찍어준것.

2.8 최대개방에서 예쁘게 원을 그리는 타원형 빛망울이 아빠백통의 또다른 매력이며,

1/40초라는 열악한 셔터타임에 200미리 망원 영역에서 흔들리지 않는 IS의 성능도 대단하고,

ISO800에서도 노이즈를 거의 보여주지 않는 5D의 바디성능도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다.

내공이 변변찮으니 장비라도 좋아야지 -_-;;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찌저찌 와서는(어떻게 왔는 지 기억 나진 않습니다만;) 멀리서 훔쳐보고 있는 방문자입니다.
    '선배'라는 단어에서 오는 느낌과는 달리 무척 상냥하고 온화하며 젠틀한 느낌의 분이셔서 놀랬습니다.^^;

    초상권과 기타 등등의 문제 때문에 지인 분들의 사진을 안 올리신다는 오늘 글에 뜨끔했습니다. 저는 제 사진을 올리는 걸 싫어해서요.. 다행스럽게도 지인 말고도 풍경도 찍으니 그 걸로 어느 정도 수습하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저도 사진을 정말 안 올리게 되네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오늘 포스팅에 무척 공감이 가서 댓글을 올려봅니다~

    2007.02.22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르

    사진 보며 딱 생각난 첫마디가...
    "누구세요?" ( 으하하하하 텨텨텨 )

    .....아 선배 진짜 가면갈수록 인물이 훤해져 왜그런거야 ㅠㅠ

    2007.02.24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슬로리

    우와...정말 멋진 사진이군요^^

    2007.12.07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이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사진인가요??


    오~~~ 저도 조금 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정말 풍경사진이나 정물 사진 아니면 사진 함부로 올리기가 그렇더라구요 ㅜㅜ

    2011.06.08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객관자

    사람은 누구나 유명세 타기를 좋아 하면서도
    유독 사진에서만은 초상권을 따지네요.
    이전엔 이렇게 까지 각박한 세상은 아니었는데...
    이사진의 초상권도 세부적으로 손질을 쫌 하면 안될까요.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사진만 아니라면...
    조금은 두리뭉실 넘어가는 그런 여유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2013.01.16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초초보

    그 초상권 때문에 참, 고민 되죠~^^;;
    저는 굳이 사진 포스팅할 생각도 마음도 없지만,
    선배님 블로그 읽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여기 벳남은 아직은 안그런거 같은데, 여기도 곧 그렇게 되겠죠~^^;;
    그래서 사진찍기가 참, 고민 되더라구요....
    내가 찍는건 좋은데, 찍히는 사람은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요~
    그렇다고, 일부러 가서 안돼는 말로 몸짓으로 사진 찍어도 되냐~라고 하기엔, 좀 부자연 스럽기도 하고...
    여기 어느 포스팅에선가 재래 시장관련 얘기를 봤는데,
    제가 살던 골목에서 나가면 바로 시장길 시작이였고, 버스 타러 가는 길이 시장이였는,
    가끔 한국에 있을때는 일부러 그런데 한번씩 갔읍니다.
    그곳에 가면, 활력을 느낀다고 할까? 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북적되고 시끄럽기도 하고 그런게 왠지 좋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사진이라도 찍어 놓을까 했는데, 그게 참 않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인터넷이 급속하게 발달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문화는 발전되지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덩치만 커져 버린 초등학생~ㅎㅎㅎ;;
    지금, 광인터넷이 아닌, 겨우 adsl수준만 유지 되었다면.... 어찌 됐을까도 한번 상상해 봅니다~^^*
    벳남은 아직 adsl 1m~8m수준입니다~ 처음엔 무지 답답했는데, 나름 적응되네요~ㅎㅎ;;

    2013.10.1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경우 정말 최소한의 원칙중 하나는
      최소한 이름은 아는 사람을 찍자, 혹은 이름이라도 알고 찍자 입니다.
      무턱대고 카메라 들이대는건 폭력이라 봅니다.

