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nd1 스마트폰용 에버랜드 앱 실제로 써보니 1. 확실히 현재위치에서 가까운 근처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움직일수 있다는거..대단히 편하더군요. 2. 실제 대기시간은 표시시간과 약간차는 있습니다. 5분전후 정도? 그래도 이정도면 대단히 양호.. 3. 수유실, 유모차대여소등 편의시설의 위치파악이 대단히 편합니다. 4. 에버랜드의 문제중 하나는 식당들이 어느날은 어느게 닫고 어느날은 어느게 열고 하는걸 직접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건데 이 앱이 미리 알려줍니다. 애 있어서 먹을수 있는게 한정되는 집은 매우 유용..위 갈무리의 식당거리는 나중에 집에서 갈무리해서 저래요. 5. 그날그날의 공연정보, 이벤트, 퍼레이드시간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총평하자면 깨알같은 글씨의 가이드맵보다 무진장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앱이 맞더군요. 개인적.. 2010. 11. 10. 이전 1 다음