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1 아들 도현이가 이제 본격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모처럼의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아들이 이제 걸음마를 곧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 사진을 있는대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아빠백통이 슬슬 진가를 발휘할 시기가 오고있는듯하네요. 봄이 오면 아이손잡고 놀이동산 갈생각에 벌써부터 아빠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2010.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