      2013.10.1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7. 초초보

    아~
    "무턱대고 카메라 들이대는건 폭력이다"라는 말이....
    제가 뭔가 좀 꺼려진다는 마음의 결론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 몇번 사진기를 들고 외출을 했지만,
    제대로 찍은 횟수는 마눌님하고 갔던 사찰, 공원, 카페가 전부네요~ㅎㅎㅎ;;
    다른때는 뭔가 찍으려 해도 앵글에 잡히는 여러사람들이 맘에 걸려 안찍게 되고 하다 보니,
    오히려 집에서 맘대로 이것 저것 찍을때 보다 찍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ㅎㅎ;;
    마눌님께 좀더 아부해서 모델화를~ㅡㅡㅋ?
    이건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군요~ㅡㅡㅋ;;

    2013.10.17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7.01.30 23:20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25sec | F/2.8 | +0.33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3200sec | F/2.8 | +0.33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2.8 | +0.33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3200sec | F/1.4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50sec | F/1.8 | +0.33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사진들은 모두 24-70L과 5D, 마지막 두장은 50.4로 찍은것.

이전스킨은 가로사이즈 제한이 있어서.....다시 이 스킨으로 돌아왔음.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케이

    마지막 사진 보고 깜놀했습니다.. ^^

    첨엔 사모님인줄 알았다는...ㅎㅎ

    2011.06.0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AMERA2006.12.19 11:24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3.5 | +0.33 EV | 2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EOS 5D + 70-200 2.8 IS L ISO=400 F=3.5 S=1/60

나다. 토나오면 지금 백스페이스 눌러라. (........)
대낮이었지만 겨울답게 셔터스피드가 나오지 않아 ISO를 충분히 높여 셔터속도를 확보하고,
클리어 모드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 찍은 사진.

이쁜이가 찍어줬는데, 그녀의 사진은 확실히 수준급이다. 아니면 모델이 좋은거고(.....)

클리어모드처럼 카메라 바디가 뭔가 후보정 해주는걸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오래된 필름느낌이 나서, 어느정도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100sec | F/2.8 | +0.33 EV | 1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EOS 5D + 70-200 2.8 IS L ISO = 400 F=2.8 S=1/60

말하기 싫은 어느 매장 안에 비치된 미니어쳐. 사실 틸트렌즈로 찍는경우 그냥도 이런 사진 잘 나오지만,
미니어쳐에서 나타나는 얕은 심도로 인한 뭉개짐, 싫어하지 않는다.

실내여서 ISO를 상당히 높였지만 그래도 셔속이 안나왔는데, 그래도 아빠백통의 IS를 믿고 200미리 영역에서
땡겨 찍었는데, 과연 5D와 70-200 2.8 IS L 아빠백통의 조합은 명불허전이다.

과연 취미사진가의 종착역. 더이상의 성능이 필요하다면 그건 욕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33 EV | 190.0mm | ISO-800 | Off Compulsory

EOS 5D + 70-200 2.8 IS L ISO=800 F=2.8 S=1/60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명동에는 이런 류의 매장이 꽤 여러개 있다.
작은 장난감서부터 문구류에 이르기까지, 요즘 사람들의 트렌드대로 별별 귀여운 것들은 다 가져다 놓는다.

사실 한국에서는 틴토이 매니아의 수가 적다고 들었지만, 저정도쯤 되는 틴토이라면 나도 욕심이 조금 난다.
틴토이 특유의 조형미, 금속미에 정교함이 보태진 아름다움은 플라스틱이 범접하지 못할 그 무엇이 있다.

역시 실내였고, 일부러 심도를 얕게 하기위해 70-200 2.8 IS L 아빠백통을 써서 당겨찍었다.
화이트밸런스가 높게 책정되어있어서 DPP에서 한번 물을 빼준 사진.

정말, 사진기의 성능으로 찍는다는게 이런거지 싶다. 예전 350D에 번들시절에는 꿈도 못꾸던 사진.
나는 나의 손각대를 결코 믿지 않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2.8 | 0.00 EV | 63.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OS 5D + 24-70 2.8 L ISO=200 F=2.8 S=1/80

해맑은 귀염둥이 비글 뿌니.
실내였는데, 바운스 촬영은 어김없이 캐논 특유의 노란끼가 들어간다.
화밸을 정확히 맞춰봤더니 바닥에 비해 하얀 털색이 너무 창백해져서 커브를 만지려다가,
약간 따듯한 느낌나는게 좋지 싶어서 살짝 누런 화밸로 맞춰버렸다.

거의 최대개방에 가깝거나, 혹은 최대개방으로 찍었지만, 만족스러운 선예도와 심도를 보여준다.
24-70 2.8 L렌즈가 과연 허명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80sec | F/3.2 | 0.00 EV | 62.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EOS 5D + 24-70 2.8 L ISO=200 F=3.2 S=1/80

짜식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길래, 찍는 김에 여러장 더 찍었는데,
그중에서도 다소곳하게 앉은 사진으로 골라봤다.

행여 노파심에서 말해두지만, 이 아이는 암컷이다. 따라서 이렇게 다소곳하게 앉아있으면
남정네들 가슴을 많이 흔든다. 믿거나, 말거나. (........)

새로 매어준 목끈이 포인트. 저 뒤에는 비상연락번호가 적혀있다.
워낙 가출을 하려 드는 버릇이 있고, 또 전과도 있어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60sec | F/2.8 | +0.33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EOS 5D + 70-200 2.8 IS L ISO=3200 F=2.8 S=1/60

거의 해가 지는 무렵, 어둑어둑해질때 찍은 사진.
이무렵이 가장 사진찍기가 어렵다. 스트로보를 쓰기엔 너무 밝고,
쓰기 않기에는 너무나 어둡기 때문.

5D의 저노이즈와 70-200 2.8 IS L 아빠백통의 IS의 합작은,
평소와 비교해서 무려 64배에서 128배의 셔터타임을 벌게 해준다.
ISO100기준으로 보면, 200 400 800 1600 3200까지 오면서 32배를 벌고,
IS로 2스탑 벌면 64배, 3스탑 벌면 128배다.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하고, 아닌 사람은 그냥 넘어가라. 요는 128배 사진이 덜 흔들린단 소리다.
노이즈가 생겨 사진의 입자가 거칠어지기는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로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1/400sec | F/2.8 | +0.33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EOS 5D + 70-200 2.8 IS L ISO=3200 F=2.8 S=1/400

해가 완전히 진 후에도 ISO3200과 70-200 2.8 IS L 아빠백통을 믿고 찍은 결과물.
이런 경우는 흑백이 또 다른 맛을 준다. 이거 올리면 혼날지도 모르지만,
어둑어둑하니 잘 안보일거리 믿고 일단 올려본다.

개인적으로 이런사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카메라를 신경쓰지 않는 자연스런 한컷이야말로 취미사진의 백미가 아닐까.

비록 노이즈가 지글거리고, 어두워서 아무것도 분간이 안갈지언정, 나는 이런 사진이 좋다.







노이즈가 많아도, 핀이 맞지 않았어도, 피사체가 움직어 블러가 생겼어도,
정말 좋은 사진은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빛을 발하는 법이다.

남들은 내 사진 보고 뭐라 할지 몰라도,
나는 내 사진이 꽤나 맘에 든다.

나는 추억사진사고, 순간순간의 일상과 그녀의 추억을 소중하게 담는다.

그저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취미사진사에게 지금의 장비도 충분히 과분하다.

이후 어떠한 뽐뿌도 접근을 불허한다.


나는, 행복한 취미 사진사니까.







신고
Posted by 오럴그래퍼 선배/마루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렇게생각하면 저의 익시도 충분히 좋은 장비.

    2006.12.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장비 맞음.

    2006.12.26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펜탁스 사용자 中 1

    블로그에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캐논을 썼는데 IS렌즈들의 고가격이 취미에는 맞지 않아, 펜탁스로 넘어 왔지요.
    간혹 렌즈를 표기할 때 70-200 2.8 IS 그리고 붉은색으로 'L'을 적는 경우를 봅니다. 이 글에서 처럼요.
    캐논에 70-200 2.8 IS 렌즈가 L인것, L 아닌 것이 있지도 않은데, 꼭 L을 표시하죠.
    다른 글자와 색상을 다르게 하려면 몇 번의 추가 마우스 작업이 필요한데도 꼭 붉은색으로 표시하죠.
    그냥 그렇더라구요. ^^;

    2007.12.0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케이

    추억을 담는 다는 것...!!

    멋지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사진은 추억이 될 수 없으니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위의 답변중에서... 스타는 77mm 가 없답니다...ㅎㅎ
    77mm 은 리밋, 스타는 85m 에용~
    아니면 혹시 스타와 리밋을 한 꺼번에 말씀하신 것일지도...ㄷㄷ)

    2011.06.0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객관자

    어지럽던 나의 생각에 핀이 맞아 버렸네요. 감사 ^^

    2013.01.16